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제·진통제 많이 구매하는 여성, ‘이 암’ 많다는데…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소화제·진통제 많이 구매하는 여성, ‘이 암’ 많다는데…

최고관리자 0 862 2023.02.16 05:42

f53eeaa8f35104cb3654cd4d9e04c2e4_1676561879_5415.jpeg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난소암은 사망률이 높다. 증상이 모호해서 진단을 받았을 땐 이미 손을 쓰기 어려울 정도로 암이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 국제 학술지에 ‘처방전이 필요 없는 진통제와 소화제를 자주 구매하는 여성은 난소암 진단 비율이 높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쉽게 말해 약물 구매 이력으로 난소암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는 건데, 사실일까?


◇난소암 진단 8개월 전부터 소화제 구매 비율 증가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연구팀은 약물 사용과 난소암 진단 간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영국 국가보건서비스(NHS) 데이터를 활용해 18세 이상 여성 중 난소암 환자 153명과 난소암을 진단받지 않은 대조군 120명을 모집했다. 그런 다음 참가자들의 6년 동안의 카드 사용 데이터를 비교·분석했다.


그랬더니 난소암 환자들은 대조군에 비해 진통제나 소화제를 처방받는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특히 암 진단 8개월 전부터는 그 비율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이 확인됐다. 연구의 참여자이자 난소암 환자인 피오나 머피는 “나는 난소암 진단을 받기 전 18개월 동안 개비스콘을 달고 살았는데 이것이 난소암과 관련 있다는 걸 알았다면 더 빠르게 병원에 방문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의 저자 제임스 플래너건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난소암 환자들이 진단 훨씬 전부터 스스로 치료하고 있다는 걸 시사한다”며 “난소암 조기 진단과 환자의 치료 옵션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난소암 증상 자체가 비특이적인 소화불량이기 때문

전문가들은 진통제나 소화제 복용이 난소암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은 없다고 말한다. 소화불량을 유발했을 생활습관도 마찬가지다. 대개 스트레스나 안 좋은 생활습관은 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어디까지나 가능성일 뿐이다.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원세연 교수는 “안 좋은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가 암 발병에 영향을 끼칠 순 있겠지만 난소암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연구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가장 타당한 시각은 소화불량이 난소암의 증상이라는 것. 난소암은 조기진단이 어려운 암이다. 증상들이 ▲식욕 부진 ▲복부 팽만 ▲복통 ▲잦은 요의 등으로 비특이적이고 모호하기 때문이다. 가천대 길병원 산부인과 이승호 교수는 “대부분의 난소암 환자들은 반복되는 소화불량으로 내과를 거쳐 산부인과에 방문한 뒤 진단받는다”며 “이런 증상들도 암이 꽤 진행되고 나서야 나타난다”고 말했다.


◇내과 진료 받아도 소화불량 호전되지 않는다면  

소화불량이 반복되더라도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소화불량의 원인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 원세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게 어려운 영국에서 난소암 진단의 보조적 수단을 개발하고자 시행된 것으로 보이는데 표본이 적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며 “소화불량은 원인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무턱대고 난소암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단, “만약 50~60대 여성인데 내과적 치료를 받아도 소화불량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초음파 검사 정도는 권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승호 교수는 “그나마 확실한 난소암 위험 요인은 BRCA 유전자 돌연변이로, 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겐 경구피임약 복용이나 예방적 난소난관절제술이 권장된다”며 “아직까지 소화불량이 난소암 진단적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이름 날짜 조회
  • 소화제·진통제 많이 구매하는 여성, ‘이 암’ 많다는데…
    최고관리자 863 2023.02.16
    최고관리자
    2023.02.16
    863
  • “오늘 무슨 요일이에요?”…튀르키예 엄마와 아이, 228시간 만에 구조
    최고관리자 874 2023.02.16
    최고관리자
    2023.02.16
    874
  • "먹고 살기 힘들어요"…한국 '엥겔지수' 미국보다 3배 올랐다, 왜
    최고관리자 857 2023.02.16
    최고관리자
    2023.02.16
    857
  • 불닭볶음면 최대 매출… 매운 맛 ‘의외의 건강 효과’
    최고관리자 852 2023.02.15
    최고관리자
    2023.02.15
    852
  • ‘스즈메의 문단속’ 빛의 마술사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새로운 세계
    최고관리자 848 2023.02.15
    최고관리자
    2023.02.15
    848
  • '번쩍' 번개 꽂힌 브라질 예수상
    최고관리자 766 2023.02.15
    최고관리자
    2023.02.15
    766
  • 밸런타인데이 돈 가장 많이드는 도시는?
    최고관리자 789 2023.02.14
    최고관리자
    2023.02.14
    789
  • 밀가루에 ‘이것’ 섞어 빵 만들었더니… 비만 위험 줄었다
    최고관리자 775 2023.02.14
    최고관리자
    2023.02.14
    775
  • 박재범 풍성한 머리숱의 비결 '이것'… 부작용은 없나?
    최고관리자 794 2023.02.14
    최고관리자
    2023.02.14
    794
  • 선우은숙 “ 유영재, 결혼 후 너무 달라져…혼란스럽다” 폭로
    Sanjosejoa 767 2023.02.13
    Sanjosejoa
    2023.02.13
    767
  • 여자들 선호도가 높을것 같은 남자 스타일
    하얀달님 1139 2023.02.13
    하얀달님
    2023.02.13
    1139
  • 딸꾹질 안 멈출 때… '각설탕'을 활용하라?
    최고관리자 782 2023.02.13
    최고관리자
    2023.02.13
    782
  • '007 후보' 이드리스 엘바 "숨쉬는 것만큼 자주 인종차별 당해"
    최고관리자 866 2023.02.13
    최고관리자
    2023.02.13
    866
  • 고 김성재 묘 파고 훼손 '충격'..A씨 "누군가 주술 걸었다"
    최고관리자 826 2023.02.13
    최고관리자
    2023.02.13
    826
  • 국민 아들 이승기, 견미리 사위되자 쏙 들어간 동정여론
    Sanjosejoa 746 2023.02.12
    Sanjosejoa
    2023.02.12
    74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이번 주 바로 시작 – 유연한 원격근무 채용
  • 2 1-Bed & 1-Bath Apartment Unit Rent in West San Jose
  • 3 Who? (다산어린이 출판사) 88권
  • 4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1]
  • 5 픽업 딜리버리 하실분 구합니다.
  • 6 산호세 스튜디오 서브리즈 (7/3~9/7)
  • 7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8 함께 일하실 서버 / 주방 헬퍼를 구합니다
  • 9 1b/1b 섭리스 들어오실 분 구합니다
  • 10 소셜 미디어 & 리스팅 매니저 구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14 명현재 접속자
  • 9,880 명오늘 방문자
  • 6,567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097,602 명전체 방문자
  • 28,794 개전체 게시물
  • 1,90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