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로 낳은 딸 얼굴에 칼자국"…병원 대응에 부모 분통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제왕절개로 낳은 딸 얼굴에 칼자국"…병원 대응에 부모 분통

최고관리자 0 1176 2024.05.25 03:30

db6671ab3d65116689dd4e93d511e435_1716643766_939.jpeg 

부산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의 이마 두 곳이 찢어져 있다.ⓒ연합뉴스


집도의 "간호사 실수로 베인 것" 주장…확인 결과 의사 과실로 나타나

부모, 보험 처리 요구했지만…병원 측 요지부동에 의료과실 혐의로 고소 검토

아기 아버지 "병원 믿었는데 상처 치료 안해줘…보험사, 보험금 지급 결정도 거부해"

병원 측 "아기 상처 유감…합의금 및 위자료 알기 어려워 법원 판단 받기로"


제왕절개로 낳은 아기 얼굴에 칼자국이 남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병원 측은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는다는 아기 부모의 하소연이 전해졌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 40대 직장인 A씨는 2021년 11월 18일 부산에서 산부인과로 유명한 B 병원에서 C 의사의 제왕절개 수술로 딸을 낳은 후 아기를 안아보고는 깜짝 놀랐다. 아기 이마에서 피가 흐르고 두 곳의 피부가 찢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찢어진 한 곳은 상처 길이가 2cm나 되고 피부가 많이 벌어져 심각한 상태였다.

집도의인 C씨는 당시 "눌린 자국 같다"면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며 자신이 책임지고 치료해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기의 상처가 1년 6개월이 지나도 아물지 않아 A씨 남편이 문제를 제기하자 C씨는 간호사 실수로 종이에 베인 상처이며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하지만 확인 결과 아기의 상처는 의사의 과실로 나타났다. 부산대병원은 아기의 이마가 제왕절개(c-sec) 도중 찢어졌으며 칼에 의한 상처(laceration)라고 의심했다. 또 피가 났지만 봉합하지 않았고 상처 부위가 부풀어 올라가 있다고 진단했다.

인제대 백병원은 상처를 아물게 하는 치료가 필요하며 호전 가능성은 있지만 완치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A씨의 남편은 산부인과 병원이 사고 직후 아기에게 연고만 발라주고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또 병원 측이 과실을 인정하면서도 과실에 대비해 들어둔 보험 처리도 해주지 않다고 주장했다.

병원은 의료과실에 대비해 보험도 들어 놓았다. 보험사는 의료 과실과 아기 치료비 등을 감안해 병원이 부담해야 할 금액은 1270만원이라고 산정했다. 그러나 병원은 소송을 통해 법원의 판단을 들어보자며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다. 보험금을 받고 싶으면 아기 부모가 소송을 제기하라는 입장이다. A씨는 변호사 비용이 부담돼 소송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A씨 부부는 병원 과실에 대해 별도의 위자료를 요구하지 않을 테니 보험 처리만 해달라는 입장이지만, 병원은 요지부동이다. 이에 A씨 남편은 의료과실과 의료법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A씨 남편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45살에 어렵게 얻은 딸인데 커갈수록 상처도 커지고 있어 속상하다. 딸이 상처를 가리며 보지 말라고 말할 때 마음이 아프다"며 "코로나19가 극심할 때 출산해 아기 면회가 어려웠던 터라 병원에서 상처를 알아서 잘 치료해줄 걸로 믿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게다가)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결정도 거부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병원 관계자는 매체에 "아기 상처에 대해 유감스럽고 안타깝다. (아기 부모 측이) 내용증명을 보내왔으나 원하는 합의금이나 위자료를 알기 어려워 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했다"며 "부모에게 직접 연락해 원하는 부분을 파악하지는 않았으며, 소장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우 기자ⓒ 데일리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마약 내꺼 아냐” 체포 순간 생중계한 미국 팝스타
    1240 2024.05.26
    2024.05.26
    1240
  • ‘위협되는 사람 살해·고문’…마약왕 아들의 ‘최측근 암살자’, 미국서 처벌
    1311 2024.05.26
    2024.05.26
    1311
  • 갑자기 몸 마비된 젊은 남성, 일주일에 3번 ‘이것’ 먹었다는데…충격
    1122 2024.05.26
    2024.05.26
    1122
  • "제왕절개로 낳은 딸 얼굴에 칼자국"…병원 대응에 부모 분통
    1177 2024.05.25
    2024.05.25
    1177
  • 미녀 시장, ‘중국 간첩설’… 알고보니 시장실 뒤에 700명 가둬
    1381 2024.05.25
    2024.05.25
    1381
  • “매년 공짜로 외제차가 한대씩” 낯익은 ‘얼굴’ 누군가 했더니
    1483 2024.05.25
    2024.05.25
    1483
  • 설마 했는데…“결국 1위 뺏겼다” 충격에 휩싸인 삼성
    1397 2024.05.25
    2024.05.25
    1397
  • 명품 과일 인기에 400달러 파인애플 등장
    1111 2024.05.24
    2024.05.24
    1111
  • 바닥 쓴 대걸레를 감자튀김기에 말린 맥도날드 직원
    1416 2024.05.24
    2024.05.24
    1416
  • 이미 이혼했어도 ‘혼인무효’ 가능… 대법, 40년 만에 판례 변경
    1425 2024.05.24
    2024.05.24
    1425
  • “19억 걸쳐야 외출” “아파트 7채 보유” 돈자랑 인플루언서 퇴출
    1012 2024.05.24
    2024.05.24
    1012
  • 잘 키운 푸바오, 만리장성 안 부럽다…“중국행 韓관광객 600% 증가” [핫이슈]
    1453 2024.05.23
    2024.05.23
    1453
  • 마라톤 결승선 앞 딸들 난입해 엄마 '분노'…"남편의 음모?"
    894 2024.05.23
    2024.05.23
    894
  • 숲에서 곰에 돌하나로 맞선 일흔살 할머니
    1393 2024.05.23
    2024.05.23
    1393
  • "난 아무도 안구해"…비상구 승객, 안전수칙 거부하다 연행
    902 2024.05.23
    2024.05.23
    90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새로운 기회 — 지금 지원하세요!
  • 2 가미분식에서 함께 일하실 서버를 구합니다
  • 3 여성 룸메 구해요 $1200, 개인 화장실, North San Jose
  • 4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8/22일 부터)
  • 5 골프채 + 카트 (Sunnyvale)
  • 6 2-Bedroom unit Apartment in West-side San Jose
  • 7 (8/7-9/5 기간 조정 가능) Mountain View 1B1B 서브렛 내놓습니다
  • 8 방렌트
  • 9 오클랜드 서울곰탕에서 서버하실 분 구합니다.
  • 10 Redwood City / San Carlos 2b/2b 여성 룸메 구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08 명현재 접속자
  • 5,687 명오늘 방문자
  • 6,493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860,975 명전체 방문자
  • 29,434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