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뽑으러 치과간 아들이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습니다”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사랑니 뽑으러 치과간 아들이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습니다”

최고관리자 0 810 2024.08.29 03:27

dd0bdc3add3b157aeafb46dd23ed77e1_1724937953_1376.jpeg 

의료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들의 사진을 바라보는 아버지 도미카와 이사오 씨 /  'MBSNEWS'


사랑니 발치 치료 중 사망한 17세 아들... 아버지의 호소


사랑니 발치 치료를 받던 10대 소년이 병원의 실수로 숨지는 일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6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지난해 7월 13일 오사카부 사카이시에 위치한 '사카이시 중증 장애인 치과 진료소'에서 벌어진 의료 사고 피해자 도미카와 유타(富川勇大,당시 17세) 군의 아버지 이사오(勇雄, 48) 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사오 씨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17세였던 유타 군은 왼쪽 사랑니 발치 치료를 위해 해당 치과 진료소에 방문했다.

평소 다른 진료소에서 치료를 받던 유타 군은 치료 기기의 소리와 통증에 민감했기에 전신마취가 가능한 해당 진료소에 처음 방문했다고 한다.

의료진, 산소 튜브 빠진 것도 몰라

발치 치료를 하며 호흡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진은 유타 군의 코에 폐로 산소를 보내는 튜브를 넣었다.

그런데 수술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96% 이상이어야 할 혈중 산소포화도가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진료소 측은 기관지 경련으로 판단하고 수술을 이어갔지만, 알고 보니 튜브 끝이 어떠한 원인으로 기관지에서 벗어나 산소에 폐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의료진은 튜브 상태를 확인하지 않았고, 혈중 산소포화도가 20% 정도로 떨어져 심폐정지 직전이 되어서야 구급차를 불렀다.

저산소 상태에 빠진 유타 군은 약 한 달 후 결국 세상을 떠났다.

이사오 씨는 "발치 치료로 목숨을 잃은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의료진이 왜 더 일찍 알아차리지 못했는지, 결과적으로 1시간 가까이 저산소 상태가 지속됐다"고 울분을 토했다.그는 사고 이후 진료소의 대응에도 불신감을 드러냈다.

사고가 발생한지 이틀이 지난 2023년 7월 15일, 이사오 씨는 진료소 측으로부터 A4 용지 1매 분량의 보고서와 함께 사과를 받았다.

그런데 보고서에는 발치 수술의 상세한 타임라인이나 실수의 원인은 설명되어 있지 않았다.

이사오 씨는 "장애인 진료소는 지역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의료기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지하게 재발 방지에 임해주었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지 경찰은 담당 치과의사가 기관에 튜브가 삽입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지 않았고, 진료소장이 다른 원인을 의심해 결과적으로 응급 후송 요청이 40여 분 지연됐다는 점을 들어 적절한 조치를 게을리했다며 담당 치과의사와 진료소장을 26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배 1개, 컵라면 1개…근로자들 추석 선물 인증에 “웃프다”
    823 2024.09.15
    2024.09.15
    823
  • 결혼식장서 신부 친구들 ‘몸싸움’ 화제…황당 이유가
    696 2024.09.14
    2024.09.14
    696
  • 머스크 말 현실됐다…사격 김예지, 킬러 역 배우 데뷔
    852 2024.09.14
    2024.09.14
    852
  • 사하라 사막에 ‘폭우’가…위성으로 본 기후변화의 비극
    912 2024.09.14
    2024.09.14
    912
  • "마크롱 부인은 성전환자"…허위사실 유포 유죄
    647 2024.09.14
    2024.09.14
    647
  • 수십년간 문 괴던 돌... “색이 특이한데?” 감정해보니 무려
    772 2024.09.13
    2024.09.13
    772
  • 스위프트 '해리스 지지' 선언후…투표 웹사이트 방문자 급증
    664 2024.09.13
    2024.09.13
    664
  • 고추 말리던 공항서 허브 공항으로...청주공항 국제선 100만 돌파 비결
    1035 2024.09.13
    2024.09.13
    1035
  • “335년만에 신성한 유물이 돌아왔다”…원주민이 환호한 이유
    684 2024.09.13
    2024.09.13
    684
  • 다리에서 투신하려다 ‘유명 가수’가 와서 말리자 살겠다 결심한 여성
    741 2024.09.12
    2024.09.12
    741
  • "아토피 아니었다" 포옹만 해도 발진… 아기에게 나타난 '희귀병'
    863 2024.09.12
    2024.09.12
    863
  • 오페라 무대 난입한 소프라노 "앙코르 안한다는 합의 깼다" 주장
    810 2024.09.12
    2024.09.12
    810
  • ‘반인륜범죄’ 후지모리 전 페루 대통령 사망
    696 2024.09.12
    2024.09.12
    696
  • 450년전 ‘성녀’의 시신, 부패없이 온전…“얼굴 알아볼 수 있을 정도”
    690 2024.09.11
    2024.09.11
    690
  • “평범한 점인줄 알았는데”...귀 일부 잘라낸 50대 남성 사연
    706 2024.09.11
    2024.09.11
    70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샌프란시스코(산호세) 자동차 관련 기업 포럼 행사 한인 스태프 모집
  • 2 새로운 기회를 함께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 3 영어 과외, 대학 입학 에세이 과외 받고 싶은 학생 모집 합니다.
  • 4 Mountain View 1B1B 서브렛
  • 5 써니베일 1B1B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서블렛 내놓습니다.
  • 6 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원격 근무 기회
  • 7 산타클라라 온담에서 서버/호스트 모집합니다.
  • 8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9 새로운 기회 — 지금 지원하세요!
  • 10 가미분식에서 함께 일하실 서버를 구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709 명현재 접속자
  • 23,459 명오늘 방문자
  • 79,722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7,154,484 명전체 방문자
  • 29,570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