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축제에 사람몰리자 현수교 붕괴…133명 사망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인도 축제에 사람몰리자 현수교 붕괴…133명 사망

최고관리자 0 929 2022.11.01 01:14

8c2a3efc7d8b6281a6b6034561718c39_1667301065_3243.jpg

30일(현지시간) 붕괴 사고로 무너져 내린 인도 서부 현수교. AFP연합뉴스  © Copyright@국민일보


8c2a3efc7d8b6281a6b6034561718c39_1667301065_7029.jpg 

30일(현지시간) 붕괴 사고로 무너진 인도 서부 현수교에서 진행된 구조 작업. AFP연합뉴스  © Copyright@국민일보 



인도 서부에서 30일(현지시간) 축제 인파가 몰린 보행자 전용 현수교가 무너져 내렸다. 최소 130명이 숨지고 177명이 구조됐다.

인도 현지 매체인 NDTV에 따르면 이날 저녁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모르비 지역 마추강을 가로지르는 현수교가 몰린 인파로 붕괴해 다리 위에서 축제를 즐기던 사람들이 강으로 추락했다. 당시 다리 위에는 어린이를 포함해 500여 명이 몰린 것으로 추정된다.

일몰 직후 현수교를 지탱하던 케이블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끊어지면서 수초 만에 다리가 무너졌고, 그 위에 있던 사람들이 그대로 강물에 빠진 것으로 매체는 전했다. 사고 직후 사망자 수는 30여 명으로 알려졌으나, 익사한 시신 등이 수습돼 희생자가 증가하고 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수색이 진행 중이라 사상자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고가 일어난 다리는 길이 233m, 폭 125m의 보행자 전용으로 영국 식민지 시대인 1880년에 개통된 낡은 다리다.


7개월간의 보수공사 후 이달 26일 재개장했지만 사고 발생 전날인 29일에도 다리가 심하게 흔들리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NDTV는 전했다. 또 다리 보수 업체가 정부 승인 없이 재개장을 하고 관광객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지 매체 리퍼블릭 월드에 따르면 이 다리는 한 번에 150명 정도를 감당할 수 있는데, 이날 사고는 “인간이 만든 비극”이라고 꼬집었다. 적정 수용 인원의 3배 이상이 한꺼번에 다리 위에 올라섰기 때문이다.

이날 팔린 다리 관광 티켓은 675장이다. 인도 최대 명절인 디왈리 축제를 맞아 수많은 인파가 관광 명소로 꼽히는 다리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중 일부는 고의로 다리를 심하게 흔들거나 뛰면서 장난까지 쳤다. 사고 당일 가족과 함께 다리를 찾은 비자이 고스와미는 NDTV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젊은이들이 사람들의 보행을 어렵게 하려고 일부러 다리를 흔들었다”며 “위험하게 느껴져 다리를 더 건너지 않고 돌아섰다”고 말했다.


모르비 당국 고위 관리인 산디프신 잘라는 “보수 업체가 재개장 전에 세부 보수 사항을 제출하고 품질 검사를 통과해야 하지만 해당 업체는 이를 이행하지 않았고 당국은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당국의 주장대로라면 보수 공사가 부실하게 진행됐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또 당국의 관리 소홀 문제도 제기될 수 있는 상황이다.


한명오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 회사에 커리, 오타니등 특급스타들 투자
    928 2022.11.05
    2022.11.05
    928
  • 우리는 모든 순간 함께해...사연있는 송아지와 거북이의 특별한 우정
    940 2022.11.05
    2022.11.05
    940
  • "아프리카로 돌아가!"… 백인 의원이 흑인 의원 '모욕'
    971 2022.11.05
    2022.11.05
    971
  • 출입금지 동굴 들어서자마자 ‘쾅’… 거대 얼음판, 사람 덮쳤다
    968 2022.11.05
    2022.11.05
    968
  • 거대 종양에 좌절했던 청년…한국 의사 손길에 '새삶'
    1095 2022.11.04
    2022.11.04
    1095
  • “신생아 114만원에 사서 286만원에 팔아”… ‘아기 매매단’에 충격
    1014 2022.11.04
    2022.11.04
    1014
  • 60만 죽고도 '잊힌 전쟁'... 에티오피아 내전, 2년 만에 살얼음 '휴전'
    931 2022.11.04
    2022.11.04
    931
  • 이탈리아서 나치 완장 찼던 정치인, 차관 임명에 논란
    935 2022.11.04
    2022.11.04
    935
  • 올해의 단어에 ‘영구적 위기‘ 선정
    1025 2022.11.03
    2022.11.03
    1025
  • 세계랭킹 38위 테니스선수 “못생긴 1위보다 예쁜 20위가 나은 게 현실”
    1007 2022.11.03
    2022.11.03
    1007
  • IS 입대해 어린 여성 '테러교육' 시킨 미국 여성…20년 형 선고받아
    964 2022.11.03
    2022.11.03
    964
  • 스위스 빙하 녹은 자리에 수천년 전 생활상…가죽신발·벨트도
    921 2022.11.03
    2022.11.03
    921
  • 미끄럼틀 타고 퇴근하는 직장, 누리꾼들 관심 증폭
    935 2022.11.02
    2022.11.02
    935
  • "왜 한국만 해줘"…구찌·디올 '이태원 추모글' 올리자 각국서 뭇매
    952 2022.11.02
    2022.11.02
    952
  • 세계 최장 길이 '1910m' 열차…알프스서 운행 성공
    1021 2022.11.02
    2022.11.02
    102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91
  • 292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2 방하나 렌트합니다
  • 3 치과 프론트 데스크 - Smile Plant Dental
  • 4 써니베일 2B2B 아파트 - 6개월 섭리스 여성룸메 구함
  • 5 쾌적하고 조용한 동네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6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7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8 Hyundai ENG America Inc Silicon Valley Facility Manager
  • 9 산타클라라 룸렌트
  • 10 3-Bedroom unit of Apartment in West-side San Jose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24 명현재 접속자
  • 1,278 명오늘 방문자
  • 5,778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360,778 명전체 방문자
  • 29,097 개전체 게시물
  • 1,91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