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밀라 왕비, 대관식에 105캐럿 다이아몬드 왕관 안쓰는 이유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거래완료]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커밀라 왕비, 대관식에 105캐럿 다이아몬드 왕관 안쓰는 이유

최고관리자 0 1247 2023.02.20 02:27

3cadc9f739877256bbdbd97e452f0727_1676895901_3322.jpg 

英 커밀라 왕비, 대관식에 105캐럿 다이아몬드 왕관 안쓰는 이유 © 제공: 서울신문 



영국 커밀라 왕비가 오는 5월로 예정된 찰스 3세 대관식에서 식민지 시대의 상징인 코이누르 다이아몬드가 박힌 왕관을 착용하지 않기로 했다.
 

영국 커밀라 왕비가 오는 5월로 예정된 영국 찰스 3세의 대관식에서 식민지의 피눈물 상징인 코이누르 다이아몬드 왕관을 착용하지 않기로 했다. 앞선 왕비들의 전통대로 105.6캐럿, 무게 21.12g짜리 달걀 크기의 코이누르 다이아몬드가 박힌 왕관을 착용할지 여부에 초미의 관심이 쏠렸으나 이 보석이 인도가 제국주의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던 시절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인도와의 외교 갈등을 피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왕실은 14일(현지시간) 커밀라 왕비가 코이누르 다이아몬드가 박힌 왕관 대신 1911년 메리 왕비가 대관식에 사용했던 왕관을 재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리 왕비는 찰스 3세의 증조할머니이자 조지 5세 부인이다.

대관식 때 기존 왕관을 재사용한 사례는 18세기 조지 2세 부인인 캐롤라이 왕비가 마지막이다. 하지만 왕실은 이번 대관식에서 현재 런던탑에 보관된 것으로 알려진 기존 왕관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착용했던 브로치 속의 남아공산 컬리넌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재사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왕이 쓴 왕관에는 총 2800개의 보석이 박혀 있는데, 그 중 논란의 중심에 선 것은 코이누르 다이아몬드다. 이는 영국이 인도로부터 이 다이아몬드를 빼앗아간 방식 때문인데, 처음 원석이 채굴된 12~14세기 카카티얀 왕조 당시에는 원석의 크기가 무려 793캐럿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동인도회사가 1840년대 말 손에 넣었는데, 이때 영국은 원래 주인이었던 인도 소유권자에게 강제로 토지와 재산을 포기하도록 강요해 이 다이아몬드를 강탈했고 보석을 최종적으로 손에 넣은 이들은 다름 아닌 빅토리아 여왕과 그의 부군 알버트 공이었다. 이것이 후에 현재의 모습으로 제작돼 알렉산드라 왕비와 메리 왕비의 왕관에 장식된 뒤, 1953년 엘리자베스 2세 대관식 때도 사용됐다.

그 후 이 보석은 줄곧 영국 왕비들의 왕관에 달리게 됐다. 20세기 내내 역대 영국 왕비들이 대관식에서 이 왕관을 썼는데, 에드워드 7세의 부인인 알렉산드라 왕비가 1902년에, 조지 5세의 부인인 메리 왕비가 1911년에 대관식을 치를 때 이를 썼다. 이어 나중에 엘리자베스 2세의 어머니가 된 엘리자베스 왕대비가 1937년 왕비로서 남편 조지 6세 왕과 함께 대관식을 치를 때도 이 왕관을 썼다. 엘리자베스 왕대비의 2002년 장례 기간에는 이 왕관이 고인의 관 위에 놓여 있었다.

반면 영국 왕실 손에 들어간지 170년이 된 이 보석은 인도 등 옛 영국 식민지 출신 주민들에게 영국의 침략과 잔혹한 식민지배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인도 집권당인 바라티야 자나타 당(BJP)의 공보 관계자는 찰스 3세 대관식 소식이 들려온 직후였던 지난해 10월경, 텔레그래프 기자에게 “카밀라의 대관식에서 이 보석이 박힌 왕관이 사용되는 것은 과거 식민지 시대의 고통스러운 기억이 다시 떠오르도록 하는 일”이라며 강한 반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또, 인도, 아프가니스탄, 이란, 파키스탄 등에서도 이 보석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해왔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9월 대영제국을 70년 이끌었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하자 인도에서는 왕비가 썼던 왕관에 박힌 105.6캐럿의 코이누르 다이아몬드를 반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즉각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영국은 이를 일축해왔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이름 날짜 조회
  • 커밀라 왕비, 대관식에 105캐럿 다이아몬드 왕관 안쓰는 이유
    최고관리자 1248 2023.02.20
    최고관리자
    2023.02.20
    1248
  • 달걀 삶을 때 소금 넣을까, 식초 넣을까
    최고관리자 877 2023.02.19
    최고관리자
    2023.02.19
    877
  • 송중기, 유럽 신혼집은 소박한 시골집? 알고보니!
    최고관리자 830 2023.02.19
    최고관리자
    2023.02.19
    830
  • "오 안돼, 또 스팸이야!"..튀르키예 "마음만 받겠다"며 거절했다
    최고관리자 1304 2023.02.19
    최고관리자
    2023.02.19
    1304
  • 자세를 바꿀 때 심한 어지럼을 느낀다면
    최고관리자 914 2023.02.18
    최고관리자
    2023.02.18
    914
  • “사랑해요~ 밀키스 제로”…34년만에 제로 칼로리로
    최고관리자 1274 2023.02.18
    최고관리자
    2023.02.18
    1274
  • 유재석과 맞담배 나눠 핀 여자연예인
    최고관리자 905 2023.02.18
    최고관리자
    2023.02.18
    905
  • 커피 줄이려다 두통으로 고생했다면…‘이것’ 마셔라
    최고관리자 1255 2023.02.17
    최고관리자
    2023.02.17
    1255
  • 80억 건물+월세 수입 2천만원…의외의 재력가 누구
    최고관리자 935 2023.02.17
    최고관리자
    2023.02.17
    935
  • 테일러 코트에 부츠…1970년대풍 보헤미안 룩 뜬다
    최고관리자 970 2023.02.17
    최고관리자
    2023.02.17
    970
  • 소화제·진통제 많이 구매하는 여성, ‘이 암’ 많다는데…
    최고관리자 899 2023.02.16
    최고관리자
    2023.02.16
    899
  • “오늘 무슨 요일이에요?”…튀르키예 엄마와 아이, 228시간 만에 구조
    최고관리자 914 2023.02.16
    최고관리자
    2023.02.16
    914
  • "먹고 살기 힘들어요"…한국 '엥겔지수' 미국보다 3배 올랐다, 왜
    최고관리자 891 2023.02.16
    최고관리자
    2023.02.16
    891
  • 불닭볶음면 최대 매출… 매운 맛 ‘의외의 건강 효과’
    최고관리자 881 2023.02.15
    최고관리자
    2023.02.15
    881
  • ‘스즈메의 문단속’ 빛의 마술사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새로운 세계
    최고관리자 875 2023.02.15
    최고관리자
    2023.02.15
    87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닥터 오피스에서 리셉셔니스트 구합니다.
  • 2 산호세 자동차 기업 포럼 행사 한인 스태프 모집 - 부분일정 재 게시
  • 3 룸 렌트
  • 4 CHUNGDAM 산타클라라 청담 / SERVER & HOST
  • 5 산호세 (이스트 산호세, 사우스 산호세) 룸렌트
  • 6 $1,470쿠퍼티노 애플파크 근처 개인 방, 여성 전용, 당장 입주 가능
  • 7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8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9 Santana Row 인근 깨끗한 타운하우스 2층 방/개인 화장실 렌트
  • 10 렌트혹은 하숙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234 명현재 접속자
  • 12,359 명오늘 방문자
  • 26,174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7,660,367 명전체 방문자
  • 29,631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