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5㎏’ 거구 남성, 38㎏나 빠졌다…돌아온 우크라 포로 충격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190㎝·95㎏’ 거구 남성, 38㎏나 빠졌다…돌아온 우크라 포로 충격

최고관리자 0 712 2024.02.16 02:54

20d3921e2b1b56a1d3da026dc1b1c7e7_1708087948_2555.jpg 

러시아군에 잡혀 20개월간 포로 생활을 한 볼로디미르 체마부르소프의 과거 모습(좌)과 최근 모습. [엑스(X·옛 트위터)] ©제공:헤럴드경제 


키 190cm, 체중 95㎏ 가량의 '거구'였던 병사가 2년 가까이 된 포로 생활을 겪은 뒤 몸무게만 40㎏ 가까이 빠졌다. 이는 우크라이나 병사였던 볼로디미르 체마부르소프(41)가 러시아군 포로로 잡히면서 벌어진 일이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체마부르소프는 지난달 양측 포로 교환 협정에 따라 우크라이나 땅을 다시 밟을 수 있었다.

우크라이나군 제56독립차량화보병여단 소속으로 참전했던 체마부르소프는 지난 2022년 4월12일 러시아군에게 포로로 붙잡혀 약 20개월간 감금돼 있었다.

붙잡힌 당시 체마부르소프는 키 190cm, 몸무게 95㎏ 가량으로 아주 건장한 체격이었다.

하지만 공개된 그의 모습은 과거 모습을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달랐다.

풀려난 체마부르소프는 얼굴살이 다 빠졌으며, 몸 또한 갈비뼈가 보일 만큼 앙상해졌다. 그는 포로 기간에 심각한 기아 상태에 빠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점령지인 우크라이나 루한스크와 러시아 본토 내 구금 시설 등 여러 장소에서 포로 생활을 한 그는 이 과정에서 여러 고통스러운 고문과 학대를 받았다고 했다.

그는 포로로 잡혀있는 동안 살이 38㎏ 가량 빠져 현재 몸무게는 57㎏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그들(러시아군)은 포로의 옷을 벗기고 고문했다"며 "이 과정에서 많은 포로들이 큰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그는 "몽둥이와 전기 충격기 등이 쓰였고 머리와 가슴, 등, 팔, 다리 등 모든 곳을 폭행당했다"고 했다.

체마부르소프는 석방돼 우크라이나로 온 당시 정신이 혼미한 탓에 조국으로 온 것조차 몰랐다고 한다. 그는 "내 건강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지 않다"며 "급성 단계의 위염,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위식도 역류 질환, 소화기 질환, 만성 전립선염 등 여러 진단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체마부르소프의 아내 안나(34)는 몰라보게 건강이 악화한 그를 보고 오열했다. 안나는 "러시아 감옥에 갇힌 우크라이나 포로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남편의 모습을 보고)사람들이 알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최근 전쟁 포로 100명을 교환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8일(현지시간)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우크라이나와 포로 100명을 교환했고, 아랍에미리트(UAE)가 중재자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텔레그램 글을 통해 포로 교환 사실을 확인하며 "귀환한 우리 군인들은 2022년 5월 러시아군에 점령된 마리우폴의 아조우해 항구에서 3개월간 방어 작전에 참여했던 사람들"이라고 했다.

양국은 이번 포로 교환이 2022년 전쟁 발발 후 주기적으로 이뤄진 포로 교환 절차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대낮 길거리서 '경악'..아내 시신들고 맨발로 배회한 남성
    742 2024.02.21
    2024.02.21
    742
  • ‘셀카’ 찍으려 동물원 우리 넘어간 남성, 사자 공격에 사망
    705 2024.02.20
    2024.02.20
    705
  • ‘위약금만 100억’ 클린스만, 미국 근황 공개됐다
    719 2024.02.20
    2024.02.20
    719
  • '5개월전 이강인 블라인드 사주' 영상...'놀라워'
    721 2024.02.20
    2024.02.20
    721
  • 우크라로 망명한 러시아 조종사, 스페인서 총맞아 숨져
    729 2024.02.20
    2024.02.20
    729
  • “내가 살해된다면”…푸틴 정적 나발니, 의문사 전 남긴 말은
    686 2024.02.19
    2024.02.19
    686
  • 1년만에 1100억원 '잭팟'…'국민 엄마' 도시락 또 통했다
    726 2024.02.19
    2024.02.19
    726
  • 월 800달러씩 내고 사생활 오픈? ‘4면 통창’ 소형 아파트 논란
    821 2024.02.19
    2024.02.19
    821
  • 친구가 해준 ‘요리’ 먹고 사망한 남성, 음식 재료 봤더니…
    780 2024.02.19
    2024.02.19
    780
  • '11개월 딸’ 이코노미에 두고 혼자 비즈니스석 비행 즐긴 엄마
    725 2024.02.18
    2024.02.18
    725
  • “아버지 여행가요” 1000㎞ 떨어진 관광지에 아버지 버린 아들
    832 2024.02.18
    2024.02.18
    832
  • 인기 축구선수, 교통사고로 사망… 팬들 오열
    742 2024.02.18
    2024.02.18
    742
  • "선생님 죽여 버리겠다"…학생들 '살인예고'에 방검복 입은채 목숨걸고 수업한 교사
    723 2024.02.18
    2024.02.18
    723
  • 어머니가 아들 고발...최대 재벌가 상속분쟁
    720 2024.02.17
    2024.02.17
    720
  • 70억 먹튀한 클린스만이 잘린 뒤 제일 먼저 언팔한 사람
    812 2024.02.17
    2024.02.17
    81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무궁화 El Cerrito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 2 Saratoga Ave & Moorpark Ave - 2BR/1BA (San Jose)
  • 3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4 English Reading, Writing, Essay 튜터링
  • 5 King Katsu Land 서버 구합니다.
  • 6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 7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8 KPOP 공연 스탭 이동 차량 운전자 모집
  • 9 한국 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 10 SFSU근처 원베드 렌트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359 명현재 접속자
  • 61,635 명오늘 방문자
  • 60,071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642,923 명전체 방문자
  • 28,626 개전체 게시물
  • 1,90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