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미국으로…하루 만에 끝난 멕시코 유기견의 아메리칸 드림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나도 미국으로…하루 만에 끝난 멕시코 유기견의 아메리칸 드림

최고관리자 0 922 2023.10.03 01:47

74dfc0b0bc51d780401760051e7db1cb_1696333555_3558.jpeg 

사진=도미 하루 만에 멕시코로 송환(?)된 유기견 오소  © 제공: 나우뉴스



하루 만에 끝난 멕시코 유기견의 아메리칸 드림이 화제다. 현지 언론은 “지역 상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유기견 ‘오소’가 미국에서 멕시코로 송환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유기견에게 매일 먹거리를 챙겨준다는 상인 카를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소가 사라진 후 빈 자리가 너무 컸는데 다시 우리 품으로 다시 돌아와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멕시코 접경도시 티후아나에 사는 유기견 오소는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들어갔다. 미국은 이날 국경장벽 보수공사를 위해 일부 구간을 잠깐 개방했다. 중장비의 이동을 위해 국경을 연 것이다.

미국으로 넘어가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던 중남미 이민자들은 국경에 틈새가 생기자 미국 쪽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현지 언론이 나중에 확인한 CCTV를 보면 최소한 7명이 국경을 넘어 미국 입국에 성공했다.

유기견 오소는 사람들이 달리자 영문도 모른 채 함께 달리기 시작해 미국으로 넘어갔다. 평소 유기견을 돌봤던 상인들은 “오소가 평소 장난을 좋아하는 장난꾸러기였다”면서 “사람들이 달리기 시작하자 장난을 치는 줄 알고 함께 달린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국경을 넘은 중남미 이민자 7명은 망명 신청을 하기 위해 곧 자수해 신병이 확보됐지만 유기견 오소의 행방은 알 길이 없었다. 미국 국경수비대도 무단으로 국경을 넘은 동물에게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낯선 미국 땅에서 꼼짝 없이 이민생활을 하게 된 유기견 오소가 다시 멕시코로 돌아가게 된 건 멕시코 티후아나 상인들의 간곡한 요청 덕분이었다. 상인들은 유기견 오소의 사진까지 들고 몰려가 “우리가 사랑하는 유기견이 미국으로 넘어갔다. 오소를 찾아 우리에게 돌려달라”고 미국 국경수비대에 당부했다.

사연을 알게 된 미국 국경수비대는 수색에 나서 하루 만에 유기견 오소를 찾아냈다. 오소는 박수를 받으면서 30일 안전하게 멕시코 상인들에게 인계됐다.

오소는 티후아나 해변을 떠돌던 유기견이다. 나이는 6개월 정도로 추정된다. 해변에 놀러왔던 관광객이 버리고 간 것으로 보이는 오소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상인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상인들은 “사람을 너무 잘 따르고 귀여움을 떨어 유기견 오소가 한 몸에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상인들은 유기견에게 잠자리를 마련해주고 밥도 꼬박꼬박 챙겨주고 있다. 특히 입맛에 맞게 유기견 오소에게 음식을 챙겨주는 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널리 알려져 이미 유명한 일이다.

유기견 오소는 입이 고급(?)인 듯 사료를 먹지 않고 고급식당에서 나온 음식물에만 입을 댄다. 상인 알레한드로는 “처음엔 사료를 줬지만 오소가 전혀 입을 대지 않았다”면서 “고급식당 음식물만 먹는데 식당들이 귀찮아하지 않고 매일 음식을 챙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임석훈 남미 통신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문신 보고 알았다”…하마스 대원이 트럭에 실은 나체 여성의 정체
    1018 2023.10.09
    2023.10.09
    1018
  • "예술의전당 난리났다" 한동훈 장관 목격담 웅성웅성
    994 2023.10.09
    2023.10.09
    994
  • “연봉 18억원? 기본이지!”…중국서 뜬 ‘이 직업’의 정체
    1029 2023.10.09
    2023.10.09
    1029
  • 중동, 다시 '피의 전쟁'...반나절에 530명 희생시킨 이스라엘·하마스 '격전'
    902 2023.10.08
    2023.10.08
    902
  • 일론 머스크와 결별 후에도 출산한 그라임스, 친권 확인 소송
    998 2023.10.08
    2023.10.08
    998
  • “턱뼈를 부숴라!”…갸름한 턱선 만든다고 전동 마사지기를, 왜 이러나?
    1033 2023.10.08
    2023.10.08
    1033
  • “뭘 먹였길래”…개 6마리 나란히 ‘링거 주사’ 꽂고 앓아누웠네
    962 2023.10.08
    2023.10.08
    962
  • 사자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아프리카 동물 사람 공포 극심"
    1002 2023.10.07
    2023.10.07
    1002
  • 영국여왕 암살하려던 남자 “AI 여친이 날 부추겼다”
    1164 2023.10.07
    2023.10.07
    1164
  • 하루 19시간, 열흘간 잠만 자는 20대 여성… '이 증후군' 때문?
    1029 2023.10.07
    2023.10.07
    1029
  • "'플라스틱 범벅' 스무디 먹고 유산" 일파만파
    898 2023.10.07
    2023.10.07
    898
  • 길에서 자다가 얼떨결에 '자선기금' 모금한 고양이
    905 2023.10.06
    2023.10.06
    905
  • “아무것도 안입었다”…10대 소녀 알몸 자전거 타기 논란에 미국 ‘발칵’
    988 2023.10.06
    2023.10.06
    988
  • 비행기 안에서 쥐가?...기내서 동물 33마리 산 채로 ‘발칵’
    908 2023.10.06
    2023.10.06
    908
  • "내년에 결혼하면 남편이 죽는다?"..올해 결혼식 '확' 늘어난 중국
    856 2023.10.06
    2023.10.06
    85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208
  • 209
  • 2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2 CPA office administrator (Part-time or Full-time)
  • 3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6/20일부터 입주가능)
  • 4 안전하고 조용한 San Jose 서부지역 방 렌트합니다.
  • 5 1-Bed & 1-Bath Apartment Unit Rent in West San Jose
  • 6 Who? (다산어린이 출판사) 88권
  • 7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1]
  • 8 픽업 딜리버리 하실분 구합니다.
  • 9 산호세 스튜디오 서브리즈 (7/3~9/7)
  • 10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40 명현재 접속자
  • 3,947 명오늘 방문자
  • 10,955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134,286 명전체 방문자
  • 28,833 개전체 게시물
  • 1,90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