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에 물량 급감…한인 물류업계 울상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성수기에 물량 급감…한인 물류업계 울상

최고관리자 0 1117 2023.08.31 03:59

f7891b57e884ef178b268b307c453a35_1693490169_0028.jpeg 

물류 공급망 성수기임에도 물동량이 작년보다 못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롱비치 항만의 모습. [로이터] 


코로나 때 과잉 주문 여파 

재고 늘고 중국 물량 감소

전년 대비 15~20% 줄어

반토막 나며 폐업한 곳도


물류 공급망에서 가장 바쁜 성수기가 시작됐지만, 항구에 도착하는 수입품 물동량은 전년 대비 크게 줄면서 물류 업계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인 물류업계에 따르면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물류업계 성수기지만 8월말 기준 수입 물동량은 전년 대비 평균 15~20% 정도 감소했다.  
 
한 업계관계자는 “올해 들어 물동량이 줄면서 최대 50%까지 감소하고 폐업한 회사도 있다”며 “특히 중국 수입 물량이 큰 폭으로 줄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과잉주문으로 소매업체의 재고가 증가하면서 소매업체와 소비재 공급업체들이 재고 소진에 몰두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할러데이 시즌을 앞두고 신규 주문을 발주하지 않으면서 작년보다 훨씬 물량이 줄었다. 


특히 의류, 가전제품, 스마트폰 같은 품목의 재고가 여전히 높은 상태라는 게 소매업계 관계자가 전하는 말이다. 한 물류업체 관계자는 “휴가, 외식 등 서비스와 경험에 돈을 쓰지만, 의류, 가전제품, 가구 등에는 지출을 줄이고 있다”며 “다행히 식품에는 여전히 소비하고 있어 한국 수입 식품 물량은 예년과 비슷하고 화장품은 오히려 증가했다”고 말했다.  
 
올해는 성수기 분위기도 시원치 않으며 화물 수요 반등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도 거의 없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전국소매연맹(NRF)은 9월과 10월 수입도 소폭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물류 회사들은 소매업체들의 현 재고 수준과 향후 재고 보충 전망에 따라 배송 수요를 예측하는데, 재고가 줄어드는 동안 7월 물류관리자 지수(LMI)는 지수 도입 6년 반 만에 최저점으로 떨어졌다.  
 
전국에서 가장 분주한 컨테이너 항만인 LA 및 롱비치 항구로의 컨테이너 수입량은 올해 내내 전년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하반기에 대한 물량 반등에 대한 기대도 부정적이다. 6월과 7월 사이에 총 수입량은 10% 이상 감소해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아시아 공장의 컨테이너 수요 감소로 인해 지난 7월 LA항구에서 나가는 빈 컨테이너 수는 전년동기 대비 39% 감소했다.
 
컨테이너 수 감소는 트럭운전사가 항구와 철도역에서 창고 및 유통센터로 운반하는 화물량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수기에 수입 물동량이 줄면서 물류업계에서 운송 및 유통 업계까지 침체 여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앤드류서CHB의 조슈아 임 이사는 “컨테이너 비용이 현재 최저 수준으로 물동량이 줄어들면 선박 수를 줄일 수 있다”며 “한국보다 중국발 선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항만에 도착하는 수입 물동량의 감소는 미·중 패권 경쟁의 영향도 있다. 지난 4월의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은 전체 수입의 15.4%로 2006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정부 시절 도입된 전방위 대중 관세 조치가 바이든 정부에서도 이어지면서 중국산 수입 감소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을 벗어나 무역 채널 다변화에 노력하는 기업들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4분기에 완만하게 상승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시각도 제기됐다.  
 
한인 물류업계 관계자는 “현재 물동량을 팬데믹이전과 비교해 보면 사실 팬데믹 동안 호황이었던 물동량에서 정상으로 돌아간 수준”이라며 “연준이 물가상승을 잡으면 하반기에 완만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은영 기자 <©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300개 넘는 빵종류 미국 어디에도 없어…'K빵집' 노하우 통했죠"
    1196 2023.10.04
    2023.10.04
    1196
  • 재외동포청, 세계 한인 차세대 대회 참가자 모집
    1374 2023.10.03
    2023.10.03
    1374
  • 한인은행 이사들 보수 ‘10만~15만 달러’
    1402 2023.10.02
    2023.10.02
    1402
  • 캘리포니아서 태어난 화랑 한국서 지부 열고 창립 총회
    1270 2023.10.01
    2023.10.01
    1270
  • 한국 대기업들 미국서도 술문화·성차별…SK·현대차·쿠팡·디오 등
    1304 2023.09.30
    2023.09.30
    1304
  • 추석날 열린 특별한 행사…첫 '한인 슈퍼팩' 발족
    1406 2023.09.29
    2023.09.29
    1406
  • 한인 10명 중 4명 "가장 큰 이슈는 인플레"
    1454 2023.09.28
    2023.09.28
    1454
  • “현대·기아차, 미국서 엔진 화재 위험으로 330만 대 리콜”
    1264 2023.09.27
    2023.09.27
    1264
  • 미국내 한국 국적 수감자 급감 뒤 증가세
    1476 2023.09.26
    2023.09.26
    1476
  • 휴스턴서 한미 우주포럼…"달·화성 탐사 양국협력 늘려야"
    1552 2023.09.25
    2023.09.25
    1552
  • 38년 만에 가족 찾은 미국 입양 40대 "감사하고 행복해"
    1603 2023.09.24
    2023.09.24
    1603
  • 한인 무차별 폭행 강도 재판 무효에 공분 확산
    1468 2023.09.23
    2023.09.23
    1468
  • 안젤라·제니퍼 전 자매 콘서트...내달 5~6일 어번대학
    1182 2023.09.22
    2023.09.22
    1182
  • 한인커뮤니티재단 보조금 신청 접수
    1286 2023.09.21
    2023.09.21
    1286
  • 한인단체 백악관 시위 키워드는 'STOP'…3년간 한인 참여 시위 50건
    1386 2023.09.20
    2023.09.20
    138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91
  • 192
  • 193
  • 194
  • 195
  • 196
  • 197
  • 198
  • 199
  • 20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통신장비 설치 철거 - 경력자 및 신입사원 모집합니다
  • 2 방렌트
  • 3 BoA 3,500불로 한국돈 환전 희망합니다.
  • 4 [Costco 팝업 판매 행사] Sales Staff & 포장 아르바이트 동시 모집
  • 5 Construction Project Manager 건축회사 풀타임 프로젝트 매니저 구합니다.
  • 6 하우스 셰어 (여성)
  • 7 방하나 렌트합니다
  • 8 Females only: Private bed/bath, Wood Floors(North San Jose.)
  • 9 Santa Clara Univ 바로 앞 / 산호세 공항 근처 전용욕실 방 각각 렌트
  • 10 2023KoreanHair 헤어디자이너 분들 모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19 명현재 접속자
  • 3,073 명오늘 방문자
  • 79,318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661,660 명전체 방문자
  • 29,365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