테일러 코트에 부츠…1970년대풍 보헤미안 룩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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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04:22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3 F/W시즌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마이클 코어스, 2023 가을·겨울 콜렉션 발표'여성의 힘'에 영감받아 편안함·실용성 강조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가 1970년대 여성들에게 영감을 받은 2023 FW시즌 컬렉션을 발표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언제나처럼 까만 수트에 까만 선글라스를 쓰고 쇼에 등장한 마이클 코어스의 사진을 실으며 이같이 보도했다.
코어스는 티나 터너, 제인 폰다, 오노 요코 등 시대를 초월한 매력과 힘을 가진 여성들에게 컬렉션을 바친다고 밝혔다.
또 NFL 하키팀 필라델피아 이글스에 입단한 자신의 어머니를 언급하며 "어머니는 운동선수이자 페미니스트였다"고 소개했다.
이번 시즌의 컨셉은 '도시의 보헤미아'. 주요 패션 아이템은 테일러 코트다. 디자이너는 발 아픈 힐 대신 부츠를 선택했다. 코어스는 "밤에도 부츠, 낮에도 부츠, 주말에도 부츠!" "사람들은 바쁜 삶을 살고 있다"고 디자인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보그지에 "(내게 영감을 준) 여성들은 규칙을 뛰어넘고 자기 방식대로 일한다"며 이런 여성들을 위한 의상의 핵심은 '편안함'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신은 마이클 코어스 쇼에서 코르셋을 볼 수 없을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