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강 나오자마자 벌컥벌컥…수영 선수들이 ‘코카콜라’ 찾은 이유는?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자유게시판 >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센강 나오자마자 벌컥벌컥…수영 선수들이 ‘코카콜라’ 찾은 이유는?

최고관리자 0 848 2024.08.08 02:33

63c0e17b96f25eeaa39786e8ec1213a4_1723120365_3115.jpeg 

2024 파리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경기가 열린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알렉산드르 3세 다리에서 출전 선수들이 센강으로 뛰어들고 있다. 

트라이애슬론 남자 경기는 지난달 30일 진행될 계획이었지만 센강 대장균 검출 수치 초과 등 수질문제로 연기됐었다. 2024.7.31 파리=이상섭 기자 


지난달 파리 센강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수영 종목이 끝난 뒤 코카콜라를 마시는 선수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수영을 마친 선수들이 물이나 스포츠음료 대신 코카콜라를 선택한 것은 트라이애슬론계에 내려오는 일종의 ‘도시전설’ 때문이다. 코카콜라에 포함된 산성이 인간의 소화관을 따라 내려가면서 표백제와 비슷한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선수들은 수영 후에 코카콜라를 섭취하면 경기 도중 불가피하게 입 안으로 들어온 각종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믿는다.

특히 이번 올림픽의 경우 센강 수질 문제가 부각된 만큼 코카콜라를 마시는 선수들의 모습을 더 쉽게 목격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파리시는 하수 처리시설 현대화와 오·폐수 저장 탱크 건설 등 수질 개선 작업에 나섰지만, 대회를 앞두고 수질을 분석한 결과 수영 적합 기준치를 뛰어넘는 대장균·장구균 등이 검출됐다.

이에 벨기에 등 일부 국가 선수들은 출전을 포기하기도 했다.

‘수영 마라톤’으로 불리는 오픈 워터 스위밍에 호주 대표로 출전한 모에샤 존슨은 “경기 중 체내로 들어온 오염물질을 씻어내기 위해 코카콜라를 마신다”며 “코카콜라의 전설은 진실”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코카콜라의 산성이 오염물질을 없앨 것이라는 선수들의 믿음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입을 모았다.

마리아 에이브레우 미국소화기병학협회장은 “인간의 위장은 코카콜라보다 더 많은 산성을 분비한다”라며 “코카콜라를 마신다고 더 많은 박테리아가 제거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선수들이 경기 후에 코카콜라를 마시는 것이 완전히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라는 반론도 나온다. 지구력이 필요한 경기를 마친 선수들에겐 코카콜라에 함유된 설탕이 에너지를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미국 수영 대표 케이티 그라임스는 “경기 후 글리코겐 수치를 즉시 올리기 위해 코카콜라를 마시라는 코치의 권유가 있었다”며 “다이어트 콜라는 안된다”고 했다.

강물이나 바닷물 특유의 비린 향을 없애는 데 코카콜라가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있다.

이탈리아 수영 대표인 지네브라 타데우치는 바다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을 언급하면서 “입 안에 남은 불쾌한 소금 맛 때문에 콜라를 마셨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영화 '블랙 팬서'서 부족 지도자역 맡았던 코니 치우메 별세
    986 2024.08.08
    2024.08.08
    986
  • 센강 나오자마자 벌컥벌컥…수영 선수들이 ‘코카콜라’ 찾은 이유는?
    849 2024.08.08
    2024.08.08
    849
  • 50대 의사 2명, 27세 미모 간호사 두고 주먹질…뇌진탕 중환자실행
    1067 2024.08.08
    2024.08.08
    1067
  • ‘축구전설’ 메시 별장이 붉은색 페인트로 뒤덮인 이유
    723 2024.08.07
    2024.08.07
    723
  • 토머스, 하버드대 출신 첫 육상 '금'... 여자 200m 우승
    668 2024.08.07
    2024.08.07
    668
  • "수감자 교환된 WSJ 기자·미 해병, 러시아 기밀 유출 시도 있었다"
    618 2024.08.07
    2024.08.07
    618
  • "아가가 뇌종양인데 수술비가 2000만원이어서... 안락사 고민 중" 글의 대반전
    621 2024.08.07
    2024.08.07
    621
  • 잠자다 일어나 높이뛰기 '금'…‘잠자는 공주’ 별명 얻은 미녀선수
    581 2024.08.06
    2024.08.06
    581
  • 내연녀와 동거하던 남편 의식 잃자, 분노한 아내 "호흡기 떼"
    704 2024.08.06
    2024.08.06
    704
  • “외제차·고급호텔 무료” 유혹하던 명문대 오빠…알고보니 마약왕이었다니
    623 2024.08.06
    2024.08.06
    623
  • 알고보니 고혈압 주범…플라스틱병 생수의 배신
    692 2024.08.06
    2024.08.06
    692
  • '15만원' 반려견 명품 향수에…"돈낭비" 대놓고 때린 수의사
    632 2024.08.05
    2024.08.05
    632
  • 금메달 선수, 공원서 잠자는 사연은? "선수촌 시끄럽고, 더워"
    613 2024.08.05
    2024.08.05
    613
  • “컵라면 제공 중단 납득돼” 난기류 만난 비행기 아수라장…음식 바닥에 쏟아져
    599 2024.08.05
    2024.08.05
    599
  • '못생기면 수명도 짧다?' …미 연구서 '연관성' 드러나
    570 2024.08.05
    2024.08.05
    57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2 서니베일 4B 여자 하우스메이트 구해요! ($1280)
  • 3 방 렌트합니다
  • 4 산호세 교회 [1]
  • 5 Hayward 지역 방+욕실 사용하실 분 $1,050
  • 6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1]
  • 7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1]
  • 8 마운틴뷰 하우스 (2B2B) 룸메이트 구합니다
  • 9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반값
  • 10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510 명현재 접속자
  • 17,196 명오늘 방문자
  • 36,521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152,874 명전체 방문자
  • 28,493 개전체 게시물
  • 1,90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