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척하다 탕탕'…슬로바키아 총리 충격의 총격 현장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악수하는 척하다 탕탕'…슬로바키아 총리 충격의 총격 현장

최고관리자 0 890 2024.05.16 03:22

28e456537e860cf92135e6d6080a42a8_1715865601_6469.jpg

로베르토 피코 총리가 총격당한 뒤 차량으로 옮겨지는 모습 © 제공: 연합뉴스


목격자 "폭죽 터지는 줄 알았다…일어날 수 없는 일 일어나"

"총리와 악수하러 갔는데 그 순간 '펑'하는 소리가 들려서 누군가 폭죽을 터뜨리는 줄 알았다."

15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의 외곽 마을 핸들로바.

지지자들과 주민들은 이날 이 지역에 있는 '문화의 집'에서 각료 회의를 연 로베르토 피초 총리를 만나 악수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평화롭던 현장은 갑자기 총성이 들리면서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이날 피초 총리가 회의 후 지지자들과 만나던 중 71세 남성이 기습적으로 5발가량의 총탄을 발사했고, 이 중 3발 이상이 피초 총리의 복부 등에 명중했다.

차량으로 이송되던 피초 총리는 상태가 위중하다는 구급대원의 판단에 따라 헬기로 옮겨 태워졌다. 4시간 가까이 수술을 받은 피초 총리는 생명이 위험한 상황은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을 통해 공개된 사건 당시 영상을 보면 피초 총리가 펜스 너머에 몰려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다가오자 이들 사이에 섞여 있던 총격범이 무기를 꺼내 드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순식간에 총에 맞은 피초 총리는 비틀거리다가 뒤에 있던 벤치에 걸려 넘어졌고 그와 동시에 사방에서 무장한 경호원들이 뛰어온다.

이후 경호 요원이 총을 맞은 피초 총리를 차량에 급히 태워 이동하고, 그와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총격범이 경찰에 제압되는 장면도 찍혔다.

28e456537e860cf92135e6d6080a42a8_1715865602_1755.jpg 

붙잡힌 슬로바키아 총리 총격 용의자 © 제공: 연합뉴스


총격범이 제압 과정에서 바닥에 얼굴을 부딪친 듯 피를 흘리는 사진도 공개됐다.

총리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는 한 66세 주민은 "피초 총리가 나오기를 기다리다가 그가 나오자 사진을 찍고 악수하러 갔다. 내 옆에 있던 남자도 악수하려 했는데 그 순간 '펑' 하는 소리가 들려서 누군가 폭죽을 바닥에 던졌다고 생각했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그는 이어 "세 발의 총성을 들었는데 마치 폭죽을 터뜨리는 것처럼 빨랐다"라며 "이 상황이 마치 깨어날 수 없는 악몽 같다. 슬로바키아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의 소지품을 미리 검사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다른 목격자도 "총리와 악수하려 했는데 총성이 울려서 귀가 먹을 뻔했다"라고 전했다.

피초 총리에게 총을 쏜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는 시집 3권을 출간한 슬로바키아 작가 협회 회원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스포츠계 강타한 사우디발 모래바람…수입 1위 호날두‧2위 욘 람
    1183 2024.05.17
    2024.05.17
    1183
  • 좋아하는 가수 공연 보겠다고 콘서트장 바닥에 ‘갓난 아기’ 내려놓은 무개념 부모
    883 2024.05.16
    2024.05.16
    883
  • '악수하는 척하다 탕탕'…슬로바키아 총리 충격의 총격 현장
    891 2024.05.16
    2024.05.16
    891
  • 쌍둥이 동생 구하려, 악어 맨주먹으로 때려잡은 여성… 왕실 훈장받아
    1356 2024.05.16
    2024.05.16
    1356
  • 결혼식날 신부 위해 ‘현금'으로 만든 면사포 선물한 신랑
    1382 2024.05.16
    2024.05.16
    1382
  • 테슬라 뿌리고 다니는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에게 선택받은 곽튜브
    817 2024.05.15
    2024.05.15
    817
  • 디카페인 커피, 일부 제품 유해성 논란…어떻게 만들기에
    1285 2024.05.15
    2024.05.15
    1285
  • “한우 먹다 주삿바늘 삼켰다”…엑스레이에 ‘선명’
    1272 2024.05.15
    2024.05.15
    1272
  • 관중석에 접착제로 자신을 붙인 이유
    1221 2024.05.15
    2024.05.15
    1221
  • 목걸이에 감전된 10대…“목에서 불꽃 튄 후 살이 타”
    772 2024.05.14
    2024.05.14
    772
  • 탈모인 성지된 ‘이 나라’…한해 외국인 100만명 온다
    1311 2024.05.14
    2024.05.14
    1311
  • 세계최초 수소트램 시민시승행사 만족도 높았다
    1315 2024.05.14
    2024.05.14
    1315
  • "의사들 100번 증상 무시"... '이 병'으로 30kg 쪘던 여성, 무슨일?
    819 2024.05.14
    2024.05.14
    819
  • 하버드 출신 의사 “플라스틱 병 생수 절대 안 마셔”… 이유는?
    894 2024.05.13
    2024.05.13
    894
  • “호텔뷔페 갔는데 옆자리에 강아지가”…1000만 펫가구 시대, 달라진 식당
    763 2024.05.13
    2024.05.13
    76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2 English Reading, Writing, Essay 튜터링
  • 3 King Katsu Land 서버 구합니다.
  • 4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 5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6 KPOP 공연 스탭 이동 차량 운전자 모집
  • 7 한국 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 8 SFSU근처 원베드 렌트합니다
  • 9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10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360 명현재 접속자
  • 20,097 명오늘 방문자
  • 59,865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541,314 명전체 방문자
  • 28,612 개전체 게시물
  • 1,90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