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태국, 네팔 여행하던 젊은이들 살해한 프랑스 ‘뱀’ 석방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인도와 태국, 네팔 여행하던 젊은이들 살해한 프랑스 ‘뱀’ 석방

최고관리자 0 945 2022.12.22 02:09

600238cbf938248a265a8329651a270f_1671710765_1692.jpg 

인도와 태국, 네팔 여행하던 젊은이들 살해한 프랑스 ‘뱀’ 석방 © 제공: 서울신문 


네팔 최고법원의 명령에 따라 이르면 22일(현지시간) 석방되는 프랑스인 연쇄살인범 찰스 소브라즈가 2003년부터 옥살이를 해오다 2014년 5월 26일 다른 살인 사건 재판을 받기 위해 박타푸르 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AFP 자료사진 연합뉴스 


영국 BBC가 제작해 지난해 넷플릭스에 공개돼 인기를 끈 ‘더 서펀트(The Serpent, 뱀)’의 실제 주인공이 네팔 교도소에서 풀려난다. 1975년 네팔 카트만두를 여행하던 미국 여성과 그의 캐나다 남자친구를 살해한 프랑스인 연쇄살인범 찰스 소브라즈(78)기 19년의 수감 생활을 끝내는 석방 명령을 받아냈다.

네팔 최고법원은 이날 고령이고 수형 실적이 좋았다는 이유로 변호인단이 제출한 감경 탄원을 받아들여 석방하고 15일 안에 프랑스로 돌아가라고 명령을 내렸다. 네팔 법률은 수형 태도가 좋고 형기의 75%를 채웠다면 석방을 허가하도록 돼 있다고 영국 BBC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판결문에는 “그를 계속 교도소에 가두는 것이 재소자의 인권에도 일치하지 않는다”고 적시돼 있다. 통신은 또 심장 질환 치료를 요하는 점도 석방 결정에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변호인은 의뢰인이 이르면 다음날 풀려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브라즈는 1970년대 인도에서도 다른 여행객들을 살해해 20년 동안 복역한 전례가 있었다. 그에게 희생된 이들은 인도와 태국을 히피 스타일로 여행하는 서구의 젊은 배낭여행객들이었다.

카트만두에서 그의 손에 희생된 커플은 미국 여성 코니 조 브론지히와 배낭여행 중에 만나 함께 했던 캐나다인 로랑 카리에르였다. 소브라지는 2003년에 브로지히를 살해한 혐의로 20년형을 선고 받았고 2014년에 카리에르를 살해한 혐의로 다시 20년형을 선고받았다.

소브라즈는 1972년부터 1982년까지 20명 이상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희생자들에게 약물을 먹이고 목을 매달거나 구타하고 심지어 불태우기도 했다. 독사란 별명 말고 ‘비키니 킬러’로도 불렸는데 젊은 여성을 노리기도 했거니와 사기와 속임수에 능통했고, 감옥에 가지 않는 방법을 잘 안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었다.

인도에서는 버스 한 대에 탈 만큼의 프랑스 관광객들에게 독극물을 주입해 20년을 복역했다. 그곳 교도소 간수들에게 약물을 먹여 잠깐 탈옥에 성공한 일도 있었다. 나중에 그는 일부러 형기를 늘려 태국으로 추방되는 일을 피하려고 탈옥을 감행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태국에서도 다섯 건 이상의 살인을 저질러 수배된 상태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공룡 갈비뼈 안쪽에서 20여년 만에 찾아낸 포유류 발뼈
    868 2022.12.22
    2022.12.22
    868
  • 인도와 태국, 네팔 여행하던 젊은이들 살해한 프랑스 ‘뱀’ 석방
    946 2022.12.22
    2022.12.22
    946
  • “잡으면 455억원 드립니다”…‘억만장자 부부’ 사망사건 포상금
    971 2022.12.21
    2022.12.21
    971
  • 범행 시간 단 3분... 캐나다, 10대 소녀들의 묻지마 살해에 ‘발칵’
    904 2022.12.21
    2022.12.21
    904
  • 동물원서 탈출한 침팬지 사살…"죽였어야 했나" 논란
    940 2022.12.21
    2022.12.21
    940
  • 타이프만 쳤을 뿐인데, 97세 독일 할머니에게 유죄 인정 집유 2년
    875 2022.12.21
    2022.12.21
    875
  • 뉴질랜드·미국 과학자들 "기후변화, 고래가 막을 수 있다"
    877 2022.12.20
    2022.12.20
    877
  • 머스크 "트위터 손뗄까" 투표에 57.5% 찬성‥테슬라 주가 한때 급등
    939 2022.12.20
    2022.12.20
    939
  • 스포츠 경기가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
    939 2022.12.20
    2022.12.20
    939
  • 영국 찰스3세 등장 새 지폐 공개…2024년 중반부터 유통
    977 2022.12.20
    2022.12.20
    977
  • 메시 응원하려다 추락사에 감전사까지... 세계가 들썩였다
    985 2022.12.19
    2022.12.19
    985
  • CNN, 한국 고독사 조명···“godoksa,” “banjiha,” “jjokbang” 짚어
    998 2022.12.19
    2022.12.19
    998
  • "탐지견 독살도 서슴지 않아"…치열해진 트러플 채취 전쟁
    947 2022.12.19
    2022.12.19
    947
  • 칸 영화제 휩쓴 유명 여배우도 가뒀다..이란 '히잡 시위' 진압 심상찮다
    975 2022.12.19
    2022.12.19
    975
  • 타란티노 감독이 “꼭 봐야한다” 말한 한국영화들은?
    986 2022.12.18
    2022.12.18
    98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71
  • 272
  • 273
  • 274
  • 275
  • 276
  • 277
  • 278
  • 279
  • 28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2 English Reading, Writing, Essay 튜터링
  • 3 King Katsu Land 서버 구합니다.
  • 4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 5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6 KPOP 공연 스탭 이동 차량 운전자 모집
  • 7 한국 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 8 SFSU근처 원베드 렌트합니다
  • 9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10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332 명현재 접속자
  • 27,202 명오늘 방문자
  • 59,865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548,419 명전체 방문자
  • 28,612 개전체 게시물
  • 1,90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