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뱀도 죽인다…마을 생계 위협하는 ‘노랑미친개미’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토끼, 뱀도 죽인다…마을 생계 위협하는 ‘노랑미친개미’

최고관리자 0 999 2022.08.22 00:42

e8c0ba93d7a311374ae991d16a0a2b4e_1661164858_2171.jpg 

© 3b1a5afb-1da2-416b-8bd7-b3c3e8b1fff6          토끼, 뱀도 죽인다…인도 마을 생계 위협하는 ‘노랑미친개미’   /   정채빈 기자

인도 일부 지역에 노랑미친개미떼가 출몰해 주민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

18일(현지 시각) BBC는 인도 타밀나두주의 마을 7곳에 나타난 노랑미친개미떼가 가축을 공격하고 농작물 수확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개미떼에 피해를 입은 한 마을의 농부 셀밤(55)은 “숲 근처에만 가면 개미들이 몸에 붙는다”며 “떼를 지어 다니는 탓에 마실 물을 나를 수도 없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개미떼는 지난 몇 년간 해당 지역에서 관찰돼 왔지만 이렇게 많은 수로 나타나 피해를 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가축들이 받는 피해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 나감말은 자신이 기르는 염소들이 개미떼에 공격을 받았다며 “우리 집에 개미들이 들끓어서 나는 떠나야 했다. 우리는 개미들을 통제할 수 없고 개미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다른 주민들은 개미떼가 토끼와 뱀을 죽이기까지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정부 수의사인 싱가무투 박사는 “이 개미들이 왜 퍼졌는지 모르겠고 그들을 어떻게 통제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며 마을 주민들에게 방목을 위해 숲으로 가축을 보내지 말라고 말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노랑미친개미를 세계 최악의 침입종 중 하나로 규정했다. 전문가들은 노랑미친개미들이 빠르게 번식해 토착 야생동물에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해당 개미를 연구한 곤충학자 프로노이 바이디야 박사는 “이 개미들은 먹이를 가리지 않는다. 그들은 무엇이든 먹고, 모든 것을 먹는다. 다른 종의 개미는 물론 벌, 말벌도 잡아먹는다”고 말했다.

마을 사람들이 개미가 가축의 눈을 공격한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바이디야 박사는 “노랑미친개미가 내뿜는 포름산이 동물의 눈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면서도 “개미들이 특히 눈을 겨냥하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의 경우 포름산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지만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을 수 있다고 했다.

개미떼가 출몰한 정확한 이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곤충학자 프리야다르샨 다르마라얀 박사는 기온이 계속 상승하는 것이 문제를 악화시킨 원인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온이 높아지면 개미들의 신진대사율이 높아져 개미들이 먹이를 더 많이 먹게 된다. 이것이 이유일 수 있다”면서도 “다만 데이터 없이는 이를 확인할 수 없다. 해당 지역의 기후에 대한 더 많은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노랑미친개미의 확산이 이 지역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바이디야 박사에 따르면 호주 전역에서 관찰되는 이 개미들은 처음 호주의 크리스마스섬에 나타났을 때 토착 개미들의 먹이를 가로채고 그들을 공격해 토착종들을 내쫓았다. 또 붉은 게 수백만 마리의 눈을 멀게 하고 죽이기도 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행인에게 급 친한 척… 할리우드 액션으로 경찰 따돌린 총격범
    1045 2022.08.28
    2022.08.28
    1045
  • 장례식 도중 관에서 깨어난 3세 여아, 결국 하늘로
    996 2022.08.28
    2022.08.28
    996
  • 나토 만찬장의 이브닝드레스 여성…알고 보니 러시아 스파이
    1035 2022.08.27
    2022.08.27
    1035
  • '한 팔 스윙'으로 비거리 최고 330야드…괴물신인에 美골프계 화들짝
    1062 2022.08.27
    2022.08.27
    1062
  • "목 부러지고 목숨까지 잃어"…위험한 틱톡 챌린지 '주의'
    1005 2022.08.27
    2022.08.27
    1005
  • '물 없는 화장실' 만든 삼성전자, 빌 게이츠와 손 잡았다
    1060 2022.08.26
    2022.08.26
    1060
  • 흙속에 파묻힌 채 “멍멍”…어미개‧강아지 맨손으로 구한 수의사
    1000 2022.08.26
    2022.08.26
    1000
  • 17세 소년 ‘52개국 단독비행’ 기네스 등재
    1048 2022.08.26
    2022.08.26
    1048
  • 에이즈·코로나·원숭이두창 동시감염 첫 사례 확인
    1018 2022.08.25
    2022.08.25
    1018
  • 해저터널서 열차 고장나 승객 5시간 발묶여…유로터널 사고
    1009 2022.08.25
    2022.08.25
    1009
  • 기상 오보로 불꽃놀이 연기되자, 기상청장·부청장 해임
    996 2022.08.25
    2022.08.25
    996
  • 우사인 볼트, 승리포즈 상표 등록
    1191 2022.08.24
    2022.08.24
    1191
  • 핀란드 총리 마약 검사 음성... 소셜미디어선 ‘연대 챌린지’ 열풍
    1073 2022.08.24
    2022.08.24
    1073
  • 스위스 빙하, 지난 85년간 절반 이상 녹아 없어졌다
    1029 2022.08.24
    2022.08.24
    1029
  • 머리 두개인 고양이…“과도한 단백질 때문”
    1082 2022.08.23
    2022.08.23
    108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01
  • 302
  • 303
  • 304
  • 305
  • 306
  • 307
  • 308
  • 309
  • 3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2 English Reading, Writing, Essay 튜터링
  • 3 King Katsu Land 서버 구합니다.
  • 4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 5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6 KPOP 공연 스탭 이동 차량 운전자 모집
  • 7 한국 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 8 SFSU근처 원베드 렌트합니다
  • 9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10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301 명현재 접속자
  • 37,394 명오늘 방문자
  • 37,697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498,746 명전체 방문자
  • 28,600 개전체 게시물
  • 1,90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