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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토 16세, 95세로 선종…프란치스코 교황이 장례 주재 예정

최고관리자 0 951 2022.12.31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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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현지시간)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수요 일반 알현'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자들을 만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알현에서 자신의 전임인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에 대해 "매우 아프다"며 "그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12.28.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종신직 교황…성추문 등으로 2013년 사임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이 선종했다. 향년 95세.


31일(현지시간) 바티칸 대변인 마테오 브루니는 성명을 통해 "전임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오늘 오전 9시34분 바티칸의마터 에클레시아 수도원에서 선종했음을 애도의 마음으로 알린다"고 밝혔다.

베네딕토 16세는 종신직인 교황직에서 자진 사임한 역대 두 번째 교황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005년 4월19일 요한 바오로 2세의 뒤를 이어 제265대 교황의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선출 당시 78세였던 나이는 1730년 교황 클레멘스 12세 이후 275년 만에 최고령 교황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그의 업무수행 내내 부담으로 작용했다. 즉위 전 이미 심장발작을 두 차례나 겪고 고혈압과 퇴행성 관절염을 앓으며 건강에관한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그는 2013년 2월11일 자신이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직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며 교황직을 사임했다. 종신직인 교황이 생전에 자진해서 사임한 경우는 지난 1415년 이후 처음이었다.

사임 이후 그의 공식 호칭은 '명예 교황' 또는 '로마 명예 주교'로 정해졌다. 베네딕토 16세는 바티칸의 한 수도원에서 여생을 보냈다.

베네딕토 16세의 본명은 요제프 라칭거로, 지난 1927년 독일 바이에른주 마르크트 암인에서 2남 1녀 중 막내로 출생했다. 형인 게오르그 라칭거도 가톨릭 사제로 활동했으며, 지난 2020년 7월1일 별세했다.

베네딕토 16세는 다섯 살 무렵 뮌헨의 대교구장이었던 추기경의 붉은 의복을 보면서 성직의 꿈을 꿨다.

그는 자신의 형과 1945년 트라운스타인의 성 미카엘 신학교에 입학했으며, 1951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그는 이후 신학박사를 취득하고 1958년 프라이징 대학교와 튀빙겐대학 등에서 신학을 강의했다. 1977년 뮌헨 대주교에 올랐으며, 이후 4개월 뒤 추기경으로 임명됐다.

베네딕토 16세는 1981년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으로 발탁됐으며, 가톨릭의 전통적인 교리를 지키는 데 앞장서는 등 보수 이론가로 명성을 얻었다.

그는 사제의 결혼이나 여성 사제 서품, 개신교와 합동 미사 등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또한 낙태·동성애·콘돔 사용·혼전 성관계·페미니즘·인간복제 등에도 반대 의사를 수차례 밝힌 바 있다.

베네딕토 16세는 모국어인 독일어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라틴어, 고대 그리스어, 히브리어 등 10개국 언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모차르트와 바흐의 곡을 즐겨 치는 수준급의 피아니스트이기도 하다.

한편 베네딕토 16세는 1941년 히틀러 유겐트에 가입한 전력이 있어 교황 선출 당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다만 당시 나치 독일 정권하에서 강제로 가입해야만 했다.

아울러 교황 재임 시절에는 사제들의 과거 아동 성추행 추문으로 곤욕을 치렀다. 교황청이 발표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베네딕토 교황은 2011년에서 2012년까지 400명에 이르는 사제들의 성직을 박탈했다.

이에 로이터통신은 "100년 만에 첫 독일인 교황이 된 베네딕토 16세는 그의 후계자인 프란치스코 교황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지만, 2013년 물러난 이후 바티칸 내부의 이념적 갈등을 양극화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베네딕토 16세는 후임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진보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그와 대조됐다.

일각에서는 성추문으로 곤욕을 치른 그가 이전 교황들과는 다른 장례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교회 역사가인 알베르토 멜로니는 "적어도 공식적으로는 베네딕토 16세의 장례 절차가 비교적 간단할 것"이라며 "교황의 장례식은 로마의 명예 주교의 장례식"이라며 전 세계 교구들이 은퇴한 주교들을 기리는 방법을 오래 전부터 결의했다고 덧붙였다.

주교직에서 물러난 이가 사망할 경우 성베드로성당이나 성베드로광장에서 장례가 진행된다.

다만 베네딕토 16세가 서거할 경우에는 추기경단의 수석 추기경 대신 프란치스코 교황이 직접 장례를 주재할 방침이다.

교황의 시신은 시스티나 성당에서 수의로 갈아 입혀진 채 성베드로성당이나 광장 안에 있는 클레멘타인 소성당에 안치된다.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리는 장례식에는 세계 각국의 정상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례미사에서는 교황의 업적을 기리는 송덕문이 낭송되고, 모든 절차가 끝나면 교황의 얼굴 위에는 비단천이 덮히고 관은 봉해진다.


© 뉴스1 김예슬 기자,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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