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열애 안들키려 가발+여장…여성 아나운서와 밀회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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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00:48
출처|니시하타 다이고 프로필. © 제공: 스포티비뉴스
열애설이 제기된 일본 인기 아이돌이 가발을 쓰고 여장을 한 모습으로 밀회에 나섰다가 포착돼 화제다.
일본 주간문춘은 9일 쟈니스 소속 그룹 나니와단시의 멤버 니시하타 다이고(26)가 2살 연하인 요미우리 TV의 여성 아나운서 카호 아다치와 열애 중이라며 사진을 증거로 제시했다.
1997년생인 니시하타 다이고는 7인조 그룹 나니와 단시의 센터로, 배우로도 활동하는 인기 스타다. 주간문춘은 니시히타 다이고가 지난 7월30일 콘서트를 마치고 택시로 이동, 카호 아다치와 한 맨션에서 함께 숙박을 했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더욱 눈길을 모은 것은 평소 짧은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니시하타 다이고가 남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턱까지 내려오는 금발머리 가발을 쓰고 모자에 마스크까지 착용한 채 카메라에 포착된 것. 니시하타 다이고는 가발을 쓴 모습 외에도 같은 복장과 가방에 가발을 쓰지 않은 모습이 사진이 찍히고 말았다. 다만 열애설 상대와 투샷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주간문춘은 "초인기" 스타의 열애 기사를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팬들은 데뷔 2년도 되지 않은 인기 스타의 열애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저렇게까지 하고 만나야 했나" "새로운 콘서트 시작날 열애설이 더 민폐"라면서도 "노력이 가상하다" "애썼다"고 반응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