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만원에 골동품 샀는데…100억원 자코메티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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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만원에 골동품 샀는데…100억원 자코메티 작품이었다

최고관리자 0 957 2023.02.08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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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만원에 골동품 샀는데…100억원 자코메티 작품이었다  © 제공: 아시아경제 방제일 기자

1960년대에 영국의 한 골동품 가게에서 38만원에 구매했던 물건이 알베르토 자코메티(1901~1966)의 희귀 샹들리에로 밝혀졌다.

2009년 작고한 영국 화가 존 크랙스턴이 1960년대 런던 말리본의 골동품 가게에서 구매한 샹들리에는 최근 자코메티 작품으로 판정돼 오는 2월 메이저 경매업체인 크리스티를 통해 경매에 부쳐진다.

크랙스턴은 자신이 구입한 이 샹들리에를 50년간 런던 북부 햄스테드의 자택에 걸어뒀다. 눈썰미가 좋았던 크랙스턴은 이 샹들리에가 작고한 친구이자 예술품 수집가인 피터 왓슨이 자코메티에게 의뢰해 제작된 작품으로 확신해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15년 이 샹들리에가 과연 자코메티가 제작한 것이 맞는지에 대한 진위 논란이 있었다. 크랙스턴 기념 사업회는 이 작품의 진위를 증명하기 위해 오랜 싸움에 들어갔다. 샹들리에는 2021년 12월에 감정을 받기 위해 파리에 있는 자코메티 미술관으로 보내졌다.

샹들리에 운송을 담당한 런던 보험 중개업체 애스턴 라크사의 한 관계자는 "샹들리에를 프랑스 파리로 보내고 다시 가지고 오는 데 중대한 보안 작전이 필요했지만, 노력을 들일 가치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피터 왓슨이 의뢰한 이 샹들리에는 자코메티의 작품 중 유명한 초현실주의 조각 '매달린 공'과 함께 가장 중요한 걸이형 조각품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샹들리에 감정 과정을 함께 한 골동품 감정사 제임스 글레니는 "자코메티는 샹들리에를 대여섯 점 정도밖에 제작하지 않았고, 다른 샹들리에는 이런 사연을 지니고 있지 않다"며 "피터 왓슨을 위한 이 샹들리에는 조명기구가 아니라 작품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술계는 과거 자코메티의 비슷한 작품이 2018년 경매에서 930만달러(약 114억원)에 팔렸던 것을 고려하면 이번 경매의 낙찰가를 약 700만 파운드(약 107억원)로 예상한다.

크리스티 경매 관계자 미셸 맥밀런은 "알베르토의 작품과 역시 조각가 겸 가구 디자이너였던 그의 남동생 디에고의 작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스위스 출신인 자코메티는 2010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걷는 사람Ⅰ'이 1억432만달러(약 1천200억원)에 낙찰돼 2005년 피카소의 '파이프를 든 소년'의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면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작가다.

후기 인상파 화가로 명성을 떨친 아버지 조반니(1868-1933)의 영향을 받아 사물의 본질, 실존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며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자코메티의 대표작인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남자'(1947)는 2015년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1억 4130만 달러(약 1700억 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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