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꺼내줘”…관 뚜껑 열고 ‘되살아난’ 70대 여성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나 좀 꺼내줘”…관 뚜껑 열고 ‘되살아난’ 70대 여성

최고관리자 0 840 2023.06.13 03:23

cf7b9b51653ce1c7eaada2baebef9ffd_1686662436_6884.png 

 “나 좀 꺼내줘”…관 뚜껑 열고 ‘되살아난’ 70대 여성  © 제공: 서울신문


관 안에서 눈을 뜬 에콰도르 70대 여성(사진)의 당시 모습.
 

70대의 한 에콰도르 여성이 관에서 ‘되살아’ 났다. 의료진의 잘못된 사망판정이 멀쩡한 사람을 진짜 사망에 이르게 할 뻔한 아찔한 사건이었다. 

에콰도르 일간지 엘 유니베르소 등 현지 언론의 1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로스리오스주(州)의 한 장례식장에서는 벨라 몬토야(76‧여)의 장례식이 열렸다. 

이 여성은 전날 오전 9시경 급성 뇌졸중 증상을 보여 병원에 실려왔으나, 증상이 악화해 결국 3시간 여 만인 낮 12시경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의료진의 사망 판정을 받은 유가족은 장례 준비를 시작했고, 몬토야의 시신은 곧 관으로 옮겨졌다. 유가족들이 장례식장에 고인의 시신을 모신 채 장례 준비를 하던 무렵, 희미한 노크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노크 소리의 ‘출처’를 찾던 유가족의 눈앞에 믿지 못할 광경이 펼쳐졌다. 소리를 낸 사람은 다름 아닌 관 속에 있던 고인이었다.

유가족이 관 뚜껑을 열었을 때, 사망판정을 받은 노인이 숨을 몰아쉬며 관을 두드리고 있었다. 

이 모습을 직접 본 몬토야의 아들은 “어머니가 왼손으로 힘겹게 관을 치고 있었다. 또 눈을 뜨고 입을 열어서 숨을 쉬려고 애쓰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은 유가족이 관을 연 직후, 그 안에 누워 가쁘게 숨을 몰아쉬는 노인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하늘색 부드러운 천이 깔린 관 내부에 있던 여성이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입을 벌리고 큰 숨을 내쉬고 있는 모습이다. 다른 유가족들은 “구조대에 연락해”라고 소리치기도 한다. 

잠시 후 구조대원이 도착해 몬토야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이 여성은 집중치료실에서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에게 사망판정이 내려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은 몬타야가 ‘강경증’ 상태에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몬타야의 사망진단서에는 ‘불특정 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심호흡 정지’라고 적혀있었으나, 이는뇌졸중 때문에 일시적으로 몸이 움직여지지 않으면서 발생한 증상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 

강경증은 강한 긴장으로 정신운동이 저하돼 몸이 굳어버리는 증상을 의미한다.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고 수동적인 자세에 머무르는데, 이 과정에서 감각이 사라지고 몸이 뻣뻣해지는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몬타야의 아들은 “어머니가 살아 돌아와서 매우 기쁘다”면서 사망진단을 내린 의료진을 과실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현서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대체 무슨 일이"...응급실 실려간 경찰 목에서 돈다발이 나왔다
    1035 2023.06.17
    2023.06.17
    1035
  • “와 미쳤다” “겨우 이해했다” 커뮤에서 돌고 있는 '얼룩말' 사진, 진짜 놀랍다
    1004 2023.06.16
    2023.06.16
    1004
  • '차 안에서 50시간 보내기' 찍던 유튜버, 사망 사고 내
    943 2023.06.16
    2023.06.16
    943
  • 동체에 적힌 선명한 '천마' 글자… 군, 북한 우주발사체 15일만에 인양
    872 2023.06.16
    2023.06.16
    872
  • 아랫집에 "담배 냄새 올라와" 그 후…정체불명 '약품 테러' 경악
    901 2023.06.16
    2023.06.16
    901
  • "카드 1장이 66억에 낙찰"…'포켓몬 카드' 도난사건 전세계서 속출
    1027 2023.06.15
    2023.06.15
    1027
  • “실제로 쯔양이...” 폭식해도 살 안 찌는 먹방 유튜버들의 비밀
    1069 2023.06.15
    2023.06.15
    1069
  • "사망 보험금은 내 것" 54년만에 나타난 생모의 말
    827 2023.06.15
    2023.06.15
    827
  • 몸에서 13㎝ 넘는 돌이… 세계 최대 신장결석 제거 성공
    1031 2023.06.15
    2023.06.15
    1031
  • 성소수자 미인대회서 아내 2등하자 격노…왕관 박살낸 남편
    996 2023.06.14
    2023.06.14
    996
  • “그 입 다물라”…피고인 입에 ‘테이프’ 붙인 미국 판사
    988 2023.06.14
    2023.06.14
    988
  • “아버지 입에서 구더기가…” 요양병원 찾은 딸 ‘경악’
    821 2023.06.14
    2023.06.14
    821
  • 500만원 결제했는데 헬스장 '먹튀 폐업'…"대표는 호화 생활" 분통
    973 2023.06.14
    2023.06.14
    973
  • “나 좀 꺼내줘”…관 뚜껑 열고 ‘되살아난’ 70대 여성
    841 2023.06.13
    2023.06.13
    841
  • 폭염에 실신한 영국 근위병들, 쓰러지지 않고 버텼다간 더 위험
    1054 2023.06.13
    2023.06.13
    105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31
  • 232
  • 233
  • 234
  • 235
  • 236
  • 237
  • 238
  • 239
  • 24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SULBING(설빙) IS HIRING!
  • 2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3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4 [KOTRA] Mobiltech - Office Administrator & Bookkeeper, San Jose, CA
  • 5 함께 일할 사람 찿아요(El camino)
  • 6 2b/2b 하우스 메이트 구합니다 (여성)
  • 7 Room rent
  • 8 통신장비 설치 철거 - 경력자 및 신입사원 모집합니다
  • 9 방렌트
  • 10 [Costco 팝업 판매 행사] Sales Staff & 포장 아르바이트 동시 모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15 명현재 접속자
  • 864 명오늘 방문자
  • 5,549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716,516 명전체 방문자
  • 29,371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