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악한 ‘조폭 원숭이떼’ 습격…70대 허망한 죽음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포악한 ‘조폭 원숭이떼’ 습격…70대 허망한 죽음

최고관리자 0 887 2023.03.11 01:34

dd33303c9a592ff6bd5f8e924e856c9e_1678534187_4399.jpg 

포악한 ‘조폭 원숭이떼’ 습격…인도 70대 허망한 죽음.  인도 원숭이. 픽사베이 자료사진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제공: 서울신문



인도 ‘조폭 원숭이’가 또 사고를 쳤다. 6일(현지시간) 인디아투데이 등 현지언론은 텔랑가나주 카마레디 지역에서 원숭이떼 습격으로 노인 한 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지난 3일 카마레디 지역 마을 라마레디에서 소란이 일었다. 딸이 외출한 사이 홀로 있던 70세 여성 차타라보이나 나르사바 집에 원숭이떼가 들이닥친 것이다.

20마리가 넘는 원숭이들은 노인에게 떼로 달려들었다. 노인은 허둥지둥 몸을 피했지만 포악한 원숭이떼 공격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인은 머리와 가슴, 등과 팔, 다리 등 전신 곳곳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다음날 치료 중 끝내 숨을 거뒀다.

현지경찰은 “목격자 탐문 결과 원숭이떼 습격 당시 노인이 이리저리 도망다닌 걸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노인의 시신을 부검한 검시관은 대피 과정에서 미끄러진 노인이 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힌 것이 결정적 사망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부검 직후 유족은 노인의 시신을 화장했으며, 경찰은 노인을 공격한 원숭이떼 확인에 나서는 등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건 이후 현지에서는 노인의 이웃들 대처에 대한 공분도 일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웃들은 집으로 들어가 노인을 공격한 원숭이떼가 사라질 때까지 나오지 않은 걸로 알려졌다.

인도는 원숭이 문제로 수십 년째 골머리를 앓고 있다. 흉포한 원숭이떼가 민가를 습격해 난동을 부리고 사람을 물어 죽이는 일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2월 우타르프라데시주 바레일시 한 마을에서는 원숭이떼에 온몸을 물어뜯긴 5살 소녀가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2021년 10월 뉴델리에서는 행인 한 명이 원숭이가 던진 벽돌에 맞아 숨진 일이 있었다. 같은해 9월 우타르프라데시주의 한 국회의원 부인은 원숭이 습격을 피해 도망치다 추락사했다.

2020년 우타르프라데시주 샤자한푸르시 가정집에선 더운 날씨에 마당에 이불을 깔고 자던 일가족 5명이 원숭이떼 습격으로 무너진 담벼락에 깔려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2019년에는 생후 한 달 된 영아가 젖병을 훔치려고 달려든 원숭이에게 물려 죽었다.

전문가들은 인도 경제발전과 함께 주택 수요가 폭증하면서 원숭이 서식지가 파괴됐고, 이 때문에 난폭해진 원숭이가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잦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주민 대부분이 힌두교 신자인 탓에 하누만(원숭이신)의 화신인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는 등 살뜰하게 보살피고 있어 적극적 대처가 어려운 상황이다. 주민들이 원숭이 도살에 반대하는 것 역시 관리 당국에는 걸림돌이다.

2000년대 초반 인도 정부가 덩치가 크고 사나운 랑구르원숭이를 길들여 동원하기도 했으나 별다른 효과는 거두지 못했다.


권윤희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우즈베크 독재자의 딸, 런던 등서 3천억원 부동산 쇼핑"
    1052 2023.03.13
    2023.03.13
    1052
  • 침대 머리맡에 변기있는 '초저가호텔'에 누리꾼 시끌
    896 2023.03.13
    2023.03.13
    896
  • '25년간 관광객 태워서'…척추가 내려앉은 코끼리
    871 2023.03.12
    2023.03.12
    871
  • "양아치보다 못해"…'검정고무신' 이우영 작가, 사망 전 저작권 '답답함' 호소
    946 2023.03.12
    2023.03.12
    946
  • 바다서 ‘허리 휜 채 헤엄치는 고래’ 포착
    833 2023.03.12
    2023.03.12
    833
  • 22주 만에 515g으로 태어난 영국 신생아, 반년 만에 집에 왔어요
    856 2023.03.12
    2023.03.12
    856
  • AI가 그린 ‘진주귀고리 소녀’ 논쟁…미술계 ‘발칵’
    875 2023.03.11
    2023.03.11
    875
  • 명문대 학생들인데…옥스퍼드대서 식기류 도난 ‘골치’
    856 2023.03.11
    2023.03.11
    856
  • 포악한 ‘조폭 원숭이떼’ 습격…70대 허망한 죽음
    888 2023.03.11
    2023.03.11
    888
  • “1달러만 주세요, 교도소 갈래요”…은행서 정장 차림의 65세 흑인이 건낸 쪽지
    917 2023.03.10
    2023.03.10
    917
  • 2046년 지구 충돌 확률 650분의1 소행성 추적 중
    1011 2023.03.10
    2023.03.10
    1011
  • 남친과 여행 중 출산한 20대…"전 남친 아이" 영하 날씨에 버렸다
    890 2023.03.10
    2023.03.10
    890
  • 세계 인구 99%, 초미세먼지 위험 수준 노출
    908 2023.03.09
    2023.03.09
    908
  • “공부 압박 느껴봐라” 딸 권유에 시험 봤더니… 부모만 명문대 합격
    1120 2023.03.09
    2023.03.09
    1120
  • 검은색 히잡 쓴 이란 남성 약사들, 무슨일?
    930 2023.03.09
    2023.03.09
    93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51
  • 252
  • 253
  • 254
  • 255
  • 256
  • 257
  • 258
  • 259
  • 26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zelle에 있는 3500달러 팔아보려고 합니다. 한화로 원합니다.
  • 2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3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4 Hyundai ENG America Inc Silicon Valley Facility Manager
  • 5 산타클라라 룸렌트
  • 6 3-Bedroom unit of Apartment in West-side San Jose
  • 7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8 써니베일 타운하우스 3b3b 여성 룸메구합니다
  • 9 Part time office admin
  • 10 LG 86인치 TV + 스탠드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96 명현재 접속자
  • 2,542 명오늘 방문자
  • 8,977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331,019 명전체 방문자
  • 29,034 개전체 게시물
  • 1,91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