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 '원팀' 구성해 교민 구출 성공…'약속' 지켰다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육·해·공 '원팀' 구성해 교민 구출 성공…'약속' 지켰다

최고관리자 0 1447 2023.04.25 03:24

c1df6a81fb002df06b42fd621622d68d_1682428767_1775.jpg 

서울공항 도착해 가족 만나는 수단 교민  © 제공: 연합뉴스

작전명에 '재외국민 보호 약속'·'우방국과의 약속' 의미 담아

군벌 간 무력 분쟁을 피해 수단을 탈출한 교민 28명을 태운 공군기가 25일 오후 서울 공항에 안착하면서 수단 교민 구출 작전 '프라미스'(Promise·약속)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상 최초로 육·해·공 자산이 모두 투입된 최정예 팀을 꾸렸다.

또 탄탄하게 다진 우방국과의 외교 네트워크도 우리 국민이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빛을 발휘했다.

◇ 작전명 '프라미스'에 담긴 두 가지 의미

'프라미스'라는 작전명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겼다.

첫 번째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된 '재외국민 보호라는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작전 개시 전에 작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여러 차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는 입장을 강조해왔다.

대선 후보 때인 2021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 11주기를 맞아 호국 영웅들을 기리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국가의 책무는 없다"고 역설한 바 있다.

작전 명에 담긴 또 하나의 약속은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 등 우방국과의 약속이다.

특히, UAE는 우리 교민이 수도 하르툼에서 북동부 항구도시 포트수단까지 육로로 이동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

하르툼에서 포트수단까지 최단 거리는 약 840㎞지만 교민들은 보다 안전한 이동을 위해 우회 경로를 선택, 1천170㎞에 달하는 대장정에 올라야 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 교민은 UAE가 구성한 육로 이동 대열에 합류했고, UAE 측은 이동 대열을 호송하는 편의를 제공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우리 군용기의 제다 공항 이용과 영공 통과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이번 작전 기간 C-130J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와 KC-330 '시그너스' 다목적 공중 급유기가 교민을 신속히 이송하기 위해서는 총 16개국의 협조가 필요했다.

일반적인 절차를 밟을 경우 16개국 영공 통과에는 약 2주가 소요되나, 관련국 모두 하루 내로 우리 군용기의 영공 통과에 협조했다.

군 관계자는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강력한 의지와 지침에 따라 정부 유관 부처가 노력한 결과"라며 "우리의 국가 역량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라고 평가했다.

◇ 최초로 육·해·공 '원 팀' 구성…우방과 정보 교류 

군은 교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철수를 위해 육·해·공 자산을 총동원해 최정예 팀을 꾸렸다.

우리 군이 재외국민 보호 활동에 육·해·공군의 합동 전력을 모두 투입한 것은 이번 '프라미스' 작전이 처음이다.

공군에서는 C-130J와 KC-330을 비롯해 최정예 특수요원인 공정통제사(CCT)를 동원했으며, 육군에서는 '특전사 중의 특전사'로 불리는 707 대테러 특수임무대를 파견했다.

해군에서는 소말리아 해역 호송전대 '청해부대'에 배속된 충무공이순신함(DDH-II·4천400t급)과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이 오만 살랄라 항에서 수단 인근 해역으로 급파됐다.

가장 먼저 투입된 C-130J는 임무 대기 지시가 내려진 지 약 3시간 만에 부산 김해공항에서 수단 인근 국가인 지부티의 미군 기지로 출발했고, KC-330도 명령 하달 후 4시간 만에 부산에서 이륙했다.

군은 수단 현지에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진 만큼 기체의 특성을 고려해 C-130J와 KC-330을 모두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늘의 주유소'로 불리는 KC-330은 중간 기착 없이 현지까지 비행할 수 있지만, 여객기를 모체로 하는 탓에 급격한 기동에는 무리가 따른다.

반면, C-130J는 KC-330에 비해 항속거리가 짧아 수단에서 한국까지 한 번에 비행할 수 없는 단점이 있지만, 군용기로 제작된 덕에 지상의 공격을 회피하는 전술기동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애초 군은 하르툼 공항에 C-130J를 착륙시켜 교민을 탈출시킬 계획이었으나, 하르툼 공항이 정부군과 반군의 격전지로 떠오르면서 교민을 육로로 포트수단으로 이동시킨 후 C-130J를 이용해 홍해 맞은편 사우디 제다 공항으로 이송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이 과정에서 정부는 가장 안전한 경로를 선택하기 위해 국방부·외교부·국정원·대통령실 등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정보를 수집했다.

특히 정보 획득 과정에서 미국의 정보기관이 적극적으로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정보 획득 과정에서 한미동맹의 협력이 아주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STEM 커리어 토크 콘서트, 온라인 개최
    1537 2023.07.17
    2023.07.17
    1537
  • 매년 한인 수천명 국적 상실, 국가적 손해
    1132 2023.07.16
    2023.07.16
    1132
  • 중대본 "22명 사망·14명 실종"…13개 시도 4천763명 긴급 대피
    1243 2023.07.15
    2023.07.15
    1243
  • 민원서류 집에서도 출력한다…총영사관, 발급서비스 확대
    1388 2023.07.14
    2023.07.14
    1388
  • 취업이민자 시민권 거부 속출…절차·서류 까다롭게 심사
    1188 2023.07.13
    2023.07.13
    1188
  • 한인은행 SBA 융자 19% 감소…10억불 하회
    1301 2023.07.12
    2023.07.12
    1301
  • 16억들여 외국산 목재로 만든 ‘짝퉁 거북선’ 결국 철거
    1367 2023.07.11
    2023.07.11
    1367
  • 첫 한인여성 경찰국장…텍사스 오스틴캠퍼스 경찰국
    1216 2023.07.10
    2023.07.10
    1216
  • 뉴욕 지하철서 'K-아트' 나오는 이유 있었다
    1207 2023.07.09
    2023.07.09
    1207
  • 이 조합 미쳤다...난리난 축구장 목격담, 손흥민과 임영웅 함께 경기
    1365 2023.07.08
    2023.07.08
    1365
  • 삼성 '스마트 반지' 진짜 출시되나...'갤럭시 서클' 상표 출원
    1212 2023.07.07
    2023.07.07
    1212
  • ‘더워야 팔린다’ 한인업소 더위 특수
    1150 2023.07.06
    2023.07.06
    1150
  • 미셸 박 스틸 하버드법 재발의…‘성격’ 평가 기준 투명화 요구
    1214 2023.07.05
    2023.07.05
    1214
  • 한국인 관광객 4명, 파리서 복면강도에 피습
    1269 2023.07.04
    2023.07.04
    1269
  • '최초, 최초, 최초'…한국과 사랑에 빠진 벤틀리
    1255 2023.07.03
    2023.07.03
    125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208
  • 209
  • 2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Females only: Private bed/bath, Wood Floors(North San Jose.)
  • 2 Santa Clara Univ 바로 앞 / 산호세 공항 근처 전용욕실 방 각각 렌트
  • 3 2023KoreanHair 헤어디자이너 분들 모집
  • 4 San Jose 개인화장실 딸린 방 랜트 합니다
  • 5 산호세에서 우편물 픽업/처리 풀타임
  • 6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7 Japantown 인근 개인 욕실 포함 Furnished Room 렌트
  • 8 오클랜드 오가네 / 짬뽕지존 서버 구합니다
  • 9 작은별 프리스쿨 여름 어드벤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10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98 명현재 접속자
  • 5,939 명오늘 방문자
  • 7,086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530,459 명전체 방문자
  • 29,346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