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불능’ 산불 확산에 LA 초토화…패리스 힐튼 별장도 불탔다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통제불능’ 산불 확산에 LA 초토화…패리스 힐튼 별장도 불탔다

최고관리자 0 629 2025.01.09 02:53

2569c3d8f968c55c15de2d774ac26091_1736427050_7779.jpg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서 역사상 최악의 대형 산불이 나 최소 5명이 숨지고 13만명이 대피한 가운데, 

유명 헐리우드 배우들 또한 집이 불에 타거나 대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캡처 / 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서 역사상 최악의 대형 산불이 나 최소 5명이 숨지고 수십만명이 대피한 가운데, 유명 헐리우드 배우들 또한 집이 불에 타거나 대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미 CNN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LA 서부 해안가 부촌인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한 데 이어 이튼, 허스트, 우들리 등에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났다. 산불은 강풍을 타고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서 통제 불능 수준이 됐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준 산불은 여의도 면적(2.9㎦)의 약 70배인 202㎦를 집어삼켜 최소 1000여동의 건물이 불에 탔고 15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또한 약 150만 가구에 정전이 발생해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LA 카운티의 로버트 루나 보안관은 “이번 산불로 최소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다”고 말했다.

산불로 할리우드 스타들도 대피…122억 별장 불타기도

해안가 부촌에서 난 산불로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 역을 맡은 영화배우 마크 해밀과 힐튼 가의 상속녀로 유명한 패리스 힐튼 등 상당수 셀럽도 집이 불에 타거나 대피해야 했다.

AP는 “제임스 우즈(배우), 맨디 무어(가수 겸 배우) 등 여러 유명인 집이 불타고 스타들이 대피했다”며 “배우 캐리 엘위스, 패리스 힐튼도 화재로 집을 잃었다고 밝힌 스타 중 하나”라고 전했다.

산불이 처음 발생한 팰리세이즈 지역은 해안을 따라 할리우드 스타 등 명사들의 고급 저택이 즐비한 곳이다. 마크 해밀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글을 통해 “말리부(캘리포니아 해변가 부촌)에서 급히 빠져나왔다”고 알렸다.

패리스 힐튼 또한 SNS를 통해 “내 별장이 실시간으로 불타 없어지는 것을 보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이 아팠다”며 “가족이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모두 안전하게 대피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남편 카터 리움과 함께 말리부 별장을 840만 달러(약 122억원)에 산 것으로 알려졌다.

LA 산불로 할리우드 시상식과 영화 시사회 등 각종 행사가 연기되거나 취소되기도 했다. 오는 17일로 예정됐던 제97회 아카데미상 후보 발표는 이틀 뒤인 19일로 연기됐다.

바이든 “재난 지역 선포”

그러나 산불 진압률은 사실상 진전이 없는 상태다. 

소방 당국은 128~160㎞/h에 달했던 돌풍이 80~95㎞/h로 다소 약화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위협적인 데다 소화전 물이 고갈되면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불 확산의 주원인으로 지목되는 샌타 애나 돌풍은 건조한 가을철 이 지역에 대형 산불을 퍼뜨리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다만 1월은 건기가 아니어서 화재 발생 비율이 낮았는데 올해는 캘리포니아 남부 일대에 그간 비가 내리지 않아 극도로 건조한 상태였다.

이러한 상황에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LA 산타모니카 소방서를 방문해 산불 현황을 보고받고, 캘리포니아를 중대 재난 지역으로 선포한 뒤 국방부에 추가 소방 인력과 자원을 신속히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하승연 기자 ©서울신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트럼프, 45분간 새 군사옵션 보고받아…'최후의 일격' 고려"
    11 8시간전
    05:20
    11
  •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10 8시간전
    05:19
    10
  • '최장 전선배치' 포드항모 중동서 뺀다…이란 군사 지렛대 약화
    14 04.30
    04.30
    14
  • 미 국방장관 부인 입은 드레스가 중국산?…온라인서 갑론을박
    14 04.30
    04.30
    14
  • "OPEC 탈퇴는 독립선언"…UAE, 사우디 중동질서에 도전
    15 04.29
    04.29
    15
  • 이젠 여권까지…美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21 04.29
    04.29
    21
  • "이란 석유 400만배럴 실은 아시아행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35 04.28
    04.28
    35
  • 전쟁도, 합의도 없는 '교착' 장기화하나…고심 커지는 트럼프
    33 04.28
    04.28
    33
  • "이란, '호르무즈 개방·종전 먼저, 핵 추후 논의' 美에 제안"
    39 04.27
    04.27
    39
  • "백악관 만찬 총격 조작됐다"…온라인서 허위 주장 봇물
    38 04.27
    04.27
    38
  • "성실한 동창이었는데"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명문대 조교 출신
    50 04.26
    04.26
    50
  • 트럼프 행사 총격, 교착국면 이란戰에 '나비효과' 가져올까
    51 04.26
    04.26
    51
  • 美 스텔스 미사일 절반 고갈…개당 53억원 토마호크도 1천발 쏴
    54 04.25
    04.25
    54
  • "이란 외무, 중재국 파키스탄 측에 종전 요구사항 전달"
    63 04.25
    04.25
    63
  • "아들 훔쳤다"…미인대회 우승자 살해는 멕시코판 '올가미'?
    67 04.24
    04.24
    6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2 KPOP 공연 스탭 이동 차량 운전자 모집
  • 3 한국 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 4 SFSU근처 원베드 렌트합니다
  • 5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6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7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8 서니베일 4B 여자 하우스메이트 구해요! ($1280)
  • 9 방 렌트합니다
  • 10 산호세 교회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467 명현재 접속자
  • 18,897 명오늘 방문자
  • 39,671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309,889 명전체 방문자
  • 28,547 개전체 게시물
  • 1,90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