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에 떠내려가던 소떼, 주인 목소리 듣더니…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거래완료]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홍수에 떠내려가던 소떼, 주인 목소리 듣더니…

최고관리자 0 1038 2023.02.16 03:32

f53eeaa8f35104cb3654cd4d9e04c2e4_1676554142_88.jpg 

홍수에 떠내려가던 소떼, 주인 목소리 듣더니…  © 제공: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뉴질랜드에서 급류에 떠내려가던 소 20여 마리가 주인이 부르는 소리를 듣고 사력을 다해 헤엄친 끝에 무사히 밖으로 빠져나와 화제다.

16일(현지시간) 뉴질랜드헤럴드 등 뉴질랜드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런 일이 일어난 곳은 지난 14일 호크스 베이 와이파와 지역이다. 당시 뉴질랜드 북섬을 덮친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해 방목장이 순식간에 물에 잠겼다. 이 때문에 방목장에 있던 23마리의 소들은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기 시작했다. 이에 소 주인인 카일리 매킨타이어는 언덕에 서서 물살을 내려다보며 다급하게 자신만의 고유한 소리로 소를 불렀다.

물이 목까지 차오른 절박한 순간에도 익숙한 주인의 목소리를 들은 소들은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일제히 몸을 틀어 헤엄치기 시작했다. 흙탕물 500여m를 헤엄친 끝에 소들은 모두 물 밖으로 나왔다.

소떼와 주인의 감동적인 사연은 이후 소들을 진찰한 와이푸쿠라우 동물병원이 이 이야기를 담은 동영상과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소들은 다시 안전한 곳으로 옮겨지기 전에 검사와 치료를 받았는데, 다섯 마리가 폐렴 증세가 있는 것 외엔 모두 양호한 상태다.

소들을 진찰한 수의사 앤 루푸하-젤링은 "소들이 정말 대단하지 않냐"며 "주인의 격려를 듣고 500m나 수영한 것을 보면 주인은 소들을 사랑하고, 소들은 그를 사랑하는 게 분명하다"고 말했다.

뉴질랜드헤럴드는 "소는 놀라울 정도로 수영을 잘하며 조용한 환경에서는 한 번에 몇 킬로미터까지 헤엄칠 수 있다"며 "그러나 일반적으로 불가피하게 수영을 해야 할 때만 수영을 하는 경향이 있고, 해류가 있는 홍수 상황에서는 익사할 위험이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뉴질랜드는 지난 12~14일 북섬을 강타한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해 3명이 숨졌으며, 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15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북섬에서는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가옥 침수와 파손, 도로 붕괴, 전기 공급 중단 등이 이어졌다. 크리스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는 "최근 뉴질랜드에 닥친 기상 사태 중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가장 크고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美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36 08.21
    08.21
    36
  • 태평양 떠난 美 항모 조지 워싱턴함 중동 도착해 작전 개시
    43 08.21
    08.21
    43
  •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34년전 조난 시신 발견
    41 08.21
    08.21
    41
  • '히어로즈' 배우 사망에 커진 의혹…"폭력 애인과 함께였다"
    37 08.21
    08.21
    37
  • 여객기 10만배 속도까지…블랙홀 도는 우리은하 최고속 별 발견
    41 08.20
    08.20
    41
  • '트럼프 애착담요' 문고리 참모 누구길래…백악관 총력방어
    47 08.20
    08.20
    47
  • 우크라 '드론전 영웅', 젤렌스키에 반기…"선거해야"
    49 08.20
    08.20
    49
  • 트럼프 "캐나다 부과 예정이던 50% 관세 사흘간 중단"
    44 08.20
    08.20
    44
  • 산에서 구름 찍으면 1100만원 준다고?…‘꿈의 직업’ 화제
    48 08.19
    08.19
    48
  • 13살 소녀 죽음 내몬 라이브방송…브라질, 디스코드 영상 중단
    54 08.19
    08.19
    54
  • 필리핀 10대, 학교서 총기 난사…바디캠으로 범행 온라인 생중계
    48 08.19
    08.19
    48
  • 트럼프 "이란과 대화없고 예정된 것도 없다…대이란 봉쇄 유효"
    52 08.19
    08.19
    52
  • 인판티노에 속았다 폭로한 FIFA 2인자, 결국 자리 잃었다
    48 08.18
    08.18
    48
  • '이란전 수렁' 트럼프, 한미훈련 대폭 축소로 北에 대화 손짓
    58 08.18
    08.18
    58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나와 김정은 매우 좋은 관계"
    48 08.18
    08.18
    4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2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3 Santana Row 인근 깨끗한 타운하우스 2층 방/개인 화장실 렌트
  • 4 렌트혹은 하숙
  • 5 산호세 자동차 기업 포럼 행사 한인 스태프 모집 - 부분일정 재 게시
  • 6 더블린 앵거스 정육점에서 파트타임직원 모집합니다.
  • 7 Fremont 큰방 렌트
  • 8 써니베일 3b3b 여성 룸메이트 구합니다
  • 9 샌프란시스코(산호세) 자동차 관련 기업 포럼 행사 한인 스태프 모집
  • 10 새로운 기회를 함께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63 명현재 접속자
  • 14,828 명오늘 방문자
  • 44,044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7,421,173 명전체 방문자
  • 29,626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