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일 만에 구출된 아들 못 보고…하루 전 숨진 아버지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245일 만에 구출된 아들 못 보고…하루 전 숨진 아버지

최고관리자 0 743 2024.06.10 03:13

d374afb438fc8642cabb9e5511a981c6_1718025091_2746.jpg 

245일 만에 구출된 아들 못 보고…하루 전 숨진 아버지 © 제공: 한국경제


하마스에 끌려갔다가 245일 만에 구출된 이스라엘 인질의 아버지가 꿈에 그리던 아들의 귀환을 단 하루 앞두고 숨을 거뒀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공영방송 칸(Kan) 보도에 따르면 8일 가자지구에서 구출돼 이스라엘로 돌아온 알모그 메이르 잔(21)의 아버지(57)가 7일 밤 사망했다.

알모그의 고모 디나 잔은 "알모그가 돌아오기 전날 밤 오빠의 심장 박동이 멈췄다"며 "오빠는 (아들이 인질로 잡혀간 뒤) 화병이 났고 결국 아들의 귀환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카가 돌아와 매우 기쁘지만 우리는 무너져 내렸다"며 비통해했다.

그는 "오빠는 지난 8개월 동안 TV 옆에 꼭 붙어 앉은 채 (인질) 정보 하나하나에 매달렸다"며 "그는 아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보려 했다. 그리고 인질 협상이 결렬될 때마다 분노했고 마음 아파했다"고 말했다.

아들의 귀환을 이처럼 애타게 기다리던 아버지는 몸무게가 20㎏이나 빠졌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거부했으며 전화 통화도 어려울 만큼 고립된 생활을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디나 잔은 "알모그가 구출됐다는 소식을 전한 이스라엘군 장교가 오빠와 통화할 수 없었다며 연락이 왔다"면서 "미친 듯이 차를 몰아 그의 집에 갔고 거실에 앉아 잠든 것처럼 보이는 그를 크게 소리쳐 불렀지만 대답이 없었다. 그를 만졌을 때는 온기도 없었다"며 알모그가 구출된 소식을 접한 상황을 설명했다.

알모그는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 남부 레임 키부츠(집단농장)에서 열린 음악 축제에 참석했다가 하마스 무장대원들에게 잡혀 가자지구로 끌려갔다. 이스라엘군은 개전 245일 만인 8일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촌에 억류된 알모그 등 인질 4명을 구출했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 얼굴이 58살이라니…" 생활습관 전부 공개한 동안 남성
    1007 2024.06.14
    2024.06.14
    1007
  • “잇몸으로 담배 피운다”… 틱톡 타고 Z세대 유행
    945 2024.06.14
    2024.06.14
    945
  • 뱀이 알 삼키는걸 슬프게 지켜보고 있던 거위부부...'영웅 덕분에 무사해'
    709 2024.06.14
    2024.06.14
    709
  • 137억년 전 별빛까지…제임스웹 망원경, 가장 오래된 은하 포착
    1176 2024.06.13
    2024.06.13
    1176
  • 옆자리 승객에 기대 잠들었다…이준석 '지하철 목격담' 화제
    765 2024.06.13
    2024.06.13
    765
  • 유니세프 "전 세계 아동 4억명, 가정서 학대 당해"
    808 2024.06.13
    2024.06.13
    808
  • 비행기에 몰래 데리고 탄 햄스터 기내서 사라져…결국 승객들 다 내렸다
    881 2024.06.13
    2024.06.13
    881
  • 미국 대학강사 4명, 중국서 흉기 피습…미 국무부 "예의 주시"
    909 2024.06.12
    2024.06.12
    909
  • ‘지난주 방한’ 말라위 부통령, 군용기 추락으로 사망…탑승자 10명 전원 사망
    1396 2024.06.12
    2024.06.12
    1396
  • "커피도 콜라도 아니다"…우크라 군인들이 애타게 찾는 '이 음료'
    870 2024.06.12
    2024.06.12
    870
  • ‘먹방 유튜버’ 37세 나이에 사망…비만으로 심장마비 추정
    1248 2024.06.12
    2024.06.12
    1248
  • "정은아, 오물풍선 좀 그만 날려!"…북 도발한 유튜버
    1057 2024.06.11
    2024.06.11
    1057
  • "술 안 마셨는데 술 냄새가"...희귀병 발견
    1149 2024.06.11
    2024.06.11
    1149
  • ‘의문의 실종’ 간헐적 단식 창시자, 나흘만에 숨진채 발견
    1099 2024.06.11
    2024.06.11
    1099
  • 하룻밤’ 자고 초고속 이혼… 결혼만 ’53번’ 했다는 63세 남성
    856 2024.06.11
    2024.06.11
    85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픽업 딜리버리 하실분 구합니다.
  • 2 산호세 스튜디오 서브리즈 (7/3~9/7)
  • 3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4 함께 일하실 서버 / 주방 헬퍼를 구합니다
  • 5 1b/1b 섭리스 들어오실 분 구합니다
  • 6 소셜 미디어 & 리스팅 매니저 구인
  • 7 AI·STEM MIDI 음악 작곡 레슨
  • 8 무궁화 El Cerrito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 9 Saratoga Ave & Moorpark Ave - 2BR/1BA (San Jose)
  • 10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14 명현재 접속자
  • 31,153 명오늘 방문자
  • 69,519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036,018 명전체 방문자
  • 28,717 개전체 게시물
  • 1,90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