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짐꾼 두고가”…히말라야서 펼쳐진 비극, 진실은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0% 다운페이먼트로 집 구입이 가능합니다.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죽어가는 짐꾼 두고가”…히말라야서 펼쳐진 비극, 진실은

최고관리자 0 807 2023.08.13 02:16

1704927173cbb1d2bf1ad2e9b086a4cb_1691928911_5442.jpg 

노르웨이의 유명 산악인 크리스틴 하릴라./AP연합뉴스  © 제공: 조선일보



노르웨이의 유명 산악인이 정상에 오르기 위해 죽어가는 짐꾼(포터)을 구하지 않고 두고 갔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 산악인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11일(현지시각) 미 CNN 등에 따르면 산악인 크리스틴 하릴라는 ‘라마’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네팔 출신의 셰르파(산악 등반 안내인)와 함께 최단기간 높이 8000m 이상의 산 14개를 등정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들이 세운 신기록은 3개월 하루다.

그러나 이들의 기록은 충격적인 논란으로 얼룩지게 됐다. 등반 도중 수직 절벽에서 떨어져 거꾸로 밧줄에 매달려있다가 끝내 사망한 파키스탄인 짐꾼 ‘모하메드 하산’을 이들이 발견하고도 구조하지 않고 지나쳐 갔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의혹을 처음 제기한 이는 오스트리아 산악인 빌헬름 슈타인틀이다. 슈타인틀은 지난 8일 오스트리아 매체 ‘더 스탠더드’와 인터뷰에서 하릴라가 K2를 등반하던 당시 자신은 K2를 오르다가 베이스캠프로 돌아간 상태였다고 밝혔다. 그는 베이스캠프에서 현장을 드론으로 찍은 영상을 봤는데, 등반가들이 거꾸로 매달린 남성이 있는데도 그를 그대로 지나쳐 가는 모습이 담겨있었다고 주장했다.

영상을 촬영한 필립 플레미그는 매체에 “목격자 세 명의 설명에 따르면, 50여 명의 등반가들이 지나치는 동안 이 짐꾼은 살아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는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산악 가이드도 있었지만 어떠한 조직적인 구조 작업도 진행되지 않았다”고 했다.

슈타인틀은 “그곳에서 일어난 건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라며 “기록을 세우기 위해 살아있는 사람을 놓고 갔다”고 했다.

이 같은 의혹에 대해 하릴라는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다. 그는 CNN에 “그가 떨어졌을 때 우리가 그곳에 있었던 건 맞다”면서도 “실제로 그 장면을 보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산이 밧줄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 몇 시간이나 그를 구하려고 했다”며 “이 사고는 영상이 촬영되기 몇 시간 전에 발생했다”고 했다.

하릴라는 “사고가 발생한 곳은 매우 좁은 길이었다”며 “(몇 시간에 걸친 구조작업 끝에) 눈사태가 일어났다는 보고를 받고 나머지 팀원들을 체크하기 위해 그 자리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 일행의 촬영기사가 뒤에 남아 하산에게 산소와 물을 줬다”며 “하지만 산소가 부족해지기 시작하자 결국 카메라멘도 현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의혹이 제기된 이후 하릴라는 살해 협박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릴라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해명문을 발표했다. 그는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 채 살해 협박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라마와 나, 촬영기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투명인간’ 현실로? 연구진 ‘투명한 쥐’ 만드는 용액 개발
    813 2023.08.15
    2023.08.15
    813
  • 놀다 주웠는데 ‘유물’…독일 8세 소년, 1800년전 고대로마 은화 발견
    809 2023.08.15
    2023.08.15
    809
  • '충격' 3000억 몸값 유격수, 미성년자 성관계 의혹...10년 남은 계약 파기 가능성
    862 2023.08.15
    2023.08.15
    862
  • 술취한 스페인 예술가, 대만서 고적 사찰 대문 ‘박박’ 닦아 징역 위기
    819 2023.08.15
    2023.08.15
    819
  • 인기 여성 방송인, 성매매 조직 우두머리였다…”5600만원 챙겨”
    956 2023.08.14
    2023.08.14
    956
  • "우린 점점 더 병들어 갔다" 스웨덴 스카우트의 새만금잼버리 일기
    855 2023.08.14
    2023.08.14
    855
  • "다리 길어 보여"… '배꼽 스티커' 유행
    812 2023.08.14
    2023.08.14
    812
  • 10분 서있으면 다리가 파랗게…"코로나19 후유증" 제기
    795 2023.08.14
    2023.08.14
    795
  • “죽어가는 짐꾼 두고가”…히말라야서 펼쳐진 비극, 진실은
    808 2023.08.13
    2023.08.13
    808
  • “이게 얼마야?” 38년 방치된 초희귀 포르쉐 헛간서 발견
    874 2023.08.13
    2023.08.13
    874
  • 양조위, 36세 연하 우주소녀 출신 성소와 불륜 의혹에 출산설까지
    829 2023.08.13
    2023.08.13
    829
  • 틱톡 트렌드 ‘베드 로팅’이 뭐길래…‘방콕’ 이어 ‘침콕’?
    809 2023.08.13
    2023.08.13
    809
  • 손가락 ‘문신’ 빨리 지우고 싶어서… 살까지 도려낸 여성
    806 2023.08.12
    2023.08.12
    806
  • 우울증 상담갔더니 '존엄사' 권한 병원…캐나다 '발칵'
    1165 2023.08.12
    2023.08.12
    1165
  • 필리핀 세부서 한국교민 자녀 납치해 캐리어에 넣고 끌고간 괴한
    686 2023.08.12
    2023.08.12
    68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11
  • 212
  • 213
  • 214
  • 215
  • 216
  • 217
  • 218
  • 219
  • 22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0% 다운페이먼트로 집 구입이 가능합니다.
  • 2 1-Bed & 1-Bath Apartment Unit Rent in West San Jose
  • 3 Who? (다산어린이 출판사) 88권
  • 4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1]
  • 5 픽업 딜리버리 하실분 구합니다.
  • 6 산호세 스튜디오 서브리즈 (7/3~9/7)
  • 7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8 함께 일하실 서버 / 주방 헬퍼를 구합니다
  • 9 1b/1b 섭리스 들어오실 분 구합니다
  • 10 소셜 미디어 & 리스팅 매니저 구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93 명현재 접속자
  • 3,575 명오늘 방문자
  • 11,921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084,730 명전체 방문자
  • 28,782 개전체 게시물
  • 1,90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