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축제에 사람몰리자 현수교 붕괴…133명 사망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인도 축제에 사람몰리자 현수교 붕괴…133명 사망

최고관리자 0 908 2022.11.01 01:14

8c2a3efc7d8b6281a6b6034561718c39_1667301065_3243.jpg

30일(현지시간) 붕괴 사고로 무너져 내린 인도 서부 현수교. AFP연합뉴스  © Copyright@국민일보


8c2a3efc7d8b6281a6b6034561718c39_1667301065_7029.jpg 

30일(현지시간) 붕괴 사고로 무너진 인도 서부 현수교에서 진행된 구조 작업. AFP연합뉴스  © Copyright@국민일보 



인도 서부에서 30일(현지시간) 축제 인파가 몰린 보행자 전용 현수교가 무너져 내렸다. 최소 130명이 숨지고 177명이 구조됐다.

인도 현지 매체인 NDTV에 따르면 이날 저녁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모르비 지역 마추강을 가로지르는 현수교가 몰린 인파로 붕괴해 다리 위에서 축제를 즐기던 사람들이 강으로 추락했다. 당시 다리 위에는 어린이를 포함해 500여 명이 몰린 것으로 추정된다.

일몰 직후 현수교를 지탱하던 케이블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끊어지면서 수초 만에 다리가 무너졌고, 그 위에 있던 사람들이 그대로 강물에 빠진 것으로 매체는 전했다. 사고 직후 사망자 수는 30여 명으로 알려졌으나, 익사한 시신 등이 수습돼 희생자가 증가하고 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수색이 진행 중이라 사상자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고가 일어난 다리는 길이 233m, 폭 125m의 보행자 전용으로 영국 식민지 시대인 1880년에 개통된 낡은 다리다.


7개월간의 보수공사 후 이달 26일 재개장했지만 사고 발생 전날인 29일에도 다리가 심하게 흔들리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NDTV는 전했다. 또 다리 보수 업체가 정부 승인 없이 재개장을 하고 관광객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지 매체 리퍼블릭 월드에 따르면 이 다리는 한 번에 150명 정도를 감당할 수 있는데, 이날 사고는 “인간이 만든 비극”이라고 꼬집었다. 적정 수용 인원의 3배 이상이 한꺼번에 다리 위에 올라섰기 때문이다.

이날 팔린 다리 관광 티켓은 675장이다. 인도 최대 명절인 디왈리 축제를 맞아 수많은 인파가 관광 명소로 꼽히는 다리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중 일부는 고의로 다리를 심하게 흔들거나 뛰면서 장난까지 쳤다. 사고 당일 가족과 함께 다리를 찾은 비자이 고스와미는 NDTV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젊은이들이 사람들의 보행을 어렵게 하려고 일부러 다리를 흔들었다”며 “위험하게 느껴져 다리를 더 건너지 않고 돌아섰다”고 말했다.


모르비 당국 고위 관리인 산디프신 잘라는 “보수 업체가 재개장 전에 세부 보수 사항을 제출하고 품질 검사를 통과해야 하지만 해당 업체는 이를 이행하지 않았고 당국은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당국의 주장대로라면 보수 공사가 부실하게 진행됐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또 당국의 관리 소홀 문제도 제기될 수 있는 상황이다.


한명오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비리의혹 딛고 세번째 집권 ‘화려한 부활’…남미좌파 대부 룰라
    963 2022.11.01
    2022.11.01
    963
  • 인도 축제에 사람몰리자 현수교 붕괴…133명 사망
    909 2022.11.01
    2022.11.01
    909
  • "노트북에 쓰레기가 많네" 아빠 말에 두 살 딸이 한 행동 '깜짝'
    985 2022.10.31
    2022.10.31
    985
  • 쿠바 경비정과 미국행 이민선 충돌로 최소 5명 사망
    918 2022.10.31
    2022.10.31
    918
  • 시위 참여 뒤 변사체로…이란 17세 여성 ‘의문사’
    978 2022.10.31
    2022.10.31
    978
  • 외신들 “우리가 상상했던 것만큼 나쁘다”
    976 2022.10.30
    2022.10.30
    976
  • "또 버핏이 옳았다" 애플 랠리에 버크셔 흐뭇한 미소
    978 2022.10.30
    2022.10.30
    978
  • ‘로봇매’가 새 쫓는다… 항공기 충돌사고 예방
    931 2022.10.30
    2022.10.30
    931
  • 안네 프랑크 마지막 함께 한 수용소 '단짝' 93세로 별세
    999 2022.10.30
    2022.10.30
    999
  • 미국 뇌전증 소녀, 미인대회 우승...'도우미견' 함께 왕관 수여
    966 2022.10.29
    2022.10.29
    966
  • 푸틴 '대녀'에도 재갈?…'멘토 딸' 언론인 해외 도피, 러 정계 '충격'
    975 2022.10.29
    2022.10.29
    975
  • 빈민촌에 굳이 명품구두를...슈퍼리치’ 수낵 영국총리 향한 비판론
    949 2022.10.29
    2022.10.29
    949
  • 어린이 유골 76구 발견...신에게 '인신공양'으로 바쳐져
    1002 2022.10.29
    2022.10.29
    1002
  • 5m 비단뱀 뱃속에서 사람 시신이…통째로 삼켰다
    928 2022.10.28
    2022.10.28
    928
  • 소형차 끌고 화장실 청소하는 6조 자산가
    1043 2022.10.28
    2022.10.28
    104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2 English Reading, Writing, Essay 튜터링
  • 3 King Katsu Land 서버 구합니다.
  • 4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 5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6 KPOP 공연 스탭 이동 차량 운전자 모집
  • 7 한국 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 8 SFSU근처 원베드 렌트합니다
  • 9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10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435 명현재 접속자
  • 2,785 명오늘 방문자
  • 59,865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524,002 명전체 방문자
  • 28,600 개전체 게시물
  • 1,90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