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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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9 04:55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이 9일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수정경찰서 전경. 안치호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로 근무한 당시 초대 비서실장으로 일한 전모씨가 9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성남수정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씨는 이날 오후 9시 30분께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전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 현장을 수습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5분께 전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전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장에서 유서 등을 비롯해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씨는 이 대표의 성남시장 재임 시절 행정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으며 도지사 선거 운동 당시 선거 캠프에서 대외협력 본부장, 인수위원회에서 비서실장으로 지내는 등 이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