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끊고 세끼 과일만 먹는 40대 여성… ‘이 병’ 낫고 흰머리도 안난다?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고기끊고 세끼 과일만 먹는 40대 여성… ‘이 병’ 낫고 흰머리도 안난다?

최고관리자 0 848 2024.06.30 03:22

7bcbf94ab95819c5720ea563a8293c15_1719753636_0415.jpeg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던 한 여성이 과일만 먹는 프루테리언(fruitarian)이 된 후 삶이 달라졌다고 고백한 사연이 소개됐다. 

[사진='더미러' 보도내용 캡처] © 제공: 코메디닷컴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던 한 여성이 과일만 먹는 프루테리언(fruitarian)이 된 후 삶이 달라졌다고 고백한 사연이 소개됐다. 그는 6세와 7세인 자녀 또한 프루테리언 식단으로 키우고 있다.

영국 일간 더미러에 의하면, 사우샘프턴에 사는 팸 조할(47)이 과일 위주의 생채식을 하는(raw vegan) 프루테리언이 된 지는 4년 반 정도가 됐다. 생채식을 하기 전 그는 일주일에 네 번씩 고기를 먹었지만,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서 식단을 바꾸게 됐다.

그는 2020년 초반부터 우울감, 근육 경직, 피로, 부종과 같은 증상으로 몇 달을 고생했다. 류마티스 관절염이었다. 그는 관절의 뻣뻣함을 완화하기 위해 뜨거운 물로 목욕하며 하루를 시작하곤 했다. 아침마다 진통제를 먹었음에도 일상적인 일을 하기조차 점점 힘들어졌다.

이랬던 증상이 과일만 먹으면서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했다. 현재 팸은 치즈 파스타와 베이컨 샌드위치 등 좋아하는 음식을 끊고 망고와 아보카도 등 과일 위주의 식단을 먹으며 지내고 있다. 그는 “4년 반 동안 식단의 90%를 과일로 구성해 먹었는데, 이보다 기분이 좋았던 적은 없다. 마치 다섯 살이 된 것 같다”며 “몇 달 만에 내 삶이 바뀌고 관절염이 회복됐다”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가 넘치고 아프지도 않으며, 47세임에도 흰머리도 없다”고 덧붙였다. 의사 또한 크게 좋아진 그의 건강 상태에 놀랐다고 그는 전했다.

팸은 식단에 부족한 미네랄이나 비타민을 보충하기 위해 허브를 섭취하기도 한다. 주로 버섯의 한 종류인 동충하초(cordyceps) 성분을 먹는데, 이것이 장기를 깨끗이 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7세와 6세인 두 명의 자녀도 프루테리언 식단을 실천하고 있다. 팸은 “아이들을 비건 박람회에 데려가 음식에 대한 진실을 알려준다”며 “아이들은 내 음식을 좋아하고, 항상 행복해하며 건강하다”고 설명했다. 두 아이는 우유, 달걀, 가공육은 절대 먹지 않으며 일부 비건 초콜릿과 아이스크림, 젤리는 가끔씩만 먹는다. 이 식단 덕분에 아이들은 아파서 병원에 갈 일도 없었다고 그는 말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예방접종을 했지만, 이제는 예방접종도 하지 않을 생각이다. “과일이 약”이라고 생각하는 그의 믿음 때문이다.

팸이 보통 먹는 식단을 보면, 아침은 먹지 않고 오전 11시까지는 금식한다. 점심엔 샐러드, 망고, 오렌지주스, 수박주스, 포도를 먹고 저녁엔 리크(부추처럼 생긴 채소) 감자 수프와 과일을 먹는다.

아이들의 경우 아침엔 과일을 먹고 점심엔 과일, 비건 요거트, 건포도, 비건 젤리, 건강한 감자칩을 먹는다. 간식으로는 스무디나 비건 초콜릿을 먹으며, 저녁엔 대개 스프를 먹는다.

제한적인 비건 식단 프루테리언, 영양 부족 우려 있어

프루테리언 다이어트는 채식 중에서도 매우 제한적인 편에 속한다. 유제품을 포함한 모든 동물성 식품을 제한하며, 주로 생과일로 식단을 구성한다. 채소나 말린 과일, 견과류, 씨앗류를 적당히 섭취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외의 음식은 엄격하게 제한한다. 익힌 과일을 포함해 조리된 음식도 먹지 않는다. 일부 프루테리언 중에는 수확한 과일도 먹지 않고 땅에 떨어진 과일만 먹는 사람도 있다. 살아있는 식물이 될 수 있기에 씨앗도 먹지 않는 경우도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공인영양사 케이트 패튼은 “프루테리언 다이어트는 영양실조의 위험이 크다”며 “균형 잡힌 식단이 아니기 때문에 영양사들이 일반적으로 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과일은 천연 당과 비타민, 항산화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적당량 섭취하면 건강에 이롭지만, 과일 위주로만 먹는 건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우선, 매우 제한적인 식단이기 때문에 영양실조가 가장 큰 문제다. 과일에만 의존하고 필요한 비타민, 지방, 단백질과 같은 영양이 부족해지면 신체가 기아 모드(starvation mode)로 바뀔 수 있다. 이렇게 신체가 굶주린다고 느끼게 되면, 신체의 중요한 기능을 위해 에너지를 보존하려 신진대사가 느려지게 된다.

피로, 무기력, 면역 기능 이상, 골다공증 등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과일만 먹을 경우 비타민 B12, 칼슘, 비타민 D, 요오드, 오메가-3 지방산 등이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과일은 천연 당이 높아 당뇨병 환자나 당뇨병 전단계 환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혈당 수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췌장 및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도 위험할 수 있다.


지해미 기자 © 코메디닷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가짜 미소' 지어도 건강에 좋을까? 웃음 요가전문가 "뇌가 구분못해"
    1034 2024.07.07
    2024.07.07
    1034
  • 감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암? 13세에 갑자기 사망한 아이 사연
    754 2024.07.06
    2024.07.06
    754
  • 비둘기 잡아먹는 갈매기 포착…"괴물처럼 보여"
    802 2024.07.06
    2024.07.06
    802
  • 간호사들이 마약성 다이어트약 셀프 처방…전직 군수도 송치
    1054 2024.07.06
    2024.07.06
    1054
  • 잘 숨어 사세요…'트럼프 성추문' 포르노배우 13억원 기부받아
    707 2024.07.06
    2024.07.06
    707
  • ‘추운나라’ 러시아 펄펄 끓어…모스크바 134년만의 폭염
    804 2024.07.05
    2024.07.05
    804
  • '38살' 먹방 스타, 치킨 먹방 후 심장마비로 사망
    822 2024.07.05
    2024.07.05
    822
  • “생각보다 빠르네”… 2t 하마 공중에 다리 뜰 만큼 빨라
    1175 2024.07.05
    2024.07.05
    1175
  • 폭염에 결국 졌다... 파리올림픽 '에어컨 없는 올림픽' 포기
    1225 2024.07.05
    2024.07.05
    1225
  • 1300년간 절벽에 박혀있던 엑스칼리버 사라졌다
    838 2024.07.04
    2024.07.04
    838
  • 아파트 주차장에 ‘장난감 차’… 치우자 고소한 남성
    834 2024.07.04
    2024.07.04
    834
  • "알래스카 빙원 녹는 속도 1980년대보다 4.6배 빨라져"
    912 2024.07.04
    2024.07.04
    912
  • 남편 옷 빨았을 뿐인데… ‘암’걸려 사망한 80대 여성
    775 2024.07.04
    2024.07.04
    775
  • 美 FDA, 알츠하이머 치료제 일라이릴리의 '도나네맙' 승인
    690 2024.07.03
    2024.07.03
    690
  • "개미, 동료 살리려 다친 다리 진단하고 절단 수술도 한다"
    838 2024.07.03
    2024.07.03
    83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2 CPA office administrator (Part-time or Full-time)
  • 3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6/20일부터 입주가능)
  • 4 안전하고 조용한 San Jose 서부지역 방 렌트합니다.
  • 5 1-Bed & 1-Bath Apartment Unit Rent in West San Jose
  • 6 Who? (다산어린이 출판사) 88권
  • 7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1]
  • 8 픽업 딜리버리 하실분 구합니다.
  • 9 산호세 스튜디오 서브리즈 (7/3~9/7)
  • 10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34 명현재 접속자
  • 7,614 명오늘 방문자
  • 18,770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126,998 명전체 방문자
  • 28,821 개전체 게시물
  • 1,90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