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못 타세요" 손톱만한 얼룩에 탑승거부 당했다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비행기 못 타세요" 손톱만한 얼룩에 탑승거부 당했다

최고관리자 0 797 2024.02.04 02:36

f0c99bd1e5618eb9fd44c6f45f053338_1707050121_1382.jpeg 

여권에 자기도 몰랐던 훼손 부위가 있어서 출국을 못하는 여행객이 적지 않다. 사진 속 여권 소지자는 하단에 손톱만 한 얼룩이 있어서 

출국을 못했다고 한다. 신원정보를 식별하는 데 지장이 없는데도 문제가 됐다. 사진 독자 제공 


광주광역시에 사는 최모(60)씨는 지난해 8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가족여행을 가기 위해 인천공항을 찾았다. 수속을 진행하던 항공사 직원이 “여권이 훼손돼 말레이시아에서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며 비행기 탑승을 막았다. 최씨는 “새끼손톱만 한 얼룩이 무슨 문제가 되느냐”며 따졌지만 항공사가 말레이시아 현지에 알아본 결과 입국이 어렵다는 답이 돌아왔다. 최씨는 광주로 돌아왔고 나머지 가족만 말레이로 떠났다. 


이런 사례는 비일비재하다. 오랫동안 방치했던 여권을 별생각 없이 가져갔다가 날벼락을 맞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외교부는 여권이 훼손된 경우 외국 출입국 및 항공권 발권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신원정보란이 중요하다. 사진 있는 면이 찢어지거나 얼룩이 있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출입국 도장을 찍는 사증란도 원칙적으로 훼손하면 안 된다.

출입국과 상관없는 기념 도장이나 낙서도 허용하지 않는다. 관광지 기념 도장을 여권에 찍고도 문제가 없었다는 사람도 있으나, 나라에 따라 또 입국 심사관에 따라 문제 삼는 경우도 있다. 동남아시아가 일본이나 유럽보다 여권 훼손에 민감하다는 통설이 있다. 출입국을 관리하는 법무부에 물었더니 “훼손 여권 판단 기준은 국가마다 다르지만 일률적으로 규정할 수 없다”고 답했다. 여권 관리도 개인 책임이다. 케이스에 담아서 잘 간수하는 게 중요하겠다.

오랜만에 외국을 나간다면 유효 기간도 잘 살펴야 한다.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야 입국을 허락하는 나라가 대부분이다. 유럽의 경우 3개월만 남아도 되는 나라가 많고, 홍콩은 체류 예정 기간에 1개월을 더한 날짜만 남아 있으면 괜찮다. 

출국을 위해 공항까지 갔는데 여권을 안 챙겨 왔거나 훼손된 사실을 알았다면? 공항에서 긴급여권을 발급하면 된다. 인천공항 1·2 터미널에만 여권민원실이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휴일에는 쉰다. 다른 국제 공항에서는 긴급여권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긴급여권이 모든 나라에서 통하는 건 아니다. 이를테면 일본·태국은 별 조건 없이 긴급여권을 인정한다. 미국도 인정은 하지만, 비자가 있어야 한다. 전자여권으로 ESTA(전자여행허가)를 신청한 여행객은 긴급여권이 무용지물이다. 국가별 입국 허가 요건은 외교부 안전여행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구청 같은 발급 대행기관에 여권을 신청하면 여행 비수기는 3~4일, 요즘 같은 성수기는 7~8일 후에 받을 수 있다. 이 기간을 고려해 미리 신청하는 게 안전하다. 유효기간 만료로 인한 갱신은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지난해 11월부터 저렴한(1만5000원) 녹색 여권 발급이 중단됐고, 현재는 차세대 전자여권만 발급해준다. 10년짜리 58개면 복수여권 발급비는 5만3000원이다.

최승표 기자<©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8조 잭팟 터진 한국 라면…"웃을 수가 없네요" 무슨일이
    1172 2024.02.06
    2024.02.06
    1172
  • 인기스타 사망비보… ‘시한부’ 투병 사실 끝까지 안밝힌 슬픈이유
    835 2024.02.06
    2024.02.06
    835
  • “왜 거기서 나와” 시골 다락방서 5000만원짜리 ‘이 그림’ 발견됐다
    725 2024.02.05
    2024.02.05
    725
  • 영국 왕실 공원에 건물짓는 첫 한국인 건축가
    738 2024.02.05
    2024.02.05
    738
  • '6대 불가사의' 드디어 풀리나…87년전 실종된 '전설의 조종사' 흔적 발견
    750 2024.02.05
    2024.02.05
    750
  • 외국인이 '양념싹싹' 파김치 만들어…"할머니 보는줄"
    682 2024.02.04
    2024.02.04
    682
  • 저 비둘기가 수상한데…간첩 의심받다 결국…
    764 2024.02.04
    2024.02.04
    764
  • "비행기 못 타세요" 손톱만한 얼룩에 탑승거부 당했다
    798 2024.02.04
    2024.02.04
    798
  • “영국 왕세자빈 수술 후 혼수상태”…왕실 분노케한 스페인 방송
    722 2024.02.04
    2024.02.04
    722
  • 수영장을 도둑맞았다?...황당 절도 사건
    732 2024.02.03
    2024.02.03
    732
  • ‘영화처럼’ 침대보 엮어 탈옥했던 마피아 두목 1년만에 다시 감옥으로
    756 2024.02.03
    2024.02.03
    756
  • 설 선물은 ‘돈’이 최고라더니, 세상 달라졌네…10명 중 4명이 선택한 것은
    726 2024.02.03
    2024.02.03
    726
  • 회사서 "노인네" 놀림받던 70대 여성, 일냈다
    1306 2024.02.03
    2024.02.03
    1306
  • “장난감 아냐?” 호날두가 여친에게 선물한 1억짜리 시계
    693 2024.02.02
    2024.02.02
    693
  • 인형뽑기 기계안에 갇힌 3살 꼬마…“2초 뒤에 쿵하고 만나” 달랜 부모
    694 2024.02.02
    2024.02.02
    69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픽업 딜리버리 하실분 구합니다.
  • 2 산호세 스튜디오 서브리즈 (7/3~9/7)
  • 3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4 함께 일하실 서버 / 주방 헬퍼를 구합니다
  • 5 1b/1b 섭리스 들어오실 분 구합니다
  • 6 소셜 미디어 & 리스팅 매니저 구인
  • 7 AI·STEM MIDI 음악 작곡 레슨
  • 8 무궁화 El Cerrito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 9 Saratoga Ave & Moorpark Ave - 2BR/1BA (San Jose)
  • 10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49 명현재 접속자
  • 3,984 명오늘 방문자
  • 5,048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046,860 명전체 방문자
  • 28,731 개전체 게시물
  • 1,90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