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알 좀 바꾸려고” 9년만에 온 백발손님 누군가했더니…깜짝 놀랐다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안경알 좀 바꾸려고” 9년만에 온 백발손님 누군가했더니…깜짝 놀랐다

최고관리자 0 652 2024.07.13 02:53

65abf3f2ba33b7667bdf4b06b978a4da_1720875110_972.jpeg 

로마 시내 안경점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 [아베니레 홈페이지] © 제공: 헤럴드경제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로마 시내 안경점을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탈리아주교회의 기관지인 아베니레에 따르면 교황은 지난 8일 오후(현지시간) 로마 시내 트레비 분수 근처의 안경점을 방문했다.

교황은 지난 주말 이 가게 주인 알레산드로 스피에치아에게 직접 전화를 해 방문 약속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황은 스피에치아에게 "이미 두 번이나 귀찮게 찾아왔으니 이번에는 직접 가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교황이 이 안경점을 직접 찾은 건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다. 교황은 그때처럼 이번에도 안경테는 그대로 두고 렌즈만 바꿨다.

스피에치아가 안경테가 낡았으니 교체할 것을 권했으나 교황은 말을 듣지 않았다고 이탈리아 일간지 일메사제로는 전했다.

교황은 그에게 "아뇨, 아뇨, 괜찮아요"라며 "나는 보수적인 사람이라 (안경테는)바꾸고 싶지 않아요"라고 농담을 했다고 한다.

9년 전과 마찬가지로 교황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과 시민들로 상점 밖에 북적거렸다고 아베니레는 전했다.

시력 측정 후 렌즈를 교체하고 안경점 밖으로 나온 교황은 몰린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성인에게는 묵주, 어린이에게는 사탕을 선물로 줬다.

교황은 안경점에서 30분 가량 있으며 스피에치아의 아내 안나 마리아와도 인사했다.

안나 마리아는 교황에게 "언제든 우리 집에 오세요"라며 "제가 맛있는 카르보나라를 만들어 드릴게요"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 원수급 경호를 받는 교황이 사적으로 시내 가게를 방문하는 건 이례적 일이다.

다만 특권과 권위주의에 거리를 두려고 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임 교황들과 달리 비교적 여러 번 로마 시내로 외출했다.

2022년에는 로마 시내 판테온 근처 레코드 가게를 찾아 음반을 샀다.

2016년에는 로마 시내에서 일반인처럼 직접 신발을 사는 모습도 보였다.

일각에선 교황의 외출이 "자아도취적 노출주의"라고 지적했지만, 교황의 이런 모습은 연출됐다기보다는 몸에 배어있다는 평도 나온다.

실제로 그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주교로 있을 때도 대중 교통수단을 즐겨 이용했다.

2013년 즉위 후 가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없고 특히 로마 피자가게에 들르지 못해 아쉬워하기도 했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7일(현지시간)에는 '이념적 유혹과 포퓰리스트'에 대해 경고하는 설교를 했다.

공교롭게도 당시가 프랑스의 총선 2차 투표일이었다.

AFP,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교황은 이탈리아 동북부 트리에스테에서 설교하며 "지금 세계의 민주주의는 건강하지 않다는 게 분명하다"고 했다.

그는 이념을 '하멜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 비유할 수 있다며 "이는 당신을 유혹하고 당신이 스스로를 부인하도록 이끈다"고 했다.

독일 전래동화 '하멜의 피리 부는 사나이'는 마을 아이들이 피리를 부는 남성에게 홀려 따라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교황은 "이념 찌꺼기를 피하고 당파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쉬운 해결책에 속는 대신 공공선에 열정을 쏟자"고 했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감성 버렸다가 연간 2억원 날린 유럽 인기 명소…그 정체는
    665 2024.07.18
    2024.07.18
    665
  • 전기설비 고치다 감전된 수리공, 82세 할머니가 구했다
    748 2024.07.18
    2024.07.18
    748
  • 계란말이 먹으며 45살에 8억 모은 남성 “무의미한 삶”…무슨일이?
    766 2024.07.18
    2024.07.18
    766
  • 4세 소녀가 물속에서 새끼 악어 200여 마리와 놀고있는 모습 공개
    806 2024.07.17
    2024.07.17
    806
  • "음식 모자라" 결혼식 하객 집단 패싸움…신랑 신부는?
    687 2024.07.17
    2024.07.17
    687
  • 트럼프, 밴스 부통령 지명에 EU-중국 모두 ‘멘붕’
    666 2024.07.17
    2024.07.17
    666
  • 선로서 사진 찍던 부부, 기차 피해 30m 협곡 아래로 추락
    674 2024.07.17
    2024.07.17
    674
  • “사람 얼굴 거꾸로 뒤집혀 보여”…극히 드문 ‘이 질환’ 진단받아
    627 2024.07.16
    2024.07.16
    627
  • 이젠 아이스크림까지 AI가 개발…맛은 어떨까?
    649 2024.07.16
    2024.07.16
    649
  • 피격 2시간 만에…"트럼프 티셔츠 사겠다" 주문 폭주
    830 2024.07.16
    2024.07.16
    830
  • 35세에 갑자기 '폐암 말기' 진단 남성… 처음 겪었던 의외의 '이상 증상'은?
    644 2024.07.16
    2024.07.16
    644
  • BTS 진, 루브르 앞 성화 봉송…팬 수천명 몰려
    755 2024.07.15
    2024.07.15
    755
  • 미 언론 '총격범 최후 영상'보도…군중 눈앞서 버젓이 정조준
    690 2024.07.15
    2024.07.15
    690
  • 2조 8천억원 당첨 남성, 20대 모델과 데이트…"역시 돈의 힘"
    652 2024.07.15
    2024.07.15
    652
  • 뒷머리 뭉텅이로 빠지더니… 뜻밖의 '이 암' 선고받은 20대 여성
    644 2024.07.15
    2024.07.15
    64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픽업 딜리버리 하실분 구합니다.
  • 2 산호세 스튜디오 서브리즈 (7/3~9/7)
  • 3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4 함께 일하실 서버 / 주방 헬퍼를 구합니다
  • 5 1b/1b 섭리스 들어오실 분 구합니다
  • 6 소셜 미디어 & 리스팅 매니저 구인
  • 7 AI·STEM MIDI 음악 작곡 레슨
  • 8 무궁화 El Cerrito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 9 Saratoga Ave & Moorpark Ave - 2BR/1BA (San Jose)
  • 10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72 명현재 접속자
  • 3,138 명오늘 방문자
  • 32,963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040,966 명전체 방문자
  • 28,731 개전체 게시물
  • 1,90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