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로 낳은 딸 얼굴에 칼자국"…병원 대응에 부모 분통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제왕절개로 낳은 딸 얼굴에 칼자국"…병원 대응에 부모 분통

최고관리자 0 1010 2024.05.25 03:30

db6671ab3d65116689dd4e93d511e435_1716643766_939.jpeg 

부산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의 이마 두 곳이 찢어져 있다.ⓒ연합뉴스


집도의 "간호사 실수로 베인 것" 주장…확인 결과 의사 과실로 나타나

부모, 보험 처리 요구했지만…병원 측 요지부동에 의료과실 혐의로 고소 검토

아기 아버지 "병원 믿었는데 상처 치료 안해줘…보험사, 보험금 지급 결정도 거부해"

병원 측 "아기 상처 유감…합의금 및 위자료 알기 어려워 법원 판단 받기로"


제왕절개로 낳은 아기 얼굴에 칼자국이 남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병원 측은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는다는 아기 부모의 하소연이 전해졌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 40대 직장인 A씨는 2021년 11월 18일 부산에서 산부인과로 유명한 B 병원에서 C 의사의 제왕절개 수술로 딸을 낳은 후 아기를 안아보고는 깜짝 놀랐다. 아기 이마에서 피가 흐르고 두 곳의 피부가 찢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찢어진 한 곳은 상처 길이가 2cm나 되고 피부가 많이 벌어져 심각한 상태였다.

집도의인 C씨는 당시 "눌린 자국 같다"면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며 자신이 책임지고 치료해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기의 상처가 1년 6개월이 지나도 아물지 않아 A씨 남편이 문제를 제기하자 C씨는 간호사 실수로 종이에 베인 상처이며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하지만 확인 결과 아기의 상처는 의사의 과실로 나타났다. 부산대병원은 아기의 이마가 제왕절개(c-sec) 도중 찢어졌으며 칼에 의한 상처(laceration)라고 의심했다. 또 피가 났지만 봉합하지 않았고 상처 부위가 부풀어 올라가 있다고 진단했다.

인제대 백병원은 상처를 아물게 하는 치료가 필요하며 호전 가능성은 있지만 완치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A씨의 남편은 산부인과 병원이 사고 직후 아기에게 연고만 발라주고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또 병원 측이 과실을 인정하면서도 과실에 대비해 들어둔 보험 처리도 해주지 않다고 주장했다.

병원은 의료과실에 대비해 보험도 들어 놓았다. 보험사는 의료 과실과 아기 치료비 등을 감안해 병원이 부담해야 할 금액은 1270만원이라고 산정했다. 그러나 병원은 소송을 통해 법원의 판단을 들어보자며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다. 보험금을 받고 싶으면 아기 부모가 소송을 제기하라는 입장이다. A씨는 변호사 비용이 부담돼 소송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A씨 부부는 병원 과실에 대해 별도의 위자료를 요구하지 않을 테니 보험 처리만 해달라는 입장이지만, 병원은 요지부동이다. 이에 A씨 남편은 의료과실과 의료법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A씨 남편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45살에 어렵게 얻은 딸인데 커갈수록 상처도 커지고 있어 속상하다. 딸이 상처를 가리며 보지 말라고 말할 때 마음이 아프다"며 "코로나19가 극심할 때 출산해 아기 면회가 어려웠던 터라 병원에서 상처를 알아서 잘 치료해줄 걸로 믿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게다가)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결정도 거부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병원 관계자는 매체에 "아기 상처에 대해 유감스럽고 안타깝다. (아기 부모 측이) 내용증명을 보내왔으나 원하는 합의금이나 위자료를 알기 어려워 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했다"며 "부모에게 직접 연락해 원하는 부분을 파악하지는 않았으며, 소장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우 기자ⓒ 데일리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느낌 안좋다” 산골 호텔 사들인 부부…이유 봤더니 충격적
    1039 2024.05.28
    2024.05.28
    1039
  • 얼마나 닮았길래…'키아누 리브스' 닮아 조회수 600만 기록
    834 2024.05.28
    2024.05.28
    834
  • “작가가 안티?” 국왕 이어 왕세자빈 초상화에 구설
    1088 2024.05.28
    2024.05.28
    1088
  • "실패가 두려워요"…아시아 청년들 집에 숨은 이유, CNN도 주목
    690 2024.05.28
    2024.05.28
    690
  • 방심하면 털린다…런던서 사용하면 안되는 '이것'
    913 2024.05.27
    2024.05.27
    913
  • ‘유부남’ 차두리, 여성 2명과 동시에 불륜… 카톡 내용 싹 공개 ‘충격’
    774 2024.05.27
    2024.05.27
    774
  • “심봤다” 소백산서 발견된 100여년된 산삼 4뿌리, 가격은
    890 2024.05.27
    2024.05.27
    890
  • "소변이 검은색으로?"…매일 전자담배 피우다 쓰러진 10대, 무슨일?
    1025 2024.05.27
    2024.05.27
    1025
  • 런던~뉴욕 29분…100년전 고안한 '로켓 비행기' 현실로
    827 2024.05.26
    2024.05.26
    827
  • “마약 내꺼 아냐” 체포 순간 생중계한 미국 팝스타
    1096 2024.05.26
    2024.05.26
    1096
  • ‘위협되는 사람 살해·고문’…마약왕 아들의 ‘최측근 암살자’, 미국서 처벌
    1160 2024.05.26
    2024.05.26
    1160
  • 갑자기 몸 마비된 젊은 남성, 일주일에 3번 ‘이것’ 먹었다는데…충격
    937 2024.05.26
    2024.05.26
    937
  • "제왕절개로 낳은 딸 얼굴에 칼자국"…병원 대응에 부모 분통
    1011 2024.05.25
    2024.05.25
    1011
  • 미녀 시장, ‘중국 간첩설’… 알고보니 시장실 뒤에 700명 가둬
    1201 2024.05.25
    2024.05.25
    1201
  • “매년 공짜로 외제차가 한대씩” 낯익은 ‘얼굴’ 누군가 했더니
    1301 2024.05.25
    2024.05.25
    130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2 KPOP 공연 스탭 이동 차량 운전자 모집
  • 3 한국 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 4 SFSU근처 원베드 렌트합니다
  • 5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6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7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8 서니베일 4B 여자 하우스메이트 구해요! ($1280)
  • 9 방 렌트합니다
  • 10 산호세 교회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636 명현재 접속자
  • 26,023 명오늘 방문자
  • 40,607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277,344 명전체 방문자
  • 28,535 개전체 게시물
  • 1,90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