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뇌전증 소녀, 미인대회 우승...'도우미견' 함께 왕관 수여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미국 뇌전증 소녀, 미인대회 우승...'도우미견' 함께 왕관 수여

최고관리자 0 964 2022.10.29 02:14

c9c792e4914357ba7f6ff3fee04c338b_1667045611_2986.jpg 

앨리슨 애플비 인스타그램 캡처    © 제공: 세계일보

뇌전증과 자폐증을 가진 17살 미국 소녀가 댈러스에서 열린 미인대회에서 우승했다.


허프포스트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17세 소녀 앨리슨 애플비는 뇌전증과 자폐증으로 의식 소실, 발작, 뇌 기능의 일시적 마비까지 일어날 수 있어 ‘브래디’라는 도우미견과 함께 대회에 출전했다.

 

앨리슨은 “장애를 가진 사람으로서 미인대회 우승은 불가능할 줄 알았다”며 “심지어 이번이 처음 출전한 대회라 큰 기대도 없었다. 대회 3일 전에서야 입고 나갈 드레스를 구입했다" 라고 말했다.

 

앨리슨이 미인대회에 나간 이유는 사람들에게 "장애인도 미인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다" 라며 "또 브래디 같은 도우미견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 내내 긴장했지만 옆에 브래디가 함께라서 잘 해 낼 수 있었다. 브래디는 계속 날 도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브래디와 만난 후 거의 서로 떨어진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브래디는 가장 친한 친구이다"라고 말했다.

 

대회 주최 측은, 앨리슨처럼 장애를 가진 사람의 참가를 환영하고 있다. 앨리슨의 '왕관' 외에도, 브래디를 위한 '특별 왕관'도 함께 수여됐다. 앨리슨은 "강아지용 왕관은 전혀 예상 못 했다. 너무 사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번 미인대회의 총책임자 제니퍼 오르티스는 "앨리슨과 브래디에게 왕관을 수여하는 건 환상적인 경험이었다"라며, "앨리슨은 정말 놀라운 여성이었다. 그가 말하는 방식은 매우 똑똑했고 심사위원들과 매우 원활하게 소통했다"고 말했다.

 

제니퍼는 이번 대회에 더 많은 다양성을 가진 사람들이 참가하길 바랐다고 전했다. "앨리슨이 이번에 우승하며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열었다고 생각한다. 앨리슨은 장애를 떠나 정말 멋진 여성이었기에 우승했다. 그리고 그가 보인 용기로 인해 자폐증과 뇌전증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인식도 조금씩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우승이 정말 기쁘다."

 

앨리슨은 "장애가 있어도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항상 미인대회에 나가 우승하는 게 꿈이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해낼 수 있었다. 당신도 할 수 있다. 심사위원들은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었다. 장애가 있다고 해서 삶을 포기할 이유는 없다."라고 말했다.

 

앨리슨은 2살 때 자폐증 진단을 받았지만 뇌전증은 2021년 5월, 1년 전에서야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었다. 이전까지 그는 학교에서 각종 오해를 받곤 했다.

 

"가끔 제대로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은 전혀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평생 불법적인 약은 복용한 적이 없는데, 학교에서는 계속 날 검사했다." 이로 인해 학교를 그만두고 현재 그는 홈스쿨링을 받고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비리의혹 딛고 세번째 집권 ‘화려한 부활’…남미좌파 대부 룰라
    963 2022.11.01
    2022.11.01
    963
  • 인도 축제에 사람몰리자 현수교 붕괴…133명 사망
    908 2022.11.01
    2022.11.01
    908
  • "노트북에 쓰레기가 많네" 아빠 말에 두 살 딸이 한 행동 '깜짝'
    985 2022.10.31
    2022.10.31
    985
  • 쿠바 경비정과 미국행 이민선 충돌로 최소 5명 사망
    918 2022.10.31
    2022.10.31
    918
  • 시위 참여 뒤 변사체로…이란 17세 여성 ‘의문사’
    977 2022.10.31
    2022.10.31
    977
  • 외신들 “우리가 상상했던 것만큼 나쁘다”
    976 2022.10.30
    2022.10.30
    976
  • "또 버핏이 옳았다" 애플 랠리에 버크셔 흐뭇한 미소
    977 2022.10.30
    2022.10.30
    977
  • ‘로봇매’가 새 쫓는다… 항공기 충돌사고 예방
    931 2022.10.30
    2022.10.30
    931
  • 안네 프랑크 마지막 함께 한 수용소 '단짝' 93세로 별세
    999 2022.10.30
    2022.10.30
    999
  • 미국 뇌전증 소녀, 미인대회 우승...'도우미견' 함께 왕관 수여
    965 2022.10.29
    2022.10.29
    965
  • 푸틴 '대녀'에도 재갈?…'멘토 딸' 언론인 해외 도피, 러 정계 '충격'
    975 2022.10.29
    2022.10.29
    975
  • 빈민촌에 굳이 명품구두를...슈퍼리치’ 수낵 영국총리 향한 비판론
    949 2022.10.29
    2022.10.29
    949
  • 어린이 유골 76구 발견...신에게 '인신공양'으로 바쳐져
    1002 2022.10.29
    2022.10.29
    1002
  • 5m 비단뱀 뱃속에서 사람 시신이…통째로 삼켰다
    927 2022.10.28
    2022.10.28
    927
  • 소형차 끌고 화장실 청소하는 6조 자산가
    1041 2022.10.28
    2022.10.28
    104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2 English Reading, Writing, Essay 튜터링
  • 3 King Katsu Land 서버 구합니다.
  • 4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 5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6 KPOP 공연 스탭 이동 차량 운전자 모집
  • 7 한국 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 8 SFSU근처 원베드 렌트합니다
  • 9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10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413 명현재 접속자
  • 42,701 명오늘 방문자
  • 37,697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504,053 명전체 방문자
  • 28,600 개전체 게시물
  • 1,90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