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살리기 급한 시진핑 "미국에 도전할 의도 없다"...기업인들에 '구애'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경제살리기 급한 시진핑 "미국에 도전할 의도 없다"...기업인들에 '구애'

최고관리자 0 814 2023.11.16 02:37

2989171ba4d67c3ff588e6c03f1acea3_1700138201_1128.jpg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미중관계전국위원회와 미중비즈니스협의회가 

주최한 미국 기업인들과의 만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샌프란시스코=AFP 연합뉴스


중국 경제 회복 의지 담은 듯 유화 제스처

주빈 테이블엔 머스크 대신 '투자 큰손'들


15일 오후 4시쯤(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행사장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 주변 도로. 전날과는 사뭇 다른 삼엄함이 감돌았다. 반(反)중국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들이 대로변을 향해 일렬로 배치돼 있었다. 그 사이로는 더 길어진 철제 가벽과 경찰관들이 눈에 띄었다. 적어도 200~300명은 돼 보이는 반중 시위대를 두고 한 경찰관은 "중국 정부 대표단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이를 예상하고 만반의 대비를 한 듯,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미국 기업인들의 만찬 행사는 시작 전까지 구체적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다. 몇 주 전부터 예고된 행사임에도 장소는 물론, 시간도 보안이 유지됐다. 시 주석이 샌프란시스코 시내 하얏트리젠시 호텔에서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 등 미국 정부 관료, 기업인 등 400여 명과 만났다는 사실은 오후 8시 온라인 생중계 시작과 함께 비로소 알려졌다. 지역언론 샌프란시스코스탠더드는 "시 주석이 짧은 미국 방문 기간,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몇 안 되는 행사 중 하나일 것"이라고 전했다. 


시진핑 "중미 관계 문은 닫힐 수 없다" 적극 구애

이날 만찬은 APEC 회의 기간(11~17일) 중 열리는 행사 중 미중 정상회담과 더불어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자리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을 통해 경기 침체를 벗어나려는 중국 측과, '세계 최대 시장'에서 사업 성장을 이어가려는 미국 기업인들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며 성사된 탓이다.

연설에 나선 시 주석은 "나의 첫 미국 방문은 198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됐다"며 참석자들과의 접점을 먼저 언급했다. 그러면서 예상을 훨씬 뛰어넘을 정도로 우호적인 메시지를 쏟아냈다. "중국은 미국에 도전하거나 대체할 의도가 없다" "중국은 미국의 파트너이자 친구가 될 의향이 있다" 등이었다. 시 주석은 "중미 관계의 문은 닫힐 수 없다"며 "미국 각계 인사들의 중국 방문을 원한다"고도 말했다. 덱스터 로버츠 몬태나대 교수는 "중국의 경제적 어려움이 반영된 것"이라고 CNN방송 인터뷰에서 짚었다. 외국인 투자 감소, 소비 부진, 부동산 위기 심화 등 여러 난제와 씨름하고 있는 경기 침체 상황을 벗어나려는 의지를 담았다는 뜻이다. 

시진핑에 화답? 러몬도 미 상무장관도 깜짝 등장

시 주석과의 만찬에 참석한 미국 기업인들은 최소 2,000달러(약 259만 원) 지불은 물론,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기회를 따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최고 지도자와 직접 마주 앉은 주빈 테이블 티켓 값은 무려 4만 달러(약 5,160만 원)였다. 8개뿐인 자리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 △스티브 슈와츠만 블랙스톤그룹 창업자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 CEO 등에게 돌아갔다. 쿡 CEO 등 대부분이 '투자업계 큰손'들로, 이 역시 외국인 투자 유치가 급한 중국 입장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비롯해 화이자, 퀄컴, 나이키 등 내로라하는 다른 기업의 최고위 임원들조차 주빈 테이블에서 밀려났다.

러몬도 상무장관도 연사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러몬도 장관은 반도체 수출 금지와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분야 투자 제한과 같은 대중국 규제를 이끌고 있는 인사다. 시 주석의 적극적인 경제 협력 제스처에 '만찬 참석'으로 화답한 것이란 평가가 나왔다.

샌프란시스코= 이서희 특파원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에콰도르 28세 영부인 '8개월' 초고속 대학 학위 취득 논란
    9 11시간전
    05:07
    9
  • 트럼프 "이란과 협상 순조…합의 불발시 공격 더 강력해질 것"
    10 11시간전
    05:06
    10
  • 트럼프 "협상대표들에 합의 서두르지말라 지시…시간 우리편"
    18 05.24
    05.24
    18
  •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13 05.24
    05.24
    13
  • 트럼프, 이란 공습재개 저울질…안보회의 후 연휴 개인일정 취소
    23 05.23
    05.23
    23
  • "트럼프 딸 이방카도 이란 보복암살 표적이었다"
    22 05.23
    05.23
    22
  • 10조원 고지' 넘나드는 트럼프 자산…백악관 복귀후 165% 급증
    26 05.22
    05.22
    26
  • 트럼프, 주말 장남 결혼 불참할수도…"이란전쟁 탓 시기 안좋아"
    26 05.22
    05.22
    26
  • 무릎 꿇리고 머리 박고…이스라엘, 가자구호선 활동가 학대 논란
    29 05.21
    05.21
    29
  • 佛 문화부 고위공무원이 면접여성 수백명에 이뇨제 먹이고 촬영
    29 05.21
    05.21
    29
  • 주차 후 내리다가 뚜껑열린 맨홀 속으로…맨해튼서 추락 사고
    31 05.20
    05.20
    31
  • 패션업체 망고 창업주 산행중 추락사…아들 안디치 부회장 체포
    36 05.20
    05.20
    36
  • 트럼프 의지 굳어지나…"미, 쿠바 군사옵션 진지하게 검토"
    37 05.19
    05.19
    37
  • 美샌디에이고 이슬람센터 총기난사…10대 증오범죄로 3명 사망
    42 05.19
    05.19
    42
  • "곡예비행 아니었나" 美에어쇼 도중 전투기 충돌…조종사는 무사
    42 05.18
    05.18
    4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2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3 CPA office administrator (Part-time or Full-time)
  • 4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6/20일부터 입주가능)
  • 5 안전하고 조용한 San Jose 서부지역 방 렌트합니다.
  • 6 1-Bed & 1-Bath Apartment Unit Rent in West San Jose
  • 7 Who? (다산어린이 출판사) 88권
  • 8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1]
  • 9 픽업 딜리버리 하실분 구합니다.
  • 10 산호세 스튜디오 서브리즈 (7/3~9/7)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57 명현재 접속자
  • 8,950 명오늘 방문자
  • 9,369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160,539 명전체 방문자
  • 28,860 개전체 게시물
  • 1,90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