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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 인고 끝에 비호감 극복하고 왕비 오른 커밀라

최고관리자 0 911 2023.05.06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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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커밀라 왕비  © 제공: 연합뉴스



다이애나 사망 후 '뭇매'…2005년 찰스와 재혼 후 '왕세자빈' 호칭 못 받아 치밀한 이미지 관리, 원만한 결혼생활로 대중의 반감 완화

故 다이애나빈의 자리를 차지한 '마녀', 가정을 깨뜨린 '불륜녀'로 미움받던 커밀라 파커 볼스가 수십년 인고 끝에 영국의 왕비로 인정받는다.

커밀라 왕비(75)는 6일 대관식에서 찰스 3세 국왕에 비해서는 조촐하지만 별도 의식을 통해 왕비관을 쓰고 정식으로 '왕비'(Queen)라는 호칭을 사용하게 된다.

그는 작년 9월 찰스 3세가 국왕으로 즉위한 이후 '왕의 배우자'(Queen Consort)라고 불려 왔다.

그나마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작년 2월 즉위 70주년 기념 성명을 통해 호칭 정리를 해두지 않았다면 어려웠을 수 있다.

그는 2005년 찰스 3세와 결혼했지만 '왕세자빈'(Princess of Wales) 호칭을 사용하지 못하고 '콘월 공작부인'(Duchess of Cornwall)으로 불렸다.

국민 마음속에 다이애나빈 이미지가 아직 생생하게 살아있었고, 그만큼 그를 향한 부정적 여론이 컸다.

커밀라는 1947년 7월생으로, 53년 전인 1970년 윈저성 폴로 경기에서 찰스를 처음 만났다. 이들은 잠시 사귀었지만 얼마 후 찰스가 프러포즈하지 않고 해군 복무를 위해 떠났다.

커밀라는 찰스의 친구이기도 한 앤드루 파커 볼스와의 관계를 다시 시작하고 1973년 혼인에 이른다.

찰스는 어린 다이애나 스펜서와 1981년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지만 둘은 맞지 않는 짝이었다.

예민한 성격의 찰스는 털털하고 의지가 되는 커밀라를 잊지 못했고 커밀라의 남편도 가정에 충실하지 않았다. 이들의 관계는 1986년 본격 재개됐다.

1993년에는 찰스가 커밀라에게 "당신의 탐폰이 되고 싶다"고 말한 1989년의 은밀한 전화 통화 내용이 타블로이드지에 유출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외부에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듬해 다이애나빈은 사기로 성사돼 악명 높은 BBC 인터뷰에서 "이 결혼엔 3명이 있어 복잡했다"고 말하며 커밀라의 존재를 처음으로 시사했다.

커밀라는 1995년에 이혼했고 찰스와 다이애나는 다음 해에 갈라섰다.

1997년 다이애나가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어린 윌리엄과 해리가 엄마를 잃자 커밀라에게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다.

그래도 찰스와 커밀라의 관계는 탄탄하게 유지됐고 마침내 2005년 '영혼의 단짝'인 이들은 윈저 시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커밀라는 이후 찰스를 그림자처럼 보필하면서 입지를 다져갔고 이미지 관리에도 큰 노력을 기울였다. 부부가 잘 지내는 모습은 대중의 마음도 서서히 누그러뜨렸다.

작년 9월 갓 왕으로 즉위한 찰스 3세가 서명 중에 펜에서 잉크가 샌다고 짜증 내자 커밀라 왕비가 상황을 차분히 정리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기기도 했다.

다만 해리 왕자는 올해 초 자서전 '스페어'에서 아버지에게 결혼하지 말라고 부탁했으며, 커밀라의 왕비 등극을 위한 이미지 만들기 작업에 자신이 희생됐다고 주장했다.

커밀라 왕비는 이제 왕비로 받아들여지긴 하지만 아직 왕실 인사 중에 인기 순위가 낮다.

일각에선 왕실이 대관식 전 커밀라 이미지 개선 프로젝트에 전력투구하느라 정작 왕실 개혁은 동력이 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관식에선 전남편, 그사이에 낳은 아들과 딸도 참석하고, 손자 3명은 자신의 예비시동으로서 옷자락을 끄는 역할을 맡는다.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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