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 위원장 ‘큰아들’있다”…공개 꺼리는 이유가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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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03:11
조선중앙TV가 공개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꼭 닮은 딸. [사진 = 조선중앙TV 화면, 연합뉴스] © 제공: 매일경제 류영상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숨겨둔 아들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쏠린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전직 국가정보원 요원의 말을 인용해 김정은 위원장은 3명의 자녀가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첫째는 아들, 둘째는 김주애 이어 성별이 알려지지 않은 막내가 있다고 전했다.
은퇴한 국정원 요원은 “김정은의 아들이 너무 창백하고 말라서 북한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엔 부족해 공개를 꺼리는 것 같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이어 “김 위원장이나 김주애와 달리 증조부인 김일성과도 닮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북한리더십워치 창립자 마이클 매든은 매체를 통해 “김정은도 세습 후계자였을 때 실제로 말랐었다”며 “권위를 발휘하려면 체중을 늘려야 한다. 그래서 북한의 엘리트들, 특히 늙은 장군들은 27~28세 남자를 보면 그에게 육체적으로 위협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매든은 “어느 아이가 궁극적으로 권력을 잡을 것인지에 대해선 아직 답이 없다”면서도 “김주애가 여성이라서 걸림돌이 되는 것은 아니다”고 언급했다.
김정은 위원장에게 아들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자녀들에 대한 언급은 처음이라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