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누이 죽이며 영상 찍은 남자형제들…아버지는 보기만 했다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22살 누이 죽이며 영상 찍은 남자형제들…아버지는 보기만 했다

최고관리자 0 827 2024.04.01 02:51

ea56bf05da6ca52ef3ac899c162668ee_1711975746_2323.jpg 

라마단(이슬람 금식월) 기간인 3월14일(현지시각)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부르카를 입은 여성들이 무료 음식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 제공: 한겨레


파키스탄에서 22살 여성이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남자 형제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른 남성과 함께 있는 것이 ‘집안의 명예를 실추시킨다’는 여성혐오적 이유로 행해지는 이른바 ‘명예살인’이다. 파키스탄에서는 2022년 한 해에만 적어도 316명의 여성이 ‘명예살인’으로 목숨을 잃었다. 


3월31일(현지시각) 아에프페(AFP)통신의 보도를 보면, 파키스탄 경찰은 마리아 비비를 살해한 혐의로 남자 형제 무하마드 파이살을 전날 체포했다고 밝혔다. 마리아 비비는 3월17일 밤 파키스탄 펀자브주의 한 마을에서 살해당했다.

이 사건은 가족이 촬영한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파이살이 비비의 목을 조르는 동안 아버지 압둘 사타르는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으며, 비비의 또 다른 남자 형제인 셰바즈는 이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셰바즈가 올린 것으로 알려진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널리 공유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비비를 죽인 파이살과 살인을 방관한 아버지 사타르, 영상을 찍고 있던 또 다른 남자 형제 셰바즈, 영상에 등장한 셰바즈의 아내도 함께 체포했다. 경찰은 “비비가 자연사하지 않았다는 것을 3월24일에 알게 됐다”며 “이번 살인은 ‘명예살인’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명예살인’이란 집안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가족이 직접 여성 구성원을 살해하는 일을 가리킨다. 주로 다른 남성과 교류하는 것을 빌미로 삼는데, 파키스탄에서는 비비 같은 젊은 여성은 물론이고 10대 소녀들도 ‘명예살인’이라는 이름으로 희생되고 있다. 이번 사건에서는 파이살이 비비가 다른 남성과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아에프페는 파키스탄 인권위원회를 인용해 2022년 파키스탄에서는 최소 316명의 여성이 ‘명예살인’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가족들이 주로 남성 친척인 살인범을 지키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신고되지 않는 사건도 많다”고 덧붙였다.

파키스탄에서는 2016년 ‘명예살인’을 저지른 범죄자에게 징역 25년형 이상을 선고하게 하고, ‘피해자 가족이 용서하면 처벌하지 않는다’는 예외 규정을 폐지하는 등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파키스탄의 킴 카다시안’으로 불렸던 페미니스트 인플루언서 찬딜 발로치를 살해한 친오빠가 2022년 무죄 판결을 받는 등 여전히 ‘솜방망이’ 처벌로 ‘명예살인’이 계속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해영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게 말로만 듣던 호국 나이트냐"...'뉴진스님' 누구?
    780 2024.04.06
    2024.04.06
    780
  • 멕시코, 자국 대사관 강제 진입한 에콰도르에 '국교단절' 선언
    1023 2024.04.06
    2024.04.06
    1023
  • 조용한 이웃집 주인, 알고보니 사람 아니었다?
    816 2024.04.06
    2024.04.06
    816
  • 생일 맞은 소녀, 가족과 케이크 나눠 먹다 식중독으로 사망
    739 2024.04.05
    2024.04.05
    739
  • "태어나 하루 2억원씩 벌어야"…19세 최연소 억만장자의 정체
    867 2024.04.05
    2024.04.05
    867
  • "당장 촬영 취소해라" 전국노래자랑에 빗발친 항의..결국 영광군 녹화 미뤄졌다
    1345 2024.04.05
    2024.04.05
    1345
  • 산책하다 ‘2000년 전 금 팔찌’ 발견한 12세 소년
    779 2024.04.05
    2024.04.05
    779
  • 살아있는 뱀으로 줄넘기를?..‘동물학대’ 논란
    1256 2024.04.04
    2024.04.04
    1256
  • 26살에 이미 ’56개 언어’ 습득한 청년, 알고보니… 깜짝 놀랄 정체
    794 2024.04.04
    2024.04.04
    794
  • 만화 강국인 일본, 요즘엔 한국 만화가 열풍입니다
    828 2024.04.04
    2024.04.04
    828
  • 배 나오고 입덧해 당연 임신인줄 알았는데...암으로 사망한 33세 여성
    748 2024.04.04
    2024.04.04
    748
  • '굿바이 푸바오'..비와 눈물 함께한 푸바오 배웅 길
    822 2024.04.03
    2024.04.03
    822
  • 대만 25년만에 7.4 강진……"앞으로 사나흘 여진 가능성"
    860 2024.04.03
    2024.04.03
    860
  • 안락사 1시간전, 모든걸 포기한듯 고개 숙인 유기견에게 일어난 기적
    814 2024.04.03
    2024.04.03
    814
  • 50대 여성, ‘이 병’ 알게된지 보름만에 사망… 사연 들어보니
    825 2024.04.03
    2024.04.03
    82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무궁화 El Cerrito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 2 Saratoga Ave & Moorpark Ave - 2BR/1BA (San Jose)
  • 3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4 English Reading, Writing, Essay 튜터링
  • 5 King Katsu Land 서버 구합니다.
  • 6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 7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8 KPOP 공연 스탭 이동 차량 운전자 모집
  • 9 한국 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 10 SFSU근처 원베드 렌트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398 명현재 접속자
  • 13,379 명오늘 방문자
  • 50,336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708,523 명전체 방문자
  • 28,638 개전체 게시물
  • 1,90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