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영아 시신 2구 보관한 친모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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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01:41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21일 수원시 장안구 한 아파트 냉장고에 영아 시신 2구를 보관해온 친모 30대 여성 A씨를 체포했다.
/뉴스1© 제공: 조선일보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21일 영아살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두 아기를 출산하고 곧바로 살해한 뒤 시신을 자택 아파트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한 혐의를 받는다.
아기는 각각 2018년 11월생, 2019년 11월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원시로부터 출산 기록은 있으나, 출생 신고가 없는 경우를 전달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경찰에 “아기를 낳고 곧바로 살해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