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란 코로 얼굴 더듬어… 뉴스촬영 중 10번 넘게 NG난 이유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기다란 코로 얼굴 더듬어… 뉴스촬영 중 10번 넘게 NG난 이유

최고관리자 0 893 2022.11.18 01:24

d02d7b57c3d48b86a053ad075cae7d4e_1668770505_9606.jpg 

/KBC 트위터/  © 제공: 조선일보  정채빈 기자

케냐에서 뉴스 촬영 중 기자의 뒤로 코끼리가 다가와 코로 얼굴을 더듬는 등 장난을 치는 장면이 포착됐다. 기자는 코끼리 코가 얼굴을 덮어도 당황하지 않고 보도를 마친 후 큰 웃음을 터뜨렸다.


16일(현지 시각)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이번주 케냐 매체 KBC의 기자 엘빈 카운다가 한 비영리 야생동물 재활센터에서 가뭄에 대한 보도를 녹화하는 도중 코끼리 한 마리가 장난을 치며 촬영을 방해했다.


해당 모습이 담긴 영상은 트위터에서 1200만회 이상 조회되는 등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영상 속 카운다는 코끼리들 사이에서 진지하게 보도를 한다.

카운다는 “고아가 된 어린 코끼리들에게 이 자선 재단은 그들이 집이라고 부르는 곳이다. 이곳은 이들이 인생의 교훈을 얻고 배우고 사랑을 경험하고 상실과 씨름하는 곳이다”라고 말한다. 그가 보도를 하는 동안 그의 뒤로는 어린 코끼리들이 서로의 몸 위에 코를 올려두는 등 장난을 치고 있다.


/KBC 트위터

/KBC 트위터/   © 제공: 조선일보

이어 그는 “인간의 행동은 서식지를 파괴하고 전체 생태계를 파괴하며 생명의 순환을 방해하고 있다. 가뭄이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가 자연의 수호자가 되고 한 종을 구하고 서식지를 제공하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있다”고 말한다.

그때 코끼리 한 마리가 다가와 그의 어깨 위에 코를 올려두더니 곧 그의 한 쪽 귀를 코로 더듬었다. 곧 코끼리의 코는 그의 머리를 쓰다듬다가 점점 얼굴 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아예 카운다의 얼굴을 덮고서 그의 코와 입에 닿는다. 그는 끝까지 침착하게 보도를 마치자마자 입을 가리며 웃음을 터뜨리고 만다. 카메라 뒤로는 다른 사람들의 웃음 소리도 들린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자 KBC는 이를 뉴스 화면으로 그대로 내보냈다. 카운다는 “(코끼리들과) 거리를 유지했지만 촬영에 너무 집중해서 코끼리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몰랐다”며 “냉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당시 코끼리들의 방해로 10번도 넘게 NG가 났다고 한다.

카운다의 보도를 방해한 코끼리는 2018년 4월에 구조된 4세 암컷 코끼리 킨다니이다. 카운다는 “다행히 (코끼리 코에서) 냄새가 나지는 않았다”며 “고약한 냄새가 났다면 정말 정신이 흐트러졌을 것이다. 일반적이진 않았지만 이 경험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 이어 “나는 야생동물 애호가다”라며 “이런 만남을 더 많이 경험하길 희망한다. 여러 종의 동물과 가까워지고 싶다. 이제 사자와 표범만 만나면 된다”고 했다.

한편 케냐에서는 4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으로 수많은 코끼리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 WP에 따르면 밀렵으로 죽는 코끼리보다 20배나 많은 코끼리들이 죽고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구치소 수감’ 유력 정치인 독방서 마사지 즐겼다
    985 2022.11.22
    2022.11.22
    985
  • 루이비통 상속자 집 털렸다..미출시 가방 등 수십억원 '탈탈'
    983 2022.11.21
    2022.11.21
    983
  • 뱅크시, 예술작품 무단 사용한 게스 매장에 '도둑질' 비난
    918 2022.11.21
    2022.11.21
    918
  • 맨손으로 야생조류 1000마리 잡아 끓여먹은 남성 '경악'
    924 2022.11.21
    2022.11.21
    924
  • BBC 축구 전문가 과반수가 뽑은 월드컵 우승팀은?
    985 2022.11.20
    2022.11.20
    985
  • 과테말라 거주 미국인 집에 마야 골동품 등 1천여점 가득
    888 2022.11.20
    2022.11.20
    888
  • 영국 찰스3세, 왕실서 푸아그라 요리 퇴출한다
    996 2022.11.20
    2022.11.20
    996
  • "손하트 아니잖아"…한복 입은 여자 아이돌 틈 '외설 손가락' 만든 시장
    960 2022.11.19
    2022.11.19
    960
  • '이식증' 여성, 1m 아이폰 충전기 '꿀꺽'…X레이 사진 끔찍
    943 2022.11.19
    2022.11.19
    943
  • '최고령 초등학생'… 초등학교 다니던 할머니 100세 일기로 사망
    985 2022.11.19
    2022.11.19
    985
  • 이탈리아 총리, 6살 딸 데리고 G20 참석..거센 논란일자 "상관마"
    921 2022.11.19
    2022.11.19
    921
  • 기다란 코로 얼굴 더듬어… 뉴스촬영 중 10번 넘게 NG난 이유
    894 2022.11.18
    2022.11.18
    894
  • 마라톤 뛰며 '뻐끔뻐끔' 줄담배 50대남…매년 기록 경신 '깜짝'
    904 2022.11.18
    2022.11.18
    904
  • 여성 신도 성착취한 사이비 교주, 징역 8658년형 선고
    945 2022.11.18
    2022.11.18
    945
  • “명색이 파리올림픽인데”... 마스코트 인형 ‘중국산’ 논란
    915 2022.11.18
    2022.11.18
    91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무궁화 El Cerrito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 2 Saratoga Ave & Moorpark Ave - 2BR/1BA (San Jose)
  • 3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4 English Reading, Writing, Essay 튜터링
  • 5 King Katsu Land 서버 구합니다.
  • 6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 7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8 KPOP 공연 스탭 이동 차량 운전자 모집
  • 9 한국 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 10 SFSU근처 원베드 렌트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498 명현재 접속자
  • 40,255 명오늘 방문자
  • 60,071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621,543 명전체 방문자
  • 28,626 개전체 게시물
  • 1,90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