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또 와달라” 바이든 부부 걸음 멈춰 세운 한인 아이들 ‘아리랑’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백악관 또 와달라” 바이든 부부 걸음 멈춰 세운 한인 아이들 ‘아리랑’

최고관리자 0 1255 2023.05.01 03:47

40c87d754ffe4e4d15a93ac52b3e87ce_1682948636_5581.jpg

지난 26일 백악관에서 뉴저지 한국학교 합창단 환영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 바이든 대통령 트위터



최근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식 환영식 당시,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한인 2세로 구성된 합창단의 노래를 듣고 감동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29일(현지 시각) 뉴저지 한국학교 등에 따르면, 이 학교 어린이 합창단은 지난 26일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린 윤 대통령 공식 환영 행사에 초청받고 정식 공연을 진행했다.

이후 합창단은 백악관 내부 메인홀로 이동해 양국 정상 내외만을 위한 비공개 추가 공연을 준비했다. 발코니에서 행사를 마치고 들어오는 한미 정상부부에게 45초분량의 짧은 아리랑을 선사하기로 한 것이었다.

분홍빛 한복을 입고 머리를 곱게 땋은 아이들이 아리랑을 부르자,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걸음을 멈추고 감상했다. 합창단의 노래가 끝나자 질 바이든 여사는 탄성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 바이든 대통령과 윤 대통령 부부도 박수갈채를 보냈다.

바이든 대통령이 아이들에게 다가가 악수하고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했다고 한다. 이에 백악관 관계자가 ‘노래를 한 곡 더 듣자’고 제안했고, 아이들은 공식 환영식에서 불렀던 뮤지컬 애니의 주제곡 ‘투모로우’를 다시 불렀다고 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이들이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에서 왔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는 “그쪽을 잘 안다. 난 델라웨어주 아내는 뉴저지주 남부에서 자랐다. 우리 모두 비슷한 곳에서 왔다”며 반가워했다고 한다. 또한 아이들을 보며 “너무 재능이 뛰어나고 예쁘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40c87d754ffe4e4d15a93ac52b3e87ce_1682948637_3167.jpg 

26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공식 환영식에서 뉴저지 한국학교 합창단이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질 바이든 여사는 합창단을 이끄는 황현주 뉴저지 한국학교 교장에게 “나도 선생님이다. 아침까지 중간고사 채점을 하다가 나왔다”면서 아이들에게 백악관에 또 오라는 덕담을 건넸다고 한다. 질 바이든 여사는 20여년간 고등학교 교사로 일했으며 현재 커뮤니티 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런 대화가 이어지면서 당초 1분 미만으로 예정됐던 두 정상 부부와 합창단의 만남은 10분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직원들이 합창단을 빨리 퇴장시키려 했으나, 바이든 대통령이 아이들을 다시 불러 기념촬영도 했다고 한다.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는 이날 합창단과 만난 사진을 각각 트위터에 올렸다. 바이든 대통령은 합창단 앞에서 발언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오늘 아침 뉴저지 한인 2세 소년 소녀들의 합창을 듣고 기뻤다”고 적었다. 질 바이든 여사는 “한국계 미국인들을 위한 특별한 순간, 특별한 날이었다”고 했다.
 

최혜승 기자 ⓒ 조선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더워야 팔린다’ 한인업소 더위 특수
    1184 2023.07.06
    2023.07.06
    1184
  • 미셸 박 스틸 하버드법 재발의…‘성격’ 평가 기준 투명화 요구
    1252 2023.07.05
    2023.07.05
    1252
  • 한국인 관광객 4명, 파리서 복면강도에 피습
    1302 2023.07.04
    2023.07.04
    1302
  • '최초, 최초, 최초'…한국과 사랑에 빠진 벤틀리
    1285 2023.07.03
    2023.07.03
    1285
  • 루브르 지하에서 '나초와 김치', 떡꼬치, 식혜를…K-푸드 페어
    1281 2023.07.02
    2023.07.02
    1281
  • "입국을 허가할 수 없다"...현정은 '금강산 방북' 계획 거절
    1406 2023.07.01
    2023.07.01
    1406
  • 뉴욕 록펠러센터에 경북 청도서 공수된 거대한 숯더미가
    1410 2023.06.30
    2023.06.30
    1410
  • “권이나씨 가족 돕자”…시애틀 식당들 나섰다
    3347 2023.06.29
    2023.06.29
    3347
  • "미, 40년 만에 최대 규모 핵무장잠수함 한국 파견" WSJ
    1248 2023.06.28
    2023.06.28
    1248
  • 한인 운영 너싱홈에서 한인 시니어 2명 피살
    1451 2023.06.27
    2023.06.27
    1451
  • 미주 체전 폐막…“2년 뒤 LA에서 다시 만나요”
    1234 2023.06.26
    2023.06.26
    1234
  • 6·25 73주년…한반도 평화염원·한미동맹 강조 미사·예배 열려
    1490 2023.06.25
    2023.06.25
    1490
  • 현대차그룹 5개 차종, 미국 JD파워 품질조사 부문별 1위
    1474 2023.06.24
    2023.06.24
    1474
  • 주차시비 이웃 손목 절단한 70대…TV 나온 '무술인'이었다
    1909 2023.06.23
    2023.06.23
    1909
  • 'K 콘텐츠' 물든 파리…목발 의지한 최태원 "한국이 압도"
    1294 2023.06.22
    2023.06.22
    129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208
  • 209
  • 2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SULBING(설빙) IS HIRING!
  • 2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3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4 [KOTRA] Mobiltech - Office Administrator & Bookkeeper, San Jose, CA
  • 5 함께 일할 사람 찿아요(El camino)
  • 6 2b/2b 하우스 메이트 구합니다 (여성)
  • 7 Room rent
  • 8 통신장비 설치 철거 - 경력자 및 신입사원 모집합니다
  • 9 방렌트
  • 10 [Costco 팝업 판매 행사] Sales Staff & 포장 아르바이트 동시 모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83 명현재 접속자
  • 5,956 명오늘 방문자
  • 8,360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709,488 명전체 방문자
  • 29,371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