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낙서종이가 13억이었다니”…다윈 ‘종의 기원’ 자필초고 59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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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낙서종이가 13억이었다니”…다윈 ‘종의 기원’ 자필초고 59장 공개

최고관리자 0 807 2023.11.25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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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 서명이 있는 단 3장의 ‘종의 기원’ 자필 초고중 하나인 ‘폴리오 233’(Folio 233). 

가장 최근 발견된 이 초고는 스위스 마틴 보드머 재단 도서관에 소장돼 있다. 

[사진 = Foundation Martin Bodmer, Switzerland] 



찰스 다윈이 쓴 ‘종의 기원’의 모든 자필 초고가 온라인에 공개돼 화제다.

싱가포르국립대(NUS)는 25일 이 대학 다윈 학자인 생물학과 존 반 와이어 교수가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된 자필 원고와 이전 목록에는 없던 7장, 최근 재발견된 3장 등 총 59장의 ‘종의 기원’ 자필 초고를 온라인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종의 기원’은 1859년 11월 24일 처음 발간됐다. 하지만 다윈은 책이 출판된 후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자필 초고를 폐품 더미에 버렸고 자녀들은 일부 종이를 그림 그리는데 사용했다. 아들 중 하나는 원고를 반으로 찢어 빈 뒷면에 수학 연습을 하기도 했다.

다윈이 사망한 후 자녀들은 수십 년에 걸쳐 그의 자필 초고를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로 줬고, 이들 원고는 현재 전 세계에 흩어져 있거나 일부는 영원히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NUS에 따르면 오늘날 ‘종의 기원 ’초고는 과학 역사상 가장 귀중하고 가치 있는 종이로 한 장당 거의 100만 달러(약 13억600만원)에 달한다. 2018년 경매에서 마지막으로 낙찰된 초고는 49만 파운드(약 8억683만원)에 낙찰됐다. 영국 정부는 수출금지 조치로 이들 초고가 해외로 나가는 것을 막기도 했다.

공개된 초고는 총 1만1700단어 분량으로 ‘종의 기원’ 전체 원고의 7.7%에 해당한다.

또 이 초고에는 출판되지 않은 문장이 다수 포함돼 있어 세상을 바꾼 ‘종의 기원’을 집필할 당시 다윈의 사고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한다고 NUS는 밝혔다.

다윈은 지워진 한 문장에서 ‘본능은 거의 공허한 속임수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유명한 한 구절에서는 자연 선택이 곰 같은 동물을 점차 고래 같은 동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평론가들로부터 조롱과 비판이 이어지자 이후 모든 판본에서 이 구절을 삭제했다.

다윈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북아메리카에서 곰이 입을 크게 벌리고 몇 시간 동안 헤엄치며 수면 근처의 미세한 갑각류를 잡아먹는 것이 목격됐다. 이것이 극단적인 경우라고 하더라도, 미세 갑각류 공급이 일정하고 이 지역에 더 잘 적응한 경쟁자가 없다면, 곰은 자연 선택에 의해 습관과 구조가 점점 더 수중생활화하고 입이 점점 더 커져 아주 미세한 먹이를 먹는 고래처럼 괴물 같은 크기와 구조를 가진 동물이 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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