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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서 친구 죽어가는데 사람들 웃고 노래해" 호주 남성 '눈물'

최고관리자 0 988 2022.11.0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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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서 친구 죽어가는데 사람들 웃고 노래해" 호주 남성 '눈물'  © MoneyToday

'이태원 압사 사고'로 친구를 잃은 호주 20대 남성이 사고 당시 상황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31일 호주 9뉴스 등 현지 매체는 호주인 희생자 그레이스 래치드(23)의 친구 네이선 타버니티가 틱톡 영상을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타버니티는 친구 그레이스 래치드의 24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태원을 찾았다. 그는 "그레이스가 숨을 쉴 수 없다고 말했을 때 현장에 같이 있었다. 나는 내 친구 중 한 명의 손을 잡았다"며 눈물을 터뜨렸다.

이어 "같이 간 친구 3명 중 2명이 중태에 빠졌고 그레이스는 사망했다"고 전했다.

타버니티는 "예방책 부족이 참사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경찰과 응급서비스 인력이 부족했다"며 "아무도 도와주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내 친구가 죽어가고 있는 동안에 사람들이 사고 현장을 찍고 있거나 노래 부르고 웃는 걸 지켜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우리는 사람들에게 '뒤로 물러서'라고 소리쳤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고 사람들은 죽어갔다"며 "경찰이 도착하기까지 30분, 지원인력이 투입되기까지 1시간이 걸렸으며 구조대가 오기까지는 더 오래 걸렸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에게 CPR을 받는 사람들이 바닥에 누워 있었다"고 했다.

타버니티는 이태원 압사 사고 피해자들을 '정부에 버림받은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며 "많은 사람이 몰릴 걸 예상했다면 왜 대비하지 않았느냐"고 분노했다.

한편 호주 현지 매체는 사망자 래치드의 가족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영화제작사에서 일하던 '밝은 미소의 천사' 같은 사람이었다고 전하며 애도를 표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태원 압사 사고로 154명이 숨졌다. 이중 외국인은 26명이다. 사망자의 국적은 이란 5명, 중국·러시아 각 4명, 미국·일본 각 2명, 프랑스·호주·노르웨이·오스트리아·베트남·태국·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스리랑카 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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