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눈 뻑뻑해 병원 찾은 20대 여성, 결국 ‘시한부’ 선고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1년 넘게 눈 뻑뻑해 병원 찾은 20대 여성, 결국 ‘시한부’ 선고

최고관리자 0 948 2024.07.27 02:41

c7263a025c21e9ad34da930ae6b98509_1722084042_2429.jpg 

1년 넘게 눈 뻑뻑해 병원 찾은 20대 여성, 결국 ‘시한부’ 선고…  © 제공: 헬스조선


영국 20대 여성이 눈이 건조했던 증상을 무시했다가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레이첼 번스(22)는 작년 3월부터 안구건조증과 편두통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증상이 가벼웠지만, 갈수록 심해져서 하루 종일 누워있어야 하는 날이 많아졌다. 레이첼은 “눈이 너무 건조하고 시력도 나빠져서 실수로 도로 한복판에 뛰어든 적도 있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병원에서 인공눈물을 처방받은 것 말고는 별다른 대처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난 5월 극심한 편두통과 함께 입술이 돌아가는 등 얼굴 한쪽이 치우치는 증상을 보이자, 레이첼은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의료진은 레이첼에게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diffuse midline glioma)’을 진단했다. 종양은 이미 척수로 전이됐으며, 레이첼은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그는 “이 종양은 보통 기대수명이 12개월이라고 한다”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다. 딸이 이제 1살인데,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못 본다는 게 받아들이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레이첼은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어느 날 아침에는 다리가 안 움직였다”며 “남은 시간 동안 가족들과 추억을 많이 쌓고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레이첼이 겪고 있는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은 뇌나 척수 등에 생기는 악성 뇌종양의 일종이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공격적이라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이 생긴 환자들은 예후가 나쁘다고 알려졌다. 환자들은 뇌종양 4등급을 진단받으며, 대부분 1년 안에 사망한다.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은 보통 5~7세 아이들에게 발병하지만, 성인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은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리-프라우메니 증후군(종양 억제 유전자인 TP53이 유전자 변이에 의해 불활성화돼 암세포가 생기는 유전질환) 같은 유전질환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추정한다.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복시(1개의 물체가 2개로 보이는 증상)와 비정상적인 눈의 움직임이 있다. 레이첼처럼 안구건조증이나 시력 저하 등을 겪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발음이 새거나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모습도 보인다. 신체의 한쪽에 힘이 안 들어가거나 균형 잡는 것을 힘들어하는 환자들도 있다. 극심한 두통, 만성피로, 구토 등도 동반된다.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은 여러 부위에 퍼져있기 때문에 수술로 제거하기 어렵다. 주위의 건강한 조직들도 수술 과정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들은 방사선 치료를 통해 종양이 퍼지는 것을 억제하는 등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임민영 기자 ©헬스조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버스운전사 출신 마두로, 부정선거 논란 속 철권통치 이어간다
    847 2024.07.30
    2024.07.30
    847
  • “애들 마구 찔렀다”…영국, 흉기 난동에 어린이 사망
    654 2024.07.30
    2024.07.30
    654
  • “세상에서 가장 운좋은 남자”… 비행기 추락에서 살 수 있었던 이유는?
    665 2024.07.29
    2024.07.29
    665
  • “매주 도넛 먹으면서 88kg 뺐다”…60대 여성, 감량한 사연
    753 2024.07.29
    2024.07.29
    753
  • 해안가 유리병 안 메모 발견…1876년 기재 '세계 최고' 추정
    781 2024.07.29
    2024.07.29
    781
  • “하루 12잔 커피 끊으면서 두통”…금단증상 같았는데 시한부 선고받아
    704 2024.07.29
    2024.07.29
    704
  • 열악한 프랑스 숙소 대신… 특급호텔 통째로 빌린 미국
    672 2024.07.28
    2024.07.28
    672
  • 세계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는 ‘싱가포르’… 서울은 몇위?
    670 2024.07.28
    2024.07.28
    670
  • “무슨 맛이지?”…산에서 주운 40년 된 콜라 마신 등산객 화제
    772 2024.07.28
    2024.07.28
    772
  • 올림픽에 잠입한 러 간첩, 잡고보니 요리사…"파리서 14년 거주하며 정보수집"
    656 2024.07.28
    2024.07.28
    656
  • 28년만의 셀린 디온 올림픽 무대…“죽어가던 개회식 살렸다”
    686 2024.07.27
    2024.07.27
    686
  • 1년 넘게 눈 뻑뻑해 병원 찾은 20대 여성, 결국 ‘시한부’ 선고
    949 2024.07.27
    2024.07.27
    949
  • 미국 대선 해리스 급부상에 러시아 긴장
    822 2024.07.27
    2024.07.27
    822
  • "이건 절대 안먹어요"…72세 여성 몸짱 비결 공개
    834 2024.07.27
    2024.07.27
    834
  • 맨손으로 '파리' 잡았다가 실명에 안구 적출…무심코 벌어진일
    693 2024.07.26
    2024.07.26
    69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2 방하나 렌트합니다
  • 3 치과 프론트 데스크 - Smile Plant Dental
  • 4 써니베일 2B2B 아파트 - 6개월 섭리스 여성룸메 구함
  • 5 쾌적하고 조용한 동네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6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7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8 Hyundai ENG America Inc Silicon Valley Facility Manager
  • 9 산타클라라 룸렌트
  • 10 3-Bedroom unit of Apartment in West-side San Jose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87 명현재 접속자
  • 4,362 명오늘 방문자
  • 6,886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370,748 명전체 방문자
  • 29,121 개전체 게시물
  • 1,91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