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간첩? 난 애국자야"…영국판 '쇼생크 탈출' 찍은 20대 남성 항변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이란 간첩? 난 애국자야"…영국판 '쇼생크 탈출' 찍은 20대 남성 항변

최고관리자 0 745 2024.10.31 02:27

8717781d4f4631e4dd427eb095891503_1730377547_5327.jpeg 

"이란 간첩? 난 애국자야"…영국판 '쇼생크 탈출' 찍은 20대 남성 항변 


1년 전 교도소에서 탈출해 영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은 군인 출신 다니엘 아베드 칼리프(23)가 테러 및 스파이 혐의로 현지 재판에 출석했다. 테러 및 이란 간첩 혐의를 받는 그는 재판에서 "나는 애국자"라며, 이란을 위해 일한 게 아니라 이란을 속여 영국에 도움이 되기 위해 활동했다고 주장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공영 방송 BBC는 이날 울리치 치안 법원(Crown court)에서 진행된 재판 내용을 보도했다. 치안 법원은 영국에서 형사 범죄, 중범죄에 대한 1심 판결이 이뤄지는 곳이다.

칼리프는 테러 및 간첩 혐의를 받는다. 특히 그는 영국, 미국 등 서구 국가와 갈등을 빚는 이란 정부를 위해 스파이로 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란인 어머니와 레바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영국군에 입대했으나, 이후 이란의 스파이 당국과 접촉해 금품을 받는 대가로 민감한 군사 정보를 수집했고, 결국 간첩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해 9월에는 식사 배달차 밑에 자기 몸을 묶어 교도소를 탈출해 경찰, 군 당국은 물론 영국 총리실까지 비상이 걸렸다. 그러나 영화를 방불케 한 그의 도주극은 단 3일 만에 실패로 끝났다.

이날 칼리프는 법정에서 자기가 '이중 스파이'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외국의 적(이란)과 접촉해 허위 정보를 제공하고, 그들과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는 영국 내부에서 활동하는 이란 스파이들의 정보를 받아 폭로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어린 시절을 설명하기도 했다. 엄격한 이민자 가정에서 자란 그는 16세가 되던 해에 "집에서 떠나고 싶었다"며 군에 입대했다. 그는 자기가 "의심의 여지 없는 애국자"임을 증명하고 싶었지만, 이란계 가정에서 태어난 배경 탓에 상관으로부터 '정보 요원으로 복무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이후 그는 "영국군의 정책이 잘못됐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제 배경이 국가 안보 이익을 증진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됐고,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란 정보 당국과 접촉해 이중간첩으로 활동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는 여전히 제 나라에 충성하고, 제 나라를 사랑한다"며 "하지만 (영국군의 정보원 발탁 정책은) 근본적으로 잘못됐고 결함이 있다"고 배심원들에게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칼리프는 영국군에서 훈련받던 시절, 배속된 막사에 가짜 폭탄을 설치해 혼란을 조장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또 해외에서 활동하는 영국 특수부대원의 명단 정보를 유출하려 한 혐의도 있다. 그러나 칼리프는 법정에서 자신에 대한 모든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BBC는 재판이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임주형 기자ⓒ아시아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시신 옮기던 구급대원, 흰 천 올리자 “제 어머니다” 오열
    669 2024.11.03
    2024.11.03
    669
  • 5000달러짜리 '샐러리 줄기' 핸드백 출시…"금방 장본것 같아"
    926 2024.11.02
    2024.11.02
    926
  • 김예지, 한국 최초 테슬라 앰배서더 됐다
    744 2024.11.02
    2024.11.02
    744
  • 콜린스사전이 꼽은 올해의 단어는 ‘브랫(brat)’
    878 2024.11.02
    2024.11.02
    878
  • “한국은 1억이라던데”…중국 출산장려책에 뿔난 현지 네티즌
    751 2024.11.02
    2024.11.02
    751
  • 스페인, 51년만의 대홍수…158명 사망
    785 2024.11.01
    2024.11.01
    785
  • “최대 징역 20년”…6000명에 ‘816억’ 뜯은 걸그룹 멤버
    960 2024.11.01
    2024.11.01
    960
  • ‘장수 상징이라고?’ 107세 할머니 이마에 난 뿔의 정체는?
    908 2024.11.01
    2024.11.01
    908
  • "인증샷 방해"… 구명조끼 거절한 인플루언서 2명 사망
    548 2024.11.01
    2024.11.01
    548
  • 목에 낫 걸린 유골 정체는…350년 전 죽은 18세 소녀였다
    854 2024.10.31
    2024.10.31
    854
  • “본인 와야 인출되세요” 침대 실려 은행 온 노인
    914 2024.10.31
    2024.10.31
    914
  • "이란 간첩? 난 애국자야"…영국판 '쇼생크 탈출' 찍은 20대 남성 항변
    746 2024.10.31
    2024.10.31
    746
  • 머스크향’ 탐한 인간의 욕심…50마리 남은 사향노루 ‘멸종위기’
    974 2024.10.31
    2024.10.31
    974
  • "30초 만에 사망… 테무로 배송된 맹독" 가정집에서 발견된 전갈
    1393 2024.10.30
    2024.10.30
    1393
  • 러 병사 한국어 열공 영상보니… “뭔말인지 모르겠다” 토로
    835 2024.10.30
    2024.10.30
    83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SULBING(설빙) IS HIRING!
  • 2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3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4 [KOTRA] Mobiltech - Office Administrator & Bookkeeper, San Jose, CA
  • 5 함께 일할 사람 찿아요(El camino)
  • 6 2b/2b 하우스 메이트 구합니다 (여성)
  • 7 Room rent
  • 8 통신장비 설치 철거 - 경력자 및 신입사원 모집합니다
  • 9 방렌트
  • 10 [Costco 팝업 판매 행사] Sales Staff & 포장 아르바이트 동시 모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09 명현재 접속자
  • 2,998 명오늘 방문자
  • 5,549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718,650 명전체 방문자
  • 29,371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