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실패가 고양이랑 뭔 상관?'...21마리 죽인 20대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부동산 투자 실패가 고양이랑 뭔 상관?'...21마리 죽인 20대

최고관리자 0 1002 2024.09.03 02:57

cfe7d8ddec422cfefdf0615d2ce19cb3_1725368085_8419.jpg 

해당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유기된 고양이 21마리를 무료 분양받은 뒤 잔인하게 죽인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지검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유기묘 관련 인터넷 카페에서 활동하며 새끼 고양이 21마리를 무료 분양받은 뒤 모두 죽인 혐의를 받고 있다.

머리를 깨물거나 다리에 불을 붙이는 등 고양이들을 잔인하게 죽인 뒤 사체를 고속도로 변에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범행은 기증자들이 고양이 상태를 묻기 위해 연락했으나, A씨가 답변을 잘하지 못하고 아예 연락을 받지 않자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A씨는 “무리한 부동산 갭 투자로 손실을 보게 되자 스트레스를 풀려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창원에서도 고양이 수십마리를 무참하게 죽인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창원지법 형사3-2부(윤민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개월과 징역 1년 2개월을 각각 선고받은 20대 B씨에 대한 항소심 병합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지난 7월 26일 밝혔다.

B씨는 2022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경남 김해와 부산, 경북 성주, 대구, 경기 용인 등 전국을 돌며 총 55차례에 걸쳐 고양이 78마리를 잔혹하게 죽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평소 고양이들이 주차된 자신의 차에 흠집을 냈다는 이유로 혐오감을 갖게 됐다는 B씨는 범행을 위해 고양이를 분양받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정신질환으로 대인관계와 취업 등에도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김해시에서 분양받은 고양이 2마리의 목을 조르거나 흉기로 죽인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2월 징역 8개월을 선고받은 B씨는 이후 비슷한 방법으로 고양이 76마리를 죽인 혐의로 지난 4월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범행을 위해 1시간이 넘는 거리를 이동한 뒤 범행해 계획적이며 이전에도 유사한 수법으로 고양이들에게 위해를 가했던 적이 다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무런 잘못 없는 고양이들의 생명을 마치 색종이처럼 취급하는 등 그 수단과 방법이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로 잔혹하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항소심 재판부도 “수단과 방법이 매우 잔혹해 생명에 대한 존중 의식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다만 “여러 정신질환과 극도의 스트레스가 범행의 실마리가 됐던 것으로 보이고 깊이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할리우드 영화들 줄잇는 속편… 추억인가, 재탕인가
    763 2024.09.05
    2024.09.05
    763
  • “친누나를 사랑한다” 질투심에 조카 죽였다…충격적 사건
    589 2024.09.05
    2024.09.05
    589
  • 6000㎞ 떨어진 브라질·카메룬서 왜 같은 공룡 발자국이…
    593 2024.09.05
    2024.09.05
    593
  • ‘비둘기 배설물’ 쌓여 무너진 천장…먼지 뒤집어쓰고 ‘아비규환’
    644 2024.09.04
    2024.09.04
    644
  • 우버, 유럽서 4300억원 과징금 폭탄...“개인정보 보호 부족”
    677 2024.09.04
    2024.09.04
    677
  • 투신 시도하는 순간, 그 사람 가방 갖고 튄 남성
    610 2024.09.04
    2024.09.04
    610
  • 진시황 꿈꾸는 푸틴…전쟁 와중에 "불로장생 연구하라"
    867 2024.09.04
    2024.09.04
    867
  • 두발 단속한다며 학생 66명 머리 '빵구'낸 교사
    578 2024.09.03
    2024.09.03
    578
  • 3살 손자 물에 빠져 죽어가는데…할아버지는 스마트폰 삼매경
    766 2024.09.03
    2024.09.03
    766
  • “기분 좋아지라고” 공원서 대마젤리 무료배포
    746 2024.09.03
    2024.09.03
    746
  • '부동산 투자 실패가 고양이랑 뭔 상관?'...21마리 죽인 20대
    1003 2024.09.03
    2024.09.03
    1003
  • “접속하면 하루 최대 1200만원 벌금”…‘엑스’ 차단 결정한 이 나라
    657 2024.09.02
    2024.09.02
    657
  • 12년 동안 매일 30분 자는 남성 "삶이 두 배로 늘어나"
    598 2024.09.02
    2024.09.02
    598
  • 잠수함 영화 속 '핑 핑 핑'처럼…NASA도 놀란 우주선 괴음
    854 2024.09.02
    2024.09.02
    854
  • 겨드랑이 셀프로 2년 마사지했다가, 충격… 병원 실려가 사진 찍어봤더니
    868 2024.09.02
    2024.09.02
    86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무궁화 El Cerrito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 2 Saratoga Ave & Moorpark Ave - 2BR/1BA (San Jose)
  • 3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4 English Reading, Writing, Essay 튜터링
  • 5 King Katsu Land 서버 구합니다.
  • 6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 7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8 KPOP 공연 스탭 이동 차량 운전자 모집
  • 9 한국 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 10 SFSU근처 원베드 렌트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361 명현재 접속자
  • 21,873 명오늘 방문자
  • 63,520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666,681 명전체 방문자
  • 28,638 개전체 게시물
  • 1,90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