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미국주류 넘어 미국문화 창조 중"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김치, 미국주류 넘어 미국문화 창조 중"

최고관리자 0 1389 2022.11.23 01:43

9a7009ca6a12604639efa322e1ad8070_1669203667_8654.jpg

K 김치세계연대 워싱턴DC 위원회 제공 © 제공: 노컷뉴스
K 김치세계연대 워싱턴DC 위원회 제공

한국계 영부인을 둔 미국 메릴랜드 주가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선포했다.

 

메릴랜드주는 2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호건 주지사는 이 인기 있는 한식 요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메릴랜드에서 한국 문화를 더욱 기념하고자 11월 22일을 김치의 날(KIMCHI DAY)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김치의 날'은 김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0년 우리나라 정부가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 김치에 최소한 11가지 재료가 사용되고 김치가 22가지 효능을 낸다고 해서 11월 22일이 선택됐다.

이날 메릴랜드 주가 추가로 '김치의 날'을 지정하면서 미국에서 '김치의 날'이 선포된 주는 캘리포니아주, 버지니아주, 뉴욕주, 조지아주, 텍사스주, 미시건주, 워싱턴DC를 합해 8개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버지니아주에서는 김치 데이를 사흘 앞둔 지난 19일 김치 축제가 벌어졌다.

 

국제결혼한 한인 여성들이 주축이 된 'K 김치세계연대 워싱턴DC 위원회'가 행사를 주최했다.

 

스프링필드에서 벌어진 김치 축제에는 이 지역 정치인들과 버지니아주 하원 의원 등 미국인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유타, 미시간,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 등 다른 지역 한인들도 축제에 참여했다.

 

250여 명의 참석자들은 모두 비닐장갑을 끼고 절임 배추에 양념속을 버무리는 체험을 했다.

 

실비아 패튼 위원회 위원장은 "버지니아주에서 처음 열린 김치축제에 타민족과 한국계 입양인, 차세대 한국계 미국인들이 김치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해마다 김치축제를 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치 축제는 미국 유력 일간지인 워싱턴포스트에서도 크게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치에 한국 요리에서 흔히 맛볼 수 있는 짠맛, 단맛, 매운맛, 신맛이 어울려 감칠맛이 난다"면서 그러나 김치에는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치가 한민족의 역사와 끈기 또 한반도의 지리와 기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한국의 자긍심의 원천이라는 것이다.

 

또 김치는 가족을 하나로 모으고, 일부 가족은 김장을 준비위해 미리 모이기도 한다고 전했다.

 

9a7009ca6a12604639efa322e1ad8070_1669203670_7652.jpg 

버지니아주 '김치의 날'은 마크 김(왼쪽) 당시 주 의원이 지난해 11월 실비아 패튼(가운데) 위원장의 건의를 받아 또 다른 한국계 의원인 아이린 신 의원과 공동 발의해 제정됐다. K 김치세계연대 워싱턴DC 위원회 제공  © 제공: 노컷뉴스



버지니아주 '김치의 날'은 마크 김(왼쪽) 당시 주 의원이 지난해 11월 실비아 패튼(가운데) 위원장의 건의를 받아 또 다른 한국계 의원인 아이린 신 의원과 공동 발의해 제정됐다. K 김치세계연대 워싱턴DC 위원회 제공

버지니아주 하원의원으로 일하다 올해 조 바이든 대통령에 의해 미국 상무부 부차관보로 영입된 마크 김 부차관보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김치의 날 제정은 문화 수출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이는 한국 문화가 미국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는 방식인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반대"라며 "라며 "우리의 것을 미국으로 가져와 사용하고 주류로 만듦으로써 우리는 실제로는 미국 문화를 창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김 부차관보의 인터뷰 뒤에 BTS가 올해 백악관을 방문한 사례, 김치가 미국의 주료 식료품 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 메릴랜드 주지사 관저에 김치 냉장고가 있다는 사실 등을 그 사례로 적시했다.

 

한편, 민주당 캐럴린 멀로니 연방 하원의원은 지난 7월 김치의 날을 미국의 공식 기념일로 지정하자는 결의안을 내기도 했다.

 

오는 12월 6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도서관에서도 김치의 날 축하 행사가 열린다.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연방거래위원회, 한인 대상 송금사기 주의보
    1382 2023.01.13
    2023.01.13
    1382
  • 한인 여성, 178억불 헤지펀드사 대표에 임명
    1331 2023.01.12
    2023.01.12
    1331
  • LG전자, 최고 세탁기 전 분야서 또 싹쓸이
    1307 2023.01.11
    2023.01.11
    1307
  • '종합격투 신동' 미국 아시아계 선수 빅토리아 리, 18세로 숨져
    1272 2023.01.10
    2023.01.10
    1272
  • 철자 틀리고, 이름 빠지고…미국, 한국전쟁 추모의 벽 '무더기 오류'
    1283 2023.01.09
    2023.01.09
    1283
  • 최초 한인교회 건물 전소…방화로 118년 만에 철거
    1365 2023.01.08
    2023.01.08
    1365
  • 2005년생 복수국적자 국적이탈 3월말 마감
    1318 2023.01.07
    2023.01.07
    1318
  • 한인은행 13일부터 무료 '설 송금'…고객에 한해 개인 송금만
    1280 2023.01.06
    2023.01.06
    1280
  • BBQ, 한국 관광객 도운 미국 부부에 1년간 치킨 쏜다
    1368 2023.01.05
    2023.01.05
    1368
  • 현대차·MS 손잡았다...2028년 미국에서 UAM 서비스 시작
    1338 2023.01.04
    2023.01.04
    1338
  • 대통령 연하장에 쓰인 ‘칠곡할매글꼴’ 화제
    1301 2023.01.03
    2023.01.03
    1301
  • 한국 미국 매체 선정 ‘세계 강대국 순위’ 6위
    1241 2023.01.02
    2023.01.02
    1241
  • "한인이민역사 기념위해 한마음 한 뜻"
    1386 2023.01.01
    2023.01.01
    1386
  • 애틀랜타 소녀상, 한인 30% 반대속 건립 확정
    1266 2022.12.31
    2022.12.31
    1266
  • "이민자가 미국 내 혁신의 36% 이뤄내…미국 출신보다 창조적"
    1395 2022.12.30
    2022.12.30
    139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208
  • 209
  • 2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작은별 프리스쿨 여름 어드벤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2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3 일식당 직원 구합니다
  • 4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5 방하나 렌트합니다
  • 6 치과 프론트 데스크 - Smile Plant Dental
  • 7 써니베일 2B2B 아파트 - 6개월 섭리스 여성룸메 구함
  • 8 쾌적하고 조용한 동네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9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10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79 명현재 접속자
  • 51 명오늘 방문자
  • 5,496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389,814 명전체 방문자
  • 29,160 개전체 게시물
  • 1,91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