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살 돈없다” MZ들의 ‘무례한 출근룩’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거래완료]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옷 살 돈없다” MZ들의 ‘무례한 출근룩’

최고관리자 0 929 2024.03.27 03:00

ccb634abd900777dd72851be6ab47d3b_1711544310_7221.jpg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무례한 출근룩' 인증 사진.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서 'Kendou S-'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여성(왼쪽)이 

편안한 차림의 출근복을 공유하면서 유행이 시작됐다. SNS 캡처 ©@국민일보 박은주 기자


중국의 젊은층 사이에서 직장 생활에 불만을 표출하는 ‘무례한 출근룩(gross outfits)’이 유행하고 있다고 외신이 전했다.

26일 미국 뉴욕타임스(NYT),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중국의 이른바 ‘MZ 세대’들은 최근 헝클어진 머리나 잠옷 등 출근 복장과 어울리지 않는 차림으로 직장에서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인증하고 있다.

이같은 유행은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Douyin)에서 ‘Kendou S-’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여성의 영상이 주목받으며 시작됐다. 갈색 스웨터 원피스와 잠옷 바지, 슬리퍼를 착용한 여성이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었다.

그는 해당 게시물에 “직장 상사가 옷차림을 보고 ‘끔찍하다’고 했다”며 “회사의 이미지를 염려하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말했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고 적었다.

이 영상은 100만회 이상 공유되는 등 중국 젊은 세대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NYT는 “이 영상 이후 ‘출근복’ 등의 해시태그가 중국 SNS에 확산되고 있다”며 “중국 웨이보에는 이와 관련된 글이 수억건 조회됐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더우인이나 웨이보뿐만 아니라 중국의 인스타그램으로 알려진 ‘샤오홍슈(Xiaohongshu)’에도 ‘출근룩’이라고 적힌 인증 사진이 잇따라 게시됐다. 대부분 편안한 잠옷 또는 슬리퍼 차림이었고, 여성의 경우 머리를 질끈 묶은 모습이거나 민낯이었다.

NYT는 무례한 출근복 유행에 합류한 조안나 첸이라는 여성도 소개했다. 미용업계에서 일하는 그는 짙은 노란색 외투와 털신을 즐겨 신는다. 팔에는 할머니가 만든 토시를 착용했다. 첸은 “상사가 옷차림을 지적했지만 무시했다”면서 “코로나19 동안 예측할 수 없는 봉쇄와 격리로 지쳤다. 승진이나 출세보다 평화로운 삶을 원한다”고 했다.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는 루오씨는 NYT에 “앉아만 있을 건데 출근복에 돈을 쓸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그냥 내가 입고 싶은 걸 입는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잠옷을 입고 출근하는 것은 지나치게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러나 중국의 MZ 세대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무례한 출근룩 유행을 고수하고 있다.

NYT는 이같은 유행이 ‘상실감’에서 기여한다고 분석했다. 성장 둔화로 출세와 승진의 기회가 줄어든 환경 속에서 저임금이나 고강도 노동에 대한 불만을 옷차림으로 표현한다는 것이다. 이는 경쟁적인 삶보다 자신의 편안함을 더욱 중요시 여기는 젊은 세대의 생각을 반영한다고 NYT는 해석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굿바이 푸바오'..비와 눈물 함께한 푸바오 배웅 길
    919 2024.04.03
    2024.04.03
    919
  • 대만 25년만에 7.4 강진……"앞으로 사나흘 여진 가능성"
    938 2024.04.03
    2024.04.03
    938
  • 안락사 1시간전, 모든걸 포기한듯 고개 숙인 유기견에게 일어난 기적
    899 2024.04.03
    2024.04.03
    899
  • 50대 여성, ‘이 병’ 알게된지 보름만에 사망… 사연 들어보니
    901 2024.04.03
    2024.04.03
    901
  • 전설의 UFC 챔피언, 실버백 고릴라 만난 사연 공개 "도망가지 않고…"
    1078 2024.04.02
    2024.04.02
    1078
  • “너무 이쁜데 누구야” 삼성SDS 인기 1위 직원 정체는?
    914 2024.04.02
    2024.04.02
    914
  • "대통령 월급으로 어떻게 롤렉스를?"...탄핵 위기 맞은 ‘이 나라’ 대통령
    1076 2024.04.02
    2024.04.02
    1076
  • 월급쟁이된 일본 아이코 공주…"특별 대우는 거절"
    1141 2024.04.02
    2024.04.02
    1141
  • 길거리 하수구에 담배꽁초 무단 투기했다가 폭발 일어나 현장서 숨진 남성
    1338 2024.04.01
    2024.04.01
    1338
  • “의사분 찾습니다”…응답 없자 비행기 승무원이 응급 승객 살렸다
    1011 2024.04.01
    2024.04.01
    1011
  • "이러면 애 낳을게요"…직장인들 꼽은 최고의 정책은?
    1445 2024.04.01
    2024.04.01
    1445
  • 22살 누이 죽이며 영상 찍은 남자형제들…아버지는 보기만 했다
    902 2024.04.01
    2024.04.01
    902
  • 나이아가라에 100만명…개기일식 앞 비상사태 선포
    1077 2024.03.31
    2024.03.31
    1077
  • 미국 해운회사 거물 여성CEO의 죽음, 사고 당시 ‘이 차’ 타고 있었다
    1065 2024.03.31
    2024.03.31
    1065
  • ‘돼지껍질 과자’ 먹다가 죽을뻔한 여성… 경동맥에 ‘이것’ 박혀
    935 2024.03.31
    2024.03.31
    93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2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3 Santana Row 인근 깨끗한 타운하우스 2층 방/개인 화장실 렌트
  • 4 렌트혹은 하숙
  • 5 산호세 자동차 기업 포럼 행사 한인 스태프 모집 - 부분일정 재 게시
  • 6 더블린 앵거스 정육점에서 파트타임직원 모집합니다.
  • 7 Fremont 큰방 렌트
  • 8 써니베일 3b3b 여성 룸메이트 구합니다
  • 9 샌프란시스코(산호세) 자동차 관련 기업 포럼 행사 한인 스태프 모집
  • 10 새로운 기회를 함께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94 명현재 접속자
  • 33,144 명오늘 방문자
  • 26,797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7,466,286 명전체 방문자
  • 29,626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