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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 95억원 집 팔고 132억원어치 소장품 경매

최고관리자 0 717 2024.02.10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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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 95억원 집 팔고 132억원어치 소장품 경매 © 제공: 아시아경제


영국 팝가수 엘튼 존의 소장품 약 900점이 크리스티 경매에 나온다. 뉴욕타임스 등은 낙찰 예상가 총액 1000만달러(약 132억4300만원) 규모의 물품이 경매에 나온다고 전했다. 첫 번째 현장(in-person) 경매는 오는 21일(현지시간) 있을 예정이다. 온라인 입찰은 9일 시작돼 27일, 28일까지 계속된다.

존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소장품에 둘러싸여 살고 싶다고 할 만큼 수집광이다. 동성 연인이자 매니저인 데이비드 퍼니시(David Furnish)와는 오랫동안 소장품 처분 문제로 실랑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애틀랜타에 있는 존의 저택에 수용하기 힘들 정도로 소장품이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가을 애틀랜타 저택을 팔면서 소장품을 경매에 내놓게 됐다. 엘튼 존은 1만3000㎥(약 3933평)가 넘는 2층짜리 저택을 720만달러(약 95억4648만원)가 넘는 금액에 팔았다. 저택이 있는 위치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피치트리 로드여서 경매는 '굿바이 피치트리 로드(Goodbye Peachtree Road)'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엘튼 존은 해당 저택을 1992년에 구매했다. 엘튼 존은 1970년대 중반부터 약물과 알코올 중독에 시달리다 1990년 재활에 성공했는데 애틀랜타의 재활 시설에서 많은 도움을 많았다. 이후 그는 미국 투어 중 항상 애틀랜타로 돌아와 휴식을 취했다.

뱅크시 '꽃을 던지는 사람'·까르띠에 크래쉬 출품

엘튼 존 소장품 경매에서 눈길을 끄는 작품은 뱅크시의 '꽃을 던지는 사람(Flower Thrower)'이다. 마스크를 쓴 시위하는 남성이 꽃다발을 던지는 유명한 그림이다. 엘튼 존이 보유한 작품은 세 폭짜리 그림을 뜻하는 '트리프티카(Triptych)' 형태로 오른팔, 왼팔, 얼굴이 각각 분리된 작품이다. 

예상 낙찰가는 100만~150만달러(약 13억3256만~19억9884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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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 95억원 집 팔고 132억원어치 소장품 경매 © 제공: 아시아경제 


엘튼 존이 뮤지컬 '아이다'와 '빌리 엘리어트' 음악을 작곡할 때 사용한 야마하 피아노도 경매에 나온다. 낙찰 예상가는 3만~5만달러지만 의미가 있는 물품인 만큼 최종 낙찰가가 주목된다.

1991년 400개 한정판으로 제작된 '까르띠에 크래쉬(CRASH)' 시계도 주목거리다. 까르띠에 크래쉬는 스페인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유명한 1931년 작품 '기억의 지속(The Persistence of Memory)' 속 시계처럼 흐물흐물 늘어진 형태가 특징이다. 1960년대 자동차 사고를 당한 까르띠에의 한 매니저가 자신의 시계가 불에 타 일그러진 것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까르띠에 크래쉬의 예상 낙찰가는 7만~10만달러다.

까르띠에 크래쉬의 경우 1960년대 초기에 더 적은 수량으로 제작된 제품들이 더 가치를 인정받는다. 온라인 경매업체 '루페 디스(LOUPE THIS)'가 2022년에 진행한 경매에서는 1967년에 제작된 '까르띠에 런던 크래쉬' 제품이 낙찰가 15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엘튼 존은 2005년 영국 런던 로열아카데미에서 열린 국제사진페어 '포토 런던'에서 우리나라 사진작가 배병우씨의 '경주 소나무' 작품을 1만5000파운드에 구매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랜드그룹, 엘리자베스 테일러 다이아 반지 낙찰

엘튼 존처럼 유명인이 고가의 미술품이나 사치품을 수집하고 경매에 내놓는 일은 흔하다. 사실 특정 유명인이 소장했다는 이력 자체가 해당 물건의 값어치가 높아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유명인들은 자신이 소장하면 언젠가는 해당 물품의 가치가 오를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는 셈이다.

2022년 5월에 숀 코너리(1930~2020)가 소장했던 피카소의 1969년 작품 '액자 속 남자의 흉상(Buste d'homme dans un cadre)'이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2230만달러(약 296억원)에 낙찰됐다. 당시 아시아에서 팔린 피카소 작품 중 경매가 2위를 기록했다. 해당 그림은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에 등장하는 실존 인물 리슐리외 추기경의 초상화로 알려졌다.

2021년 3월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는 앤젤리나 졸리가 소장하고 있던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풍경화 '쿠투비아 모스크의 탑(Tower of Koutoubia Mosque)'이 700만파운드(약 117억원)에 낙찰됐다. 당초 추정가는 150만~250만파운드였는데 이를 훌쩍 뛰어넘었다. 처칠이 2차 세계대전 때인 1943년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프랭클린 루스벨트 전 미국 대통령, 샤를 드골 전 프랑스 대통령과 카사블랑카 회담을 마친 뒤 그린 그림이다. 처칠은 회담을 마친 뒤에도 며칠 더 머물며 그림을 완성했고 루스벨트에게 생일 선물로 줬다. 이후 루스벨트의 아들이 1950년 그림을 팔았고 이후 몇 차례 손바뀜을 거쳐 졸리가 2011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인의 사후 그가 소장했던 물건들이 대거 경매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 2011년 타계한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사례가 유명하다. 그는 '나의 보석 사랑'이라는 책을 쓸 정도로 보석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크리스티는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타계한 그해 12월 나흘간 그의 소장품 1000여점을 경매에 부쳤고 낙찰 총액이 무려 1억5420만달러를 기록했다.

당시 우리나라 이랜드그룹이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1968년 다섯 번째 남편 리처드 버튼으로부터 선물 받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881만8500달러에 낙찰받아 화제를 모았다. 버튼은 1968년 당시 30만달러에 구매해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희 기자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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