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이 전자담배로 폐가 마모된 사연 공개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30대 남성이 전자담배로 폐가 마모된 사연 공개

최고관리자 0 901 2024.08.14 03:13

092f46a4389dbe2a97cab1c3a6845692_1723641112_107.jpg 

복통인 줄 알았는데 폐 30% 마모된 남성, 원인 알고 보니…/ ©헬스조선 


영국의 한 30대 남성이 전자담배로 폐가 마모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폴 카울링(32)은 일주일에 2~3회 체육관에 가며 평소 건강하고 활동적인 사람이었다. 카울링은 집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책상에서 전자담배를 평소보다 더 쉽게 피우게 됐다. 그는 “담배는 밖에 나가서 피우게 되는데, 전자담배를 사용하면 앉아서도 피울 수 있어서 더 많이 피게 됐다”고 말했다.

어느 날, 평소와 같이 책상에서 전자담배를 피던 카울링은 갑자기 오른쪽 배 쪽에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졌다. 그는 단순히 가스가 찬 것이라고 생각했고, 가볍게 진료를 받으러 갔는데, 폐가 마모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으로 응급실에 가게 됐다. 응급실을 가는 동안 카울링은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기어가야 할 정도였다.

엑스레이 결과 카울링의 오른쪽 폐 30% 정도 마모가 된 것으로 나타났고, 의료진은 공기를 펌핑하는 작은 튜브를 삽입해 폐를 다시 팽창시키려고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이후 운 좋게도 특수 의료용 기기로 폐를 흉곽에 붙여 다시 팽창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지지력을 세우는 데 성공했다. 카울링은 “그 사건이 발생한 이후 단 한 번도 전자담배를 만지지 않았다”며 “다시는 전자담배를 피우지 않겠다고 맹세했다”고 전했다.

카울링의 가슴 통증은 EVALI의 증상 중 하나다. EVALI의 주요 증상은 기침, 호흡곤란, 가슴 통증 등의 호흡기 증상이다. 환자에 따라 발열, 피로감, 구토 등도 나타날 수 있다. EVALI 액상형 전자담배로 인해 발생하지만, 어떤 성분에 의해 발병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 정부 조사 결과, 불법 제조 제품을 사용했을 때 불법 마약 첨가제로 사용되는 비타민E 아세테이트가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를 치료하려면 금연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이외에도 폐 손상을 회복하기 위해 항생제나 산소호흡기 등을 활용하게 된다.

한편, 액상형 전자담배라고 해서 일반 연초 담배보다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다. 액상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에어로졸(대기 중에 부유하는 고체 또는 액체의 미립자)은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발암‧독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게다가 고농도의 초미세 입자로 구성돼 있어 오히려 일반 담배보다 해로운 면도 있다. 

특히 액상 전자담배는 유아‧청소년기의 두뇌 발달 속도도 늦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액상 전자담배의 니코틴은 25세 미만의 뇌 발달에 영구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기에 섭취한 니코틴은 주의력, 학습, 기분, 충동 조절을 조절하는 뇌 부위에 해를 끼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독 위험도 높일 수 있다.


이아라 기자 ©헬스조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만리장성에도 음식 배달하는 ‘드론 철가방’
    920 2024.08.25
    2024.08.25
    920
  • 러시아 버터 받은 북한 수재민 “푸틴 만세” 외쳤다가 바로...
    932 2024.08.25
    2024.08.25
    932
  • "실종 아이와 딸이 너무 닮았는데"…혹시 냉동 배아 유출?
    936 2024.08.25
    2024.08.25
    936
  • 가방에 폭탄 넣고 테러하러 가던 중?… 폭발로 ‘즉사’
    667 2024.08.24
    2024.08.24
    667
  • 북유럽서 '한국 오이' 광풍…유명 틱톡커가 올린 ‘한국식 레시피’ 뭐길래
    670 2024.08.24
    2024.08.24
    670
  • “50m 용암 기둥 솟구쳐 올랐다”…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654 2024.08.24
    2024.08.24
    654
  • “시내서 일행과 걷다가”…8m 싱크홀로 추락한 40대 여성 실종
    1017 2024.08.24
    2024.08.24
    1017
  • “30분 동안 여섯번 주사”…60대 남성이 세계 두번째로 맞은 백신은?
    616 2024.08.23
    2024.08.23
    616
  • “인스타 게시물 하나에 6억원”…제니, 사진 자꾸 올리는 이유 있었네
    825 2024.08.23
    2024.08.23
    825
  • 세계 두번째로 큰 다이아몬드 발견…"무려 2492캐럿"
    816 2024.08.23
    2024.08.23
    816
  • 체조선수 바일스에 '3400만원 샴페인' 허위 청구한 프랑스 클럽
    864 2024.08.23
    2024.08.23
    864
  • 폭염에 빙하 녹자 드러난 시신 2구…100년도 더 지난 ‘깜짝 정체’
    600 2024.08.22
    2024.08.22
    600
  • 명품 매장에 1억 들고간 고객…직원 2시간 걸려 돈 다 세자 '구입 취소'
    640 2024.08.22
    2024.08.22
    640
  • "뱃속에 나사만 450개"…원인도 불분명한 '이 병'
    647 2024.08.22
    2024.08.22
    647
  • "펑 소리에 환자들 비명"…치과병원서 대낮 사제폭탄 '아비규환'
    769 2024.08.22
    2024.08.22
    76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2023KoreanHair 헤어디자이너 분들 모집
  • 2 San Jose 개인화장실 딸린 방 랜트 합니다
  • 3 산호세에서 우편물 픽업/처리 풀타임
  • 4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5 Japantown 인근 개인 욕실 포함 Furnished Room 렌트
  • 6 오클랜드 오가네 / 짬뽕지존 서버 구합니다
  • 7 작은별 프리스쿨 여름 어드벤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8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9 일식당 직원 구합니다
  • 10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230 명현재 접속자
  • 11,139 명오늘 방문자
  • 14,048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489,459 명전체 방문자
  • 29,309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