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눈 뻑뻑해 병원 찾은 20대 여성, 결국 ‘시한부’ 선고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자유게시판 >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1년 넘게 눈 뻑뻑해 병원 찾은 20대 여성, 결국 ‘시한부’ 선고

최고관리자 0 802 2024.07.27 02:41

c7263a025c21e9ad34da930ae6b98509_1722084042_2429.jpg 

1년 넘게 눈 뻑뻑해 병원 찾은 20대 여성, 결국 ‘시한부’ 선고…  © 제공: 헬스조선


영국 20대 여성이 눈이 건조했던 증상을 무시했다가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레이첼 번스(22)는 작년 3월부터 안구건조증과 편두통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증상이 가벼웠지만, 갈수록 심해져서 하루 종일 누워있어야 하는 날이 많아졌다. 레이첼은 “눈이 너무 건조하고 시력도 나빠져서 실수로 도로 한복판에 뛰어든 적도 있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병원에서 인공눈물을 처방받은 것 말고는 별다른 대처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난 5월 극심한 편두통과 함께 입술이 돌아가는 등 얼굴 한쪽이 치우치는 증상을 보이자, 레이첼은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의료진은 레이첼에게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diffuse midline glioma)’을 진단했다. 종양은 이미 척수로 전이됐으며, 레이첼은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그는 “이 종양은 보통 기대수명이 12개월이라고 한다”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다. 딸이 이제 1살인데,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못 본다는 게 받아들이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레이첼은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어느 날 아침에는 다리가 안 움직였다”며 “남은 시간 동안 가족들과 추억을 많이 쌓고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레이첼이 겪고 있는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은 뇌나 척수 등에 생기는 악성 뇌종양의 일종이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공격적이라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이 생긴 환자들은 예후가 나쁘다고 알려졌다. 환자들은 뇌종양 4등급을 진단받으며, 대부분 1년 안에 사망한다.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은 보통 5~7세 아이들에게 발병하지만, 성인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은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리-프라우메니 증후군(종양 억제 유전자인 TP53이 유전자 변이에 의해 불활성화돼 암세포가 생기는 유전질환) 같은 유전질환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추정한다.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복시(1개의 물체가 2개로 보이는 증상)와 비정상적인 눈의 움직임이 있다. 레이첼처럼 안구건조증이나 시력 저하 등을 겪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발음이 새거나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모습도 보인다. 신체의 한쪽에 힘이 안 들어가거나 균형 잡는 것을 힘들어하는 환자들도 있다. 극심한 두통, 만성피로, 구토 등도 동반된다.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은 여러 부위에 퍼져있기 때문에 수술로 제거하기 어렵다. 주위의 건강한 조직들도 수술 과정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들은 방사선 치료를 통해 종양이 퍼지는 것을 억제하는 등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임민영 기자 ©헬스조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열악한 프랑스 숙소 대신… 특급호텔 통째로 빌린 미국
    614 2024.07.28
    2024.07.28
    614
  • 세계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는 ‘싱가포르’… 서울은 몇위?
    619 2024.07.28
    2024.07.28
    619
  • “무슨 맛이지?”…산에서 주운 40년 된 콜라 마신 등산객 화제
    713 2024.07.28
    2024.07.28
    713
  • 올림픽에 잠입한 러 간첩, 잡고보니 요리사…"파리서 14년 거주하며 정보수집"
    594 2024.07.28
    2024.07.28
    594
  • 28년만의 셀린 디온 올림픽 무대…“죽어가던 개회식 살렸다”
    633 2024.07.27
    2024.07.27
    633
  • 1년 넘게 눈 뻑뻑해 병원 찾은 20대 여성, 결국 ‘시한부’ 선고
    803 2024.07.27
    2024.07.27
    803
  • 미국 대선 해리스 급부상에 러시아 긴장
    766 2024.07.27
    2024.07.27
    766
  • "이건 절대 안먹어요"…72세 여성 몸짱 비결 공개
    788 2024.07.27
    2024.07.27
    788
  • 맨손으로 '파리' 잡았다가 실명에 안구 적출…무심코 벌어진일
    646 2024.07.26
    2024.07.26
    646
  • 미국, 북한 해커에 현상금 138억 걸었다…‘림종혁’ 공개수배
    620 2024.07.26
    2024.07.26
    620
  • 에어 프라이어 주문했더니 포장지 안에서 발견된 도마뱀
    633 2024.07.26
    2024.07.26
    633
  • 결혼 앞두고…목에 찬 '넥 워머' 폭발에 예비신부 '날벼락'
    640 2024.07.26
    2024.07.26
    640
  • 태어난지 3시간된 신생아 납치 '경악', 범인은 의사로 위장
    845 2024.07.25
    2024.07.25
    845
  • ‘다이아몬드 품은 행성’ 찾았다…“두께 20㎞에 달할것”
    855 2024.07.25
    2024.07.25
    855
  • "한국 여성처럼 예뻐지고 싶어"…외국인 여성들 우르르 몰리는 '이곳'
    678 2024.07.25
    2024.07.25
    67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2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3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4 서니베일 4B 여자 하우스메이트 구해요! ($1280)
  • 5 방 렌트합니다
  • 6 산호세 교회 [1]
  • 7 Hayward 지역 방+욕실 사용하실 분 $1,050
  • 8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1]
  • 9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1]
  • 10 마운틴뷰 하우스 (2B2B) 룸메이트 구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324 명현재 접속자
  • 26,111 명오늘 방문자
  • 37,385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199,174 명전체 방문자
  • 28,507 개전체 게시물
  • 1,90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