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 ‘다이빙’ 하다가 척추 골절, 하반신 마비… 40대 여성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수영장에서 ‘다이빙’ 하다가 척추 골절, 하반신 마비… 40대 여성

최고관리자 0 637 2024.08.17 02:34

22e903ec141b38f009d4e0cd01f3ccce_1723897896_8637.jpg 

수영장에서 ‘이것’ 하다가 척추 골절, 하반신 마비… 40대 여성, 어떻게 된일? 


수영장에 다이빙하다가 목이 부러지고 심장마비까지 겪은 영국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집안 수영장에서 다이빙하다가 목이 부러지고 심장마비가 온 영국 요크셔주 이스트라이딩 출신 제마 앨린슨(42)의 사연이 공개됐다. 앨린슨은 세 자녀를 위해 다이빙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하지만 2022년 7월 앨린슨은 다이빙 후 수영장 바닥에 부딪혀 목이 부러지고 심장이 마비돼 물속에 얼굴이 파묻힌 채로 남아 있었다. 앨린슨의 큰아들인 캐머런 토드(20)는 “막내인 데이지가 갑자기 들어와 수영장에서 엄마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했다”며 “나는 엄마를 물에서 바로 끌어 올렸고, 10살 된 남동생 알피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앨린슨을 물에서 건져 올린 뒤 10분 내로 구급차가 도착해, 주변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의사는 앨린슨의 목 척추가 골절됐고 폐에 물이 들어있다고 진단했다. 앨린슨은 한 달간 헐 왕립 병원에 입원해 부러진 뼈를 제거하고. 목뒤에 두 개의 판과 두 개의 나사로 고정된 지지대를 삽입해 뼈를 지탱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그는 웨이크필드에 있는 핀더필즈 병원으로 옮겨졌고, 그곳에서 6개월 동안 재활치료를 통해 스스로 걷고, 화장실에 가는 법을 배웠다. 또한 수술 후 한동안은 먹을 수 없어 코에 튜브를 꽂고 영양을 섭취해야 했다. 앨린슨은 “의사의 진단서를 읽고 내가 맥박이 없어 2분 이상 심장이 마비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성인이 수영장 바닥이 딱딱하기에 다이빙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2년이 지난 지금, 그는 다리 보조기를 착용하고 이동용 스쿠터를 사용한다. 앨린슨은 “아이들 덕분에 힘든 일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앨린슨처럼 수심을 인지하지 못하고 다이빙을 시도하면,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두부 외상을 입거나 경추 골절까지 이어질 수 있다. 다이빙 사고를 예방하려면 수심이 4m 이하인 곳에서는 다이빙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심장병 등 심혈관계 질환자나 당뇨, 비만 등으로 인한 고혈압 환자는 다이빙 자체를 피해야 한다. 다이빙 입수할 때 머리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되면 혈압이 높아지고, 뇌로 갑작스럽게 피가 쏠려 뇌출혈이 생길 수 있다. 다이빙하기 전엔 스트레칭을 통해 목과 허리 등 각 신체 부위 긴장을 먼저 풀어주는 것은 필수다. 만약 다이빙했는데 목 부근에 가벼운 통증이라도 느껴진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만약 수영장이나 계곡 등에서 다이빙하다 부상을 입었다면, 뇌 손상이나 경추 손상이 있는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 의식이 없다면 기도를 확보하고, 의식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숨을 잘 쉬는지, 팔과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지, 저린 감각이나 이상감각이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경추 손상이 의심된다면 몸을 일으키거나 걷게 하는 것은 금물이다. 추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른 자세로 눕힌 채 안정을 취하게 해야 한다. 또한 병원에 도착한 후 수술이나 검사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음료수나 물을 포함한 음식을 일체 섭취하게 해서는 안 되며, 119 구조대 신고로 전문가의 이송 도움을 받아야 한다.


김예경 기자 ©헬스조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10년전 행방불명된 모친, 방에서 유골로 발견
    763 2024.08.19
    2024.08.19
    763
  • 영화 '인디아나 존스' 해리슨 포드 착용 모자 8억5천만원에 팔려
    854 2024.08.18
    2024.08.18
    854
  • “멸망의 징조”…‘1000년 넘은 피라미드’ 와르르 무너져, 원인은?
    1005 2024.08.18
    2024.08.18
    1005
  • 넷플릭스발 폐업 사태…“영화관 비싸, 가격 내려라” 최민식도 쓴소리
    633 2024.08.18
    2024.08.18
    633
  • 실종된 40대 여성, 알고보니 순찰차에…35시간 갇혀있다 사망
    819 2024.08.18
    2024.08.18
    819
  • "아이들만 생각했다"…10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9시간 기어올라온 여성
    827 2024.08.17
    2024.08.17
    827
  • ‘노가다’의 변신…작업복은 항공점퍼, 캠핑굿즈 콜라보도
    655 2024.08.17
    2024.08.17
    655
  • 국제 금 가격 또 사상 최고치 경신
    678 2024.08.17
    2024.08.17
    678
  • 수영장에서 ‘다이빙’ 하다가 척추 골절, 하반신 마비… 40대 여성
    638 2024.08.17
    2024.08.17
    638
  • 20년간 도망 다닌 현상수배범, 경찰관 근무 '충격'
    820 2024.08.16
    2024.08.16
    820
  • “삼성 광고, 무조건 이걸로 바꿔라!” 아이폰 누르고 역대급 터졌다…‘대폭소’
    1128 2024.08.16
    2024.08.16
    1128
  • 최대 9m나 자라는데 죽은채 발견…‘지구 종말’ 별명가진 이 녀석의 정체
    646 2024.08.16
    2024.08.16
    646
  • 20시간 넘게 가야 하는데…비즈니스석 거부한 14세 금메달리스트
    785 2024.08.16
    2024.08.16
    785
  • "저 집 에어컨 달았다" 몰래 찍어 경찰에 신고…최고급 휴양지서 무슨일이
    927 2024.08.15
    2024.08.15
    927
  • "나 서울대생 엄마야" 차량 스티커 두고 시끌..."학벌 조장" "자유"
    851 2024.08.15
    2024.08.15
    85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1-Bed & 1-Bath Apartment Unit Rent in West San Jose
  • 2 Who? (다산어린이 출판사) 88권
  • 3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1]
  • 4 픽업 딜리버리 하실분 구합니다.
  • 5 산호세 스튜디오 서브리즈 (7/3~9/7)
  • 6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7 함께 일하실 서버 / 주방 헬퍼를 구합니다
  • 8 1b/1b 섭리스 들어오실 분 구합니다
  • 9 소셜 미디어 & 리스팅 매니저 구인
  • 10 AI·STEM MIDI 음악 작곡 레슨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07 명현재 접속자
  • 1,326 명오늘 방문자
  • 11,921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082,481 명전체 방문자
  • 28,769 개전체 게시물
  • 1,90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