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촌에 굳이 명품구두를...슈퍼리치’ 수낵 영국총리 향한 비판론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빈민촌에 굳이 명품구두를...슈퍼리치’ 수낵 영국총리 향한 비판론

최고관리자 0 951 2022.10.29 02:04

c9c792e4914357ba7f6ff3fee04c338b_1667044982_3899.jpg 

영국 신임 총리 리시 수낵. 사진=연합    © 제공: 세계일보

영국 신임 총리 리시 수낵의 재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각 계층에서는 이를 두고 대중과 괴리감이 든다며 비판 여론이 양산되고 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 각계 인사와 여론은 영국 선데이타임스 집계에 따라 리시 수낵 총리 가족 재산이 7억3천800만 파운드(1조2천억원)에 달하는 점 등 그의 재산이 그가 정치적 행보를 하는데 있어 결국 영국 대중들과 갈라놓게 될 것이라는 우려를 내보이고 있다.

 

특히 현재 영국은 인플레이션이 치솟고 있고, 지출을 삭감해야 하며, 경기 침체에 직면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그에게 곱지 않은 시선이 커진다는 진단이며, 이미 야당과 여론 일각에서는 대놓고 그의 재산을 문제삼고 나섰다.


노동당은 지난 26일 그의 재산을 두고, 국립 의료 시설에서 일하는 간호사가 2만년을 일해야 쌓을 수 있는 재산이라고 몰아세웠으며, 노동당 대표인 키어 스타머는 하원에서 수낵 총리에게 이른바 '비거주 과세 규정'을 철폐할 것인지 질의하며, 수낵 총리 부인 아크샤타 무르티를 겨냥해 돌직구를 날렸다.

 

‘비거주 과세 규종’은 영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해외 소득에 대해서는 영국 과세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앞서 아크샤타 무르티가 이 규정의 수혜자라는 영국 신문 인디펜던트 보도가 나오면서 수낵 지지도가 곤두박질친 바 있다.

 

수낵 총리는 키어 스타머의 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영국 경기 침체가 예고된 상황에서 노동당은 앞으로도 수낵 총리의 재산을 도마 위에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 노동당 의원은 "다른 이들이 어떻게 헤쳐나가고 있는지 그가 이해할 수 있겠냐는 의문이 쇄도한다"고 말했다.

 

정치 평론가들도 특히 “경제가 어려운 때에는 수낵 총리의 재산이 집중 조명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영국에서 수낵 이전에 가장 부자였던 총리는 18세기 귀족 출신 에드워드 스탠리(1799∼1869년)로, 개인 재산이 당시 700만 파운드(114억9천246만원)였다. 이를 영국 물가 상승률을 감안해 현재로 환산하면 6억1천300만 파운드(1조63억원)에 달한다.

 

다만, 역대 총리 재산이 대체로 토지 소유에 따른 것이었다면, 수낵 총리 재산은 재벌가 출신 부인인 아크샤타 무르티의 비중이 크다. 아크샤타 무르티는 부친이 세운 인도 기술 대기업 '인포시스' 지분 1% 정도를 소유했다.

 

수낵 총리는 의사인 아버지와 약사인 어머니가 그에게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받게 해주려고 열심히 일한 덕에 자신이 현재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고 말했고, 실제 엘리트 코스를 밟아 금융계로 진출해 골드만삭스, 헤지펀드 업계에서 경력을 쌓고 있었다.

 

지난 8월 수낵 총리는 차기 총리 선거에 출마하면서 "나는 부모님께서 내게 해주신 것을 사과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래서 나는 모두에게 이런 기회를 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하기도 했다.

 

수낵 총리가 보유한 부동산도 관심사다. 그의 가족은 런던에서도 부촌인 켄싱턴에 아파트 한 채, 침실 5개가 달린 주택 한 채를 소유했으며, 잉글랜드 북부에 수백 년 된 저택 한 채, 미 캘리포니아에 펜트하우스 한 채도 있다.

 

수낵 총리가 착용한 명품들도 관심을 받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그가 영국 빈민가 중 한 곳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탈리아 명품 구두 프라다 신발을 신은 모습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고, 한 벌에 수천 달러인 런던 양복점 '새빌로' 정장을 입은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대중이 수낵 총리와 연관 짓는 단어로도 "부자"가 가장 먼저 꼽힌 것으로 이달 마케팅 업체 여론 조사에서 나타났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빈민촌에 굳이 명품구두를...슈퍼리치’ 수낵 영국총리 향한 비판론
    952 2022.10.29
    2022.10.29
    952
  • 어린이 유골 76구 발견...신에게 '인신공양'으로 바쳐져
    1003 2022.10.29
    2022.10.29
    1003
  • 5m 비단뱀 뱃속에서 사람 시신이…통째로 삼켰다
    933 2022.10.28
    2022.10.28
    933
  • 소형차 끌고 화장실 청소하는 6조 자산가
    1045 2022.10.28
    2022.10.28
    1045
  • 시진핑 3연임 직후…“장쯔이, 공산당 치어리더 됐다”
    1008 2022.10.28
    2022.10.28
    1008
  • 67년간 한 번도 안 씻은 '가장 더러운' 남자, 목욕 후 돌연 사망
    999 2022.10.27
    2022.10.27
    999
  • 코로나19 백신 주사기 뚜껑으로 만든 드레스
    915 2022.10.27
    2022.10.27
    915
  • '내 딸을 위해서라면'...살아있는 '게'를 먹은 남성
    965 2022.10.27
    2022.10.27
    965
  • 죽은척 연기 모습 틱톡에 321일째 올린 남성, ‘CSI 베이거스’ 출연
    951 2022.10.26
    2022.10.26
    951
  • "식민지 아들이 대영제국 총리로"…흥분 휩싸인 인도
    924 2022.10.26
    2022.10.26
    924
  • 은행 턴 6인조, 경찰 추격에 가방 던져… '돈비' 우수수
    985 2022.10.26
    2022.10.26
    985
  • 급식비리 유치원장에 385년형…"아이들 ○○○만 먹였다" 경악
    954 2022.10.26
    2022.10.26
    954
  • 카리브해서 비행기 증발…억만장자 실종
    916 2022.10.25
    2022.10.25
    916
  • 돌봐준 남성 장례식 찾아온 원숭이…얼굴 쓰다듬고 입맞춤 '감동'
    915 2022.10.25
    2022.10.25
    915
  • "우크라 아동 익사시켜야"…러 극우 방송인의 섬뜩한 '막말' 논란
    947 2022.10.25
    2022.10.25
    94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무궁화 El Cerrito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 2 Saratoga Ave & Moorpark Ave - 2BR/1BA (San Jose)
  • 3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4 English Reading, Writing, Essay 튜터링
  • 5 King Katsu Land 서버 구합니다.
  • 6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 7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8 KPOP 공연 스탭 이동 차량 운전자 모집
  • 9 한국 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 10 SFSU근처 원베드 렌트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390 명현재 접속자
  • 61,924 명오늘 방문자
  • 60,071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643,212 명전체 방문자
  • 28,626 개전체 게시물
  • 1,90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