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많이 먹으면…스트레스 배가 된다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소금, 많이 먹으면…스트레스 배가 된다

최고관리자 0 1291 2022.11.28 01:43

a074e933df0606e1a1a237ca25442ff0_1669635723_2818.jpg 

주요 양념인 소금은 우리 몸에 매우 소중한 나트륨 성분을 공급하나 너무 많이 먹으면 스트레스까지 일으킨다. 신체에 해로움은 물론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제공: 코메디닷컴

소금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신체에 나쁜 영향을 미칠 뿐더러 스트레스를 크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에든버러대 의대 연구팀은 소금(나트륨)이 많이 든 식사는 스트레스 반응을 약 2배 높이는 것으로 생쥐 실험 결과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금이 정서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썩 많지 않다.

연구의 주요 저자인 에든버러대 의대 매튜 베일리 교수(콩팥생리학)는 “소금 섭취량이 많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생성돼 뇌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짠맛은 음식의 가장 중요한 맛이어서 소금은 필수 양념이다.

사람들은 소금이 많이 든 가공식품의 유혹을 받는다. 상업적으로 포장된 빵, 시리얼, 델리 고기, 수프, 치즈 및 인스턴트 국수 등이 대표적이다. 소금이 많이 든  음식은 심장, 혈관, 콩팥(신장) 등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증거가 늘고 있다.


소금이 든 음식은 신체의 스트레스 반응 시스템인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HPA)’ 축을 활성화해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킨다. 나트륨은 세포 안팎으로 영양분의 이동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필수 요소이나 적은 양만 필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은 2000mg(소금 약 5g에 해당) 미만이다. 미국인은 나트륨을 매일 3400mg 이상 섭취(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하며, 한국인은 나트륨을 매일 4878mg(보건복지부) 먹는다.  우리나라에선 각종 국물이 나트륨 과잉 섭취의 주범 가운데 하나다.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남호주대(UniSA) 에반젤린 만치오리스 박사(학교영양·식품과학)는 “소금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혈압이 올라가고 자간전증, 저체중 출생, 만성콩팥병 등의 위험이 높아지고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 유지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처리하는 신체 기능이 떨어진다. 임신중독증인 자간전증은 임신 20주 이후에 고혈압과 단백뇨가 발생하는 병증이다.

연구팀은 수컷 생쥐를 고염식 그룹, 저염식 그룹, 염분을 섭취하지 않는 그룹(대조군)으로 나눠 실험했다. 최대 8주 동안 아침과 저녁에 생쥐의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측정했다.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기 위해 생쥐의 혈액 검체를 채취하고 뇌의 시상 하부, 간, 콩팥, 심장의 유전 정보를 얻기 위해 조직 검체도 수집해 분석했다.

연구 결과 높은 염분 섭취는 체액의 불균형을 일으키고 핏속 염분 수치를 높여 생쥐가 고나트륨혈증에 걸리게 했다. 연구팀은 수컷 생쥐 실험 결과를 인간에게 적용하는 데는 일정 부분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인간의 소변에 나타나는 호르몬의 양은 소금을 더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에게서 훨씬 더 많으며 이는 남녀 모두에게 해당된다.

베일리 교수는 “모든 소금이 몸에 해로운 것은 아니며, 음식에 뿌리는 식탁용 소금의 양 정도는 괜찮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는 초가공식품에 숨어 있는 위험한 수준의 소금이기 때문에 각종 가공식품에 포함된 소금의 양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가공식품 속 염분을 줄이기 위한 정부와 식품업계의 협력을 촉구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이름 날짜 조회
  • '이 음식' 잘못 보관했다간 '펑!' 화재 위험
    최고관리자 848 2022.11.30
    최고관리자
    2022.11.30
    848
  • 문재인 전 대통령, ‘이재명 사이코패스’ 글에 ‘좋아요’ 실수
    최고관리자 806 2022.11.30
    최고관리자
    2022.11.30
    806
  • 13개 주에서 냉동 굴 (한국산 포함) 먹지말것 권고 - 사포 바이러스 감염
    Sanjosejoa 846 2022.11.29
    Sanjosejoa
    2022.11.29
    846
  • 판다 익스프레스 Beyond 오렌지 치킨 보울 하나 주문시 보울 하나 무료 (~12/7)
    Sanjosejoa 947 2022.11.29
    Sanjosejoa
    2022.11.29
    947
  • 맨날 취하는 '이 자세'… 살찌게 만든다
    최고관리자 759 2022.11.29
    최고관리자
    2022.11.29
    759
  • 호날두 여친, 한달 용돈만 ‘1억 3300만원’
    최고관리자 846 2022.11.29
    최고관리자
    2022.11.29
    846
  • 탄수화물 피하는 사람, ‘이것’ 먹어야 당뇨병 안 생긴다
    최고관리자 739 2022.11.29
    최고관리자
    2022.11.29
    739
  • 주사 한방에 20종 '독감' 예방? 코로나서 영역 확장하는 mRNA 백신
    최고관리자 975 2022.11.29
    최고관리자
    2022.11.29
    975
  • 매실차, 소화에 아무리 좋아도… 하루 '○잔' 적당
    최고관리자 843 2022.11.28
    최고관리자
    2022.11.28
    843
  • 몸 곳곳 가렵고, 소변 자주 마렵고… ‘암’ 의심 증상들
    최고관리자 848 2022.11.28
    최고관리자
    2022.11.28
    848
  • 소금, 많이 먹으면…스트레스 배가 된다
    최고관리자 1292 2022.11.28
    최고관리자
    2022.11.28
    1292
  • 나이키·아디다스 주가도 경기 결과 따라 요동친다
    최고관리자 783 2022.11.27
    최고관리자
    2022.11.27
    783
  • 테슬라, 북미서 완전자율주행 베타 배포
    최고관리자 818 2022.11.27
    최고관리자
    2022.11.27
    818
  • 당근은 기름에 볶고, 마늘은 구워야 건강에 좋아… 양파는?
    최고관리자 1207 2022.11.27
    최고관리자
    2022.11.27
    1207
  • 치매 위험, 인종·종족 차이 있나?
    최고관리자 823 2022.11.27
    최고관리자
    2022.11.27
    82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81
  • 182
  • 183
  • 184
  • 185
  • 186
  • 187
  • 188
  • 189
  • 19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2 KPOP 공연 스탭 이동 차량 운전자 모집
  • 3 한국 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 4 SFSU근처 원베드 렌트합니다
  • 5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6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7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8 서니베일 4B 여자 하우스메이트 구해요! ($1280)
  • 9 방 렌트합니다
  • 10 산호세 교회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339 명현재 접속자
  • 44,203 명오늘 방문자
  • 43,438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378,633 명전체 방문자
  • 28,560 개전체 게시물
  • 1,90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